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참으로 드럽게 하는 구만.
기사내용중:
"당장 돈 받는 것보다 땅이든 뭐든 풀어주는 것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각서가 지역 건설업자인 김 회장을 통해 정치권으로 갔다"면서 이들이 대장동 같은 개발 특혜를 노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지난 4월부터는 장 씨가 이른바 윤핵관으로 불리는 유력 정치인의 이름을 언급하며 부동산 투자를 권유하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니까 다들 부동산에 목을 메는 것이다.
누가 부동산경기가 시장원리에 따라 가격이 매겨진다고 생각하나?
국힘과 굥 중에서 당당하게 부동산경기가 시장에 따라 움직인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있나?
LH는 이명박이 만들고 피해는 민주당이 보고! 이런 것이 시장원리인가?
공룡공기업을 만드는 것이 시장원리인가?
암시장원리를 시장원리라고 떠드나?
도대체 시장원리는 뭐냐?
지금 범죄자들이 좋아죽을라나?
경찰들이 죄다 대통령 하명 수사할지도 모르니
범죄자들이 경찰이 바빠서 자기들 못 잡아갈까봐 좋아할라나?
범죄자들이 속으로 쾌재를 부르겠다.
정치방역(문재인) : 정치인(대통령, 총리) 가 적극 나서서 거리두기를 권장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며 여러가지 규제와 방역에 대한 이런 저런 대책마련, 시행, 독려 등 코로나 종식을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 그런 와중에 다수의 자영업자들 영업시간 제한으로 피해를 봄. 전 세계적인 공통 사항
과학방역 : 그냥 국민 각자가 알아서 각자도생하고 정부는 아무런 관여를 안하는 것. 코로나 걸리던 말던 굥은 관심을 안 갖는 것. 술 먹든 모임 하든 말든. (참 쉽죠? 잉)
타협 없이 '고'만 있는 굥과 국힘.
그들이 화투판의 '고'만 외치는 것은 언론이
바보한테 '너잘한다, 너예쁘다, 너 능력있다'하니
바보가 진짜로 자신이 능력 있는 줄 알고 '고'만 외쳐.
국힘과 굥이 일을 벌려 놓으면
언론이 아름답게 기사를 써서 해결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무조건 '고'를 외치는 게 하는 것 아니냐고.
살면서 상대방을 설득하고 타협하고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겠지.
육군보다 더 위계적이고 권위적인 곳이
검찰이라는 것을 만천하 알리는 굥과 국힘.
이제까지 윽바지르고 농성하면 언론이 문재인 심판이라고
기사를 잘 써줬기 때문에
그 과거의 기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더욱더 여당과 국정운영책임자가 되서
야당과 후보시절처럼 국민한테 윽박지르고 농성한다.
굥이 집권한 것은
굥과 가족, 국힘이
얼마나 지저분한 집단인지 만천하에 알리고 싶어서 인가?
보수의 실체를 알리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집권을 했나?
이런거 보려주려고 집권했어?
조중동은 보수가 얼마나 썩은 고기인지 알려주려고 굥 집권을 도왔나?
도대체 왜 집권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