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의 이유는 중국과 일본 그리고 

북한과 일본의 친교를 한국이 방해하기 때문.

1) 한국이 위안부 문제를 제기하는 한 체면 때문에 중국과 일본은 화해할 수 없다.

2) 국정원이 민간인 납치사건을 터뜨려 일본의 발목을 묶어두었다.

결론 - 방해할 수 있으면 방해하는게 인간이다. 왜냐하면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화기 일본은 통신사 교류를 끊고 서양 배가 조선으로 항해하지 못하게 지속적으로 방해하였다.

중간권력이 발호할수록 국민은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줄 수밖에.

국민을 차별하는 우월주의 민폐족은 차별받아야 합니다.

이래서 방향설정이 중요한 거죠.

한 번 스탭이 꼬이면 계속 나빠질 수밖에.

하루종일 일론 머스크 입만 쳐다보고 있는 자들이 돈을 버는건 확실

윤석열이나 검찰은 대화나 포용의 대상이 아니다.

윤석열은 임기 마지막달까지 저항할 것이다.

그러니 윤석열과 타협할 생각말고

가열차게 불가역적으로 검찰개혁을 시행해야한다.

이 소리는 게임스탑 주가 폭등 사건(Gamestop short squeeze)에서 

미국개미가 서학개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감동 받아 부르는 노동요입니다.

참고로 게임스탑은 busstop(정류장)이 변형된 용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두산중공업은 북한에 원전을 지어서라도 원전 공사를 따내고 싶었겠지.

아이큐가 떨어지는 것들은 양심적으로 자중하자.

줄 서서 코로나19 검진받으러 가는 것도 5인 이상 모임이라고 신고해라. 

자신이 정치판의 양아치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싶어서 안달난 양아치.

언주랑 철수랑 태섭이랑 셋이서 그러고 놀았노라.

국민의 힘이 지지율이 많이 떨어져서

조중동이 많이 불안한가보다.

지난 12월에 조중동 총공격으로 민주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을 많이 떨어뜨렸는 데

국민의 힘에 인재가 붙지 않아서 다시 민주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가니

조중동이 많이 불안한가보다!

조중동과 국민의 힘은 많이 불안해서

뭐라도 해봐야한다고 지령이 떨어졌나보다.

집주인이 돈이 없고 집은 팔기싫고 그러나 대출에 제한이 있어서

전세가격을 크게 부풀려서 그 대출을 줄이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4년치 인상분을 한꺼번에 4억씩 올리는 것이 타당한가?

그 가격의 기준은 부르는 사람 마음인가?

만약 4년후에 집값이 상승할 꺼라고 전세가격을 한번에 4억을 올렸는 데

어떤이유에선지 전세계 경제상황이 좋아지지 않아서

집값이 하락하고 집주인이 그 집을 유지할 능력이 없게 되면

그 피해는 또 세입자만 갖게 되는 것인가?

전세가격이 올라가는 이유는 집주인이 돈이 없어서

대출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임대주택 사업자가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세제헤택을 없애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을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

범죄자에게 무슨 소명기회나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온정을 베풀면 안되고 법에 따라 엄격히 처리해야 한다.

가산점을 받겠다는게 여혐

참 나쁜 두 제국

브라질 등에서 기대하는 

무증상감염자에 의한 집단면역은 현재로는 현실성이 없음.

이스라엘은 인구 8퍼센트가 이미 확진되었고 무증상 감염자를 두 배로 보면 

25퍼센트가 이미 면역을 갖추고 있고 거기에 더해서 이미 인구의 반이 백신을 맞고 

2주가 지났으므로 지금쯤 집단면역 근처에 도달해야 하는데 

확진자 숫자를 반으로 줄인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은 

무증상 감염자가 실제로는 거의 없다는 것.

혹은 무증상이 젊은층에만 몰려 있어 별 의미가 없다는 것.

현재 이스라엘의 1차 접종자는 284만9천여 명,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도 149만여 명

1차접종도 효과 있으므로 이미 50퍼센트가 면역을 갖추었는데 

확진자 수 감소는 피크의 절반에 불과

7일 평균선으로 보면 최대 8600에서 현재 6400

피크로 보면 최대 1만에서 현재 5천.

한국에 전쟁나기만을 바라는 왜구의 무리들

달님이 웃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