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문명화, 교화되지 않은 상태의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803043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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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7.06.28

항상 동렬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부분...



지는 별들

원문기사 URL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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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28

사회부적응자가 너무 많다.

시대가 변하고 변하는 모습이 지지율이라는 설문조사로 그대로 반영되어

머리를 굴리며 사회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노력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데

그 변화된 사회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팟캐스트 뜨니 유시민 지고

넷티즌 뜨니 손석희 지고

국민이 뜨니 구태정치인이 지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28.

안철수는 처음부터 참신한 적이 한 번도 없었소이다.

벤처거품론 퍼뜨려 벤처죽이기 한 천하의 갑질대마왕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6.28.

안철수는 처음부터 별이 아니었습니다.



동아일보의 입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803034080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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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8

기사 참 꼬롬하게 쓴다. 에구! 나가 죽어라 이 화상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30.

동아야!

니 하는 꼴이 누꼴이 시어서 못봐주것다!



박그네 중국진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807180615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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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8

오방낭을 던져보시든가.



퇴장이냐 매장이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803040282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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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8

알아서 하나를 찍어보시든가.



메르켈 초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719024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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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6.28

문재인 인기 좋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6.28.

동아시아에서 신인류가 출현하였습니다.

총칼과 자원으로 지구를 지배하는 제국주의의 방법이 아니라

군자의 예로 지구의 리더가 되어가고 있는 신인류입니다.


그는 돈의 힘이 아니라

그는 언론의 힘이 아니라

그는 뒤에 숨은 과두로써 보이는 대중을 지배할 목적이 아닌

오로지 자신의 양심이 가장 큰 무기로

지구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떳떳해야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21세기의 새로운 정치인류

신인류가 동아시아에서

제국주의 방법이 아니라 새로운 방법으로 탄생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28.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서 문재인 대통령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유리 우샤코프 크레믈궁 외교보좌관이 밝혔다.

"한국 새 대통령과 G20 정상회의에서 회동하기로 (사전에) 얘기가 됐다"면서 "우리 역시 이 회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기자단에 전달했다.

올 7월 7~8일 이틀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G20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29.

오늘 또 한번 기분이 좋아지려고 한다!


이러다가 중독되는 것 아닌지 몰라. ㅎㅎㅎ



외국인의 시각으로 본

원문기사 URL : http://thetomorrow.kr/archives/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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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7.06.28

답답한 한국 지식인들의 초상

동렬님이 항상 주장하는 바와도 일맥상통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29.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구조론적인 서양인이구랴.


이건 또 뭐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716501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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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7

참 가지가지 하는구나. 안전하게 지금 철수해라.



대구 바나나는 가짜뉴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714381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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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7

그게 바나나가 아니고 파초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6.27.
바나나가 필 정도면 벌초 학회에 보고가 되었겠죠
TV에서 떠드는건 이슈 성격에 알맹이 없는
떠들고 보자 논리 입니다


비트코인은 화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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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27

비트코인이 화폐라면

1. 슈퍼에 물건을 사고 비트코인으로 물건값을 지불할 수 있어야 하며

2. 화폐가치 저장수단으로 저금을 할 수 있어야 하며

3. 비트코인이 시중에 많이 풀리면 통화량 증가로 시중의 물가가 올라가는 지 알 수 있어야 하며

4. 비트코인으로 환전이 가능하거나 신용카드처럼 나라마다 협약이 맺어져서 물건 값 지불기능이 있어야하며

5. 세금을 낼 때 비트코인을 내밀면 국세청장은 비트코인을 받아줘야 하며

6. 한국은행장이 비트코인의 시중 거래량을 체크하여 물가에 영향을 주는 지 파악해야 하는데

비트코인이 전혀 이러한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화폐가 아니라

그냥 게임에 필요한 게임머니일 뿐이며

현재에 비트코인이 이슈로 떠오른 것은 사기꾼이 귀가 얇은 사람을 꼬시기위한 사기행각일 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27.

사기라도 한 20년간 시스템이 유지되면 사기라고 할 수 없습니다.

비트코인 자체는 깰 수 없지만 자금을 입출입하는 지점에는 해커들이 깰 수 있습니다.

해커가 이기느냐 혹은 경쟁 유사 코인들이 난장을 치느냐 아니면 

각국 정부가 최종보스로 나서느냐 지켜볼 밖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7.06.27.
현재는 만능 환전 수표? 정도죠
오히려 기반 기술인 블록 체인이 더 유용하다고 평가받는 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7.06.27.

전부터 유튜브에서 수냉 컴퓨터 관련해서 가끔씩 보던 분인데 이번에 이런 엽기적인 컴퓨터를 조립 했더군요. 

이분 직업은 학교선생님 이구요. 영상 3편에서 얘기하는데 비트코인 채굴때문이랍니다.

컴퓨터 수냉작업, 7장의 그래픽카드 장착등등 일반적인 컴퓨터조립과는 다른부분이 많고요.. 3편까지 있는데 재밌네요^^


"Beast Miner" 1080ti 7개 달린 미친 시스템 만들기

https://www.youtube.com/watch?v=sge3x6PTxgA

프로필 이미지 [레벨:10]systema   2017.06.28.

대안적 신용수단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경제시스템 활성화에 도움을 줍니다. 다만 전체 경제시스템에서 차지하는 비율에 대한 논란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밸런스의 문제겠지요. 지금의 비트코인 열풍은 옛날의 비트코인 열풍과는 양상이 다릅니다. 비트코인은 대체화폐로써의 기능만을 추구하지만, 이더리움을 기반한 다른 코인들은 블록체인 시스템상에서 특정한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자들 대부분은 가상화폐가 현실화폐시스템을 대체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없고, 블록체인 시스템이 기존의 금융권 이나 무역의 결제시스템을 대체할 가능성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RIPPLE이라는 가상화폐는 은행간 역외 외환송수신 시스템(SWIFT)을 대체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고요.

ripple은 오히려 대형은행들이 핵심 주주로 참가해서 개발중입니다. 기술적 논란은 처리속도에 대한 문제인데 과연 계획대로 개발 가능하냐가 핵심이겟지요. 화폐시스템을 대체한다기보다 분산 컴퓨터 기술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넘 패, 미국넘 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710342233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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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7

미국넘들은 1년에 총기사고로 3만 명씩 죽어나가지만 눈도 깜짝 안 한다고.

일본넘들은 후쿠시마로 수도 없이 죽어나가지만 아는 척도 안 한다고.

하긴 그런 식으로 따지면 체르노빌 사망자도 50명이 채 안 되는뎅.


체르노빌 직접 사망자.. 56명, 이래저래 사망자 5700명 

수명단축 사망자.. 추산불가. 대략 2만 명으로 잡음.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는, 사고 첫날 화재 진압을 위해 뿌린 물이었다. 사고 직후 녹아내리는 노심과 방사능 물질이 원전 지하에 흐르는 지하수와 만날 경우, 광범위한 오염 또는 수소폭발이 일어나 오염이 유출되고 사고 통제가 어려워지는데 이렇게 되면 수습이고 뭐고 없다. 이를 막기 위해 펌프 기사 알렉세이 아나넨코(Alexei Ananenko), 발레리 베스팔로프(Valeri Bezpalov)와 일반 사병 보리스 바라노프(Boris Baranov), 이 세 명이 지하수로 흘러들어가는 방사능들을 막기 위해 램프를 들고 직접 지하로 들어가 방사능에 오염된 물로 잠수(!), 펌프를 가동시켜 지하수를 차단했다. 이들은 소련뿐만 아니라 전 지구를 방사능에서 구해냈다. 흔히 이들이 스페츠나츠 출신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방사능 중독으로 사망했다는 글이 떠돌아다니지만, Andrew Leatherbarrow가 2016년 조사한 결과 바라노프는 2005년 65세로 사망했고, 나머지 두 명은 멀쩡히 살아 있었다.


방사능 증기를 온몸에 뒤집어쓰고도 멀쩡히 살아남은 사람도 있소. 발전소장도 여전히 살아있어서 2011년에는 인터뷰까지 했다고.




안철수 이쯤에서 사라지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713323895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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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7

지금이 정계은퇴하기에 딱 좋은 시점.

타이밍 좋고.



김동철의 꼬리자르기 시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709130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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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27

사회초년생의 일탈로 규정하는 김동철.


어제는 청와대가 운동권출신이라는 막말을 던지더니

오늘은 젊은이에 대한 책임전가를 시도하는 구만.


지켜보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6.27.

이용주는 못된 짓을 많이해서

검찰개혁을 싫어하나?

수사가 필요한 사람이나

국회의원이라는 이유로 빠져 나가나?

검찰출신이 참 뻔뻔하다.

검찰개혁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부각시켜 주네.



떨고 있는 자유한국당.

원문기사 URL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05457&re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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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27

국민의당의 문준용 조작사건이 터지니

자유한국당은 겁이 나나?

청와대에 더 발목을 잡고 저항하고 싶은데

부패한 것이 너무 많지?




또하나의 조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615090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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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7

국민당아 깜방가자 자유당아 너도 가자. 



이유미 안철수 커플?

원문기사 URL : http://www.kimcoop.org/news/articleView.html?idxno=9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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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7

친해 보이네요.


7777.jpg


요즘은 여수갑에 출마하면 평당원이고 광팬입니까?



한중일 합작 여객기 만들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701010759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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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7

언제까지 미국 비행기 사서 쓸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6.27.

댓글들이 명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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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자들은 수준 미달이라 20년전 현대사도 모르는거냐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척 기사 쓰는거냐 "정권이 바뀌면 매번 기술 개발 방향 전체가 흔들려 버린다. 이것도 그랬다." 이렇게 기사를 마무리 하셨는데 다른건 몰라도 저시기에 지원 중단된 일을 무슨 정권 바뀐 탓을 하고 있는거냐? 94년 한중일 민항기 사업 시작하고 얼마안된 96년에 한국만 지원 중단한게 정말 정권 교체가 원인이라고 생각하나? 97년에 자한당과 재벌들이 외환위기 국가부도로 나라 재정을 다 말아먹었는데 민항기 개발 지원 끊긴게 정말 정권교체 때문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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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여인의 이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703363046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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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7

조선시대 이혼이 어려웠다는 것은 아마도

경상도 안동 양반가의 풍습이 그랬다는 말이겠지요.



흥보전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703011891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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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7

뚱보, 먹보, 곰보, 째보, 잠보, 바보, 흥보, 놀보, 보가 맞습니다.

부는 한자를 읽은 건데 흥보와 놀보의 보는 한자어가 아니라 우리말로 봐야 합니다.



지원아 깜방가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708210505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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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7

문준용을 아침저녁으로 우려먹더니 아직도 저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