시사방

침 뱉는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817552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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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8

언레기를 박멸하자.

댓글중

누구말대로 조국이 유죄면,

자녀, 처조카, 처형 미국 입시비리 논문표절•대필 한동훈은 사형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18.
금융실명제에 이어 교육실명제가 나와야한다.
한동훈딸이 아이비라그 가려면 대필작가가 아니라 한동훈딸이 논문을 써야한다.
차명교육은 감옥가고, 실명교육이 되어야한다.

Mbc에서 대치동교육암시장 취재를 했는 데 그것을 드라마작가한테 주어서 대치동교육암시장드라마가 나와야한다.


로또 123456은 절대 안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814002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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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8

로또 당첨비결은 없고

당첨금액 높이는 방법은 있음



이것은 블랙리스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815422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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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8

몽창 구속이 정답



코로나 6763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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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8

완만하지만 확실함


16132222524.png



도둑질 권하는 사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814010228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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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8
지하철 임산부석부터 없애라.
울면 젖 주는 신파사회 찌질대박 응석왕국 남탓대란 기절초풍


광항암 치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813303407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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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8
획기적


동훈본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813410315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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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8
국민을 잡아넣어 대통령 되자.


검수완박은 시대 명령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356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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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7
대한민국에 검사가 왜 필요한가?
차라리 사립탐정이 검사를 대신해야하나?
검사일도 이제는 경쟁입찰을 통한 발주를 해서
외주를 줘야하나?


경쟁이 없는 공무원사회, 사류인생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13985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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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7
한국이 세계일등을 하는 분야는 국내에서부터
해외까지 다 경쟁을 하고 살아남은 분야이다.

공무원같이 공무원만 되면 경쟁이 사라져서
정년까지 편안하게 살고 지인들 이권이나 챙겨주니
공무원이 삼류도 아니고 사류인생인 것이다.

민주당도 거대정당으로 경쟁이 없으니 지지자탓하고
국민의힘은 원래가 경쟁이 없는 사회이고
민간과 기업만 경쟁하고 있다.

특히 고학력 대한민국검사라는 자리가 아주 가관이다.
검사출신이 사무원이 아닌 공무원이데
공적인 일을 사적으로 처리한다.

굥과 김건희 모르면 대통령실에 근무할수 없나?
대한민국 검사는 공권력을 다 사적으로 썼나?

왜 검찰총장을 임명하지 않고 검찰특활비147억원영수증은 공개하지 않나?


학살자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616635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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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7

학살자의 부인옆에 누구?

박정희도 학살자

전두환노태우도 학살자.

그런 학살자부인을 예방한 사람은 누구?


학살자에 의하여

학살자의

학살자를 위한

학살자의 힘



국민이 너 싫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710472758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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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7

할배는 빼고

사는게 힘들어서 윤석열 찍었더니 더 힘들어



공무원 도박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711524286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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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7
숨겨진 도박빚은?


코피노와 자피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22061517272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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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7
이런 것도 일본을 이겨야


중국을 먹는 자가 세계를 먹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710311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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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7

중국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민족은 한국인 밖에 없음.

원래 서구문화에는 체면이라는게 없어서 너죽고 아니면 나죽고 극단적.


중국을 이해하려면 먼저 인도를 이해해야 함.

인도는 극단적 실용주의, 중국은 완화된 도덕적 실용주의.


인도가 극단적 실용주의로 간 이유는 카스트 제도 때문.

간디와 네루의 국민의회당의 도덕적 합리주의는 결국 그게 브라만 계급의 우월주의


한국도 마찬가지인게 정의당의 도덕적 합리주의는 

조선시대 유교사상에 입각한 엘리트 우월주의 봉건사상 그 자체.


거기에 반발하는 국힘당은 자본주의 논리로 계급적 억압을 물타기 하는 거.

정의당 - 도덕이 양반이다. 국힘당 - 아직도 양반타령? 돈이 양반이야.


국민의회당 - 만민은 평등하다. 우리는 도덕으로 해결한다.

나렌드라 모디 - 그게 추악한 바라문 계급의 세뇌공작, 돈이 평등하다. 


비스마르크가 말했지.

외교란 러시아와 친하는 것이다.


구조론은 말했지.

외교란 중국과 불가근 불가원이다. 


소련 - 세계에 퍼주다가 멸망

중국 - 일대일로는 소련 흉내를 내는 것.

인도 - 국내 하층계급에 퍼주다가 멸망


이들의 공통점은 다민족 다언어 국가이며 

다민족에 대한 포용정책으로 퍼주기 하다가 멸망.


중국정부의 체면을 세워주면 중국 국내의 모순이 완화되는 것.

단 기어오르지 않을 정도로 적절히 수위조절을 해야 함.


중국국내의 모순이 중국의 아킬레스건이며

이걸 정면으로 치면 중국은 일치단결하여 외세에 저항한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17.

문재인 전 대통령은, SNS 자제하고, 부산-울산 형산강 지구대 트래킹하면서, 자중하는게 좋을듯.

노무현을 친구로 둔 예의를 끝까지 다해야. 친구는 죽음으로 의를 다했으니. 이정도는 이해해줘야.


그와 별개로, 중국과의 관계는, 한국을 통해야 한다는게 국제적 정설이 되고 있음. 북한이 퇴행의 퇴행을 20년넘게 하고 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6.17.

다 관두고 한자 한문 이해는 쉽다.

1) 받침은 ㅇ과 ㄴ 두개 뿐이다.

2) 의미와 문법은 글자의 위치에 따라 나오고, 정해진다.

유감스럽게도 이런 말을 6학년 7반이 되어서야 들었다. 

쉽다. 

괜히 어렵다고만 생각했다. 

지금 배우면 6개월-1년내 중급 이상 배울 수 있겠다.



장마 시작은 언제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eather.naver.com/today/0959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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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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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요즘 오보를 내기 시작하는데



하이브 세무조사

원문기사 URL :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EQYNDTW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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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7

기자들앞에서 예술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고 말을 했지만 정말 그럴까?

BTS가 바이든을 만나고 굥은 안 만나서 화가 났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점칠로 이기고도 막나가는 구나!


그나저나 조선일보는 세무조사 언제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6.17.

무엇을 위해 그 꿈들을 내동댕이 치냐? 

국민 가물치당을 더욱 키워내기 위해서,

한류의 다이나믹을 더 살려내기 위해서?

라고 해두자.

'국가가 니꺼냐' 말은 하지 않겠다.

즐기자 ㅎㅎ


일론 머스크의 양아치 전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710112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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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7

나 원래 이런 놈이야. 몰랐어?



확진자 7130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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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7

162222524.png


일본은 15515



대통령이 처음이라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709501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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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7

장가를 처음 가봐서 동가식 서가숙



비열한 음모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708373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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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7

서로 네가 먼저 증거를 대봐.. 나는 납득하지 않을테니.

납득하지 않으려고 결심한 자가 납늑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


군이 북한을 어떻게 도청하는지 공개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하는 것

세월호 음모론이든 천안함 음모론이든 모든 음모론은 똑같은 것.


군의 정보를 공개할 수 없다. - 그러므로 월북이라는 증거가 없다.

군이 정보를 공개하면 - 그 정보만으로 확실하지 않다. 역시 증거가 없다.


그럼 판사들의 판단은 뭐냐고? 판사들도 양심에 따라 판단을 하는 것

궁극적으로는 누군가의 판단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그 판단을 절대 납득하지 않을 결심을 하는 자도 있는 것

그걸로 명성을 얻으려는 자가 악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17.

하태경-강철서신 김영환은 어휴...말이 안나옴.

하태경의 돈줄은 수영구 해운대 공항의 부자 돈진재 (김진재)의 아들 김세연.

https://namu.wiki/w/김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