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모더나의 명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201042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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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12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11.12.

완전한게 불완전한 것이고

불완전한게 오히려 완전한 것이다


실패에 좌절하지 말고

성공에 겸손하라



모함한 사람은 콩밥을 먹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202043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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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12

민주주의를 악용해서 

민주주의를 최대한 망쳐서 

민주주의로는 안된다는 사실을 증명하겠다는 자들은 

민주주의 안에서 자는 사자의 콧털을 뽑은 결과를 보게될 것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12.

대통령가족을 못 살게 굴던 곽상도는 결국 국회의원사태다.

민주주의를 모함한자도 곽상도처럼 되리라!!



열일하는 공수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117593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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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11
그나마 공수처가 검찰을 수사한다.
공수처라도 없었으면 윤석열라인의 범죄를 수사할 수 있었을까?
공과사가 구분이 안 되는 윤석열은
국가의 공적기관을 장모지키기에 썼다.
윤석열이 지금 기고만장해도 윤석열이 잘못한 것은 기록되고 어떻게해서라고 처벌을 받게 만들어야 한다.
국민은 선출직이 아닌 공무원에 권력을 사유화하라고 한적이 없다.


코로나의 새로운 진원지가 된 독일

원문기사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TYPPWQ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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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11

여름에 독일에서 나온 한국교포가 말하길

'한국 사람은 왜 지하철안에서도 너무 타이트하게 마스크를 쓴다'고

지하철안에서 음식 먹으려다가 옆의 사람들이 눈치줘서 못 먹었다면서 불평했었다.

또 갑자기 한국사람들의 백신접종율이 높아 졌냐고 하면서

독일 사람들은 백신 서로 안 맞으려하고 마스크도 잘 안 쓴다고 했다.

독일에 오래 살아서 한국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그렇게 말한 독일교포가 생활하는 곳이 지금 코로나의 새로운 진원지가 되었다.

과학이 발달한 독일에서 과학을 믿지 않는 독일시민이 많은 것은

정보통신이 발달한 한국에서 무당들이 날뛰는 것과 같은 것으로 비슷해보인다.





與 초선들, 피선거권 18세 하향·3선 제한 등 정치개혁안 제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014564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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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11.11

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11.

국회의장을 나이와 선수로 뽑는 것보다

투표로 뽑는 것이 좋는 방식이라고 봅니다.

대부분 장은 투표로 뽑는 데

나이와 선수가 결정하는 것은 잘못 된 방식이라고 봅니다.



2022 빅매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711194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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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1.11.11

대선 : 이재명 확정
종로구 : 임종석이 옛날부터 종로구 원해서 나올 거 같고

서울시 : 박영선이 나올 수 있지만 이길 수 있을까

경기도 : 아직 모르는데, 안민석일 수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21.11.11.
임종석은 좀..


곽상도를 포함하여 화천대유에 포함된 전검사들도 조사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115040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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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11

곽상도 사직안이 가결되어 오늘부로 곽상도는 국회의원이 아니니

검찰조사를 열심히 받길 바란다.


죄가 드러난 곽상도를 놔두고

남욱 주변의 전검사들을 놔두고

조폭이 이재명이 죄가 있다고 사주한 조폭들 말만 믿고 있는 국민의힘의 김용판도

국회의원사퇴를 하고 박철민과 함께 조사 받길 바란다.

김용판도 조폭사주를 받았는 지 심히 의심스럽다.


우리사회가 언제 그렇게 감옥에 있는 조폭의 말을 신뢰하여

공무에 조폭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였나?




기득권자들은 언제나 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111510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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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11

좋은 일을 할 수 없으니 나쁜 일을 하는 것.

한자에 접근하기 어려운 계급에게나 필요하고

한자 다 배운 자신에게는 이득이 없다는 것.

최만리나 윤석열이나 정확히 같은 것.

한글 창제에 찬성한 신하는 한 명도 없었음.



윤석열의 반듯이와 반드시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10515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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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11

11월 5일 연설에 윤석열은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라는 말을 썼다.

윤석열이 국어를 모르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이 어제 방명록에 쓴 '오월 정신 반듯이 세우겠습니다'는

윤석열이 반드시를 몰라서 쓴 것이 아니라

비뚤어진 오월정신을 바로 세우겠다라는 반듯이 세우겠다라는 의지로 쓴 것 일 수 있다.

전두환의 눈에 광주시민이 비뚤어진 마음의 폭도였던 것 처럼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1.11.11.

 ㄷㄷㄷ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11.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8870.html#csidxf80e0ecc584e3efbd167f479d974227

말장난하는 윤석열.

반드시가 아니라 똑바로라고.

오월정신이 똑바로 안 서있다! 이런 해석인가?


윤석열은 무슨 일든 문제가 되면 자신이 아니라 남이 했다고 말을 한다.

잘못 된 남의 말을 그렇게 잘 듣고, 잘된 남의 말을 듣지 않는가보다.

윤석열 주위의 호남친구가 잘쓰는 말 '반듯이'를  '똑바로'의 의미로 썼다는 데

'반듯이 해라'또는 '똑바로 해라'라는 말은 이제까지 잘못했으니 앞으로 잘하라는 말이다.

선임이 후임 혼낼 때, 인턴사원으로 일배울 때, 선임이 많이 썼던말이다. '똑바로 해라!'


성명하복의 직장생활을 해본 윤석열의 평소 생활이 담겨있는 말이다.

육군이 윤석열 뒤에서 받쳐주고 있고, 검사들이 받쳐 주고 있고

평생 상명하복의 생활만 해봐서

국민도 윤석열이 눈 부라리면 바로 굽신 거리며 윤석열말을 잘 듣는다고 생각하는가?





합리적인 진보로 가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110010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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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11

진보는 사회의 상호작용을 늘리는 쪽으로 기동해야 하는데

펜스룰을 적용해서 담장을 높이고 소통을 거부하는 결과로 되면 그것은 진보가 아니다. 

목욕탕이 문을 닫게 만드는 것은 진보가 아니다.



역사는 정리되는게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110010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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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11

외부에 더 큰 적이 나타나면 일시적인 동맹은 가능하지.

각자 상황에 맞는 전략을 취하는 것뿐 


일본의 한국상품 불매운동이 100년 안에 해결되지 않을 것.

일본인들이 삼성폰을 쓰고 현기차를 타야 문제가 해결되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11.

윤석열은 좋겠다. 일본이 팍팍 밀어줘서.



[유튜브]광주, 윤석열, 용서의 폭력성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Wxl5aJx1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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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1.11

과거 유태인 학살과 나치 만행에 빗대어 윤석열 광주만행을 이야기한 너무 와닿는 내용이라서 옮깁니다.


광주에서 윤석열이 1표라도 나오면 그건 미친 인간의 썩을 투표임.



한강 철책 제거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110251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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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11

수백만 평의 휴식할 만한 공간을 놀리다니

하류에 다리 하나 만들고 다리에서 간첩 잡으면 된다.

요즘 간첩은 인천공항으로 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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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안 되어도 9수의 집념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107055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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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11

오타가 많은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방명록에 문장을 쓸 때는 문장연습을 하고 갈 텐데 어떻게 저런 문장을 쓸까?

옆에서 참모들도 윤석열을 가다듬어 주지 않는 건가? 아니 참모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건가?


1) 반듯이: 작은 물체, 또는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게

2) 반드시: 틀림없이, 꼭

출처) 네이버사전


이미 반듯한 오월정신이 생각이 비뚤어져서 다시 세워야하는 것이 아니라

오월정신 그자체로 유구히 지켜나가야하는 정신이다.


윤석열은 어제 광주에 광주시민을 생각을 똑바로 잡으러 훈계하러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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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9수를 했다. 시험을 9번 떨어지면 그전에 포기할 법도 한데 9수까지 했다면

쉽게 방향전환을 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며 나쁜쪽이든 좋은쪽이든 집념이 대단한 인물이다.

9수가 방향전환을 하지 못하고 폭주하면 어떻게 될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11.11.

'안 돼도'나 '안 되어도'가 표준어법에 맞는 표기법입니다. 띄어쓰기도 하셔야 맞습니다. 한국어는 잘못 붙여쓰면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잘못'의 경우에도 '잘 못'과 '잘못'은 의미가 다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안되다'는 '안 되다'와 전혀 다른 단어입니다. '안되다'는 섭섭하거나 가엾어 마음이 언짢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11.

지적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11.

원래 윤석열 한국어는 못해도 일본말은 잘해요. '나와바리' 같은



한자교육 불필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10354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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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11

무운을 빈다도 모르는건 독서부족이거나 돌대가리거나지 한자와 무슨 상관?



방역 방해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103011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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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11

방역 못하게 하다가 풀어주니까 선거방해하려고 다시 조이자고 선동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11.

무조건 반대로만 가면 된다는 국민의힘과 조중동.



기후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108231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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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11

인류의 치킨 게임.. 치킨 먹고 튀는 게임



요소수 확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1053016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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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11

잘하고 있다



한국어의 기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107041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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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11

단어와 문법은 기원이 다른 것.

그 이유는 많은 단어를 주변에서 주워오기 때문.


불이 활활>화

바람이 붕붕>풍

벌이 붕붕>봉

말>마

개>구, 견 


한자가 우리말로 넘어오면서 발음이 많이 변했기 때문에

잘 포착되지 않지만 옛날 발음을 추적해서 조사해 보면 꽤 많음.

강, 하, 가람.. 다르게 보이지만 옛날발음을 추적하면 원래 고대인들은 H 발음을 못함

헨리>앙리.. 프랑스인. 즉 하와 강은 같은 말에서 갈라진 것. 한국>칸국


결론 .. 문법은 트랜스 유라시아어이지만 단어는 다름. 

우리말과 일본어는 수사를 비롯해서 기본적인 단어가 하나도 같지 않음

오히려 인도유럽어-아랍어와 같은게 많음.


우리말의 조상을 따지려면 

하나 둘 셋 수사와 엄마 아빠 물 불 바람과 같은 주변 자연을 일컫는 말을 조사해야 함


일본은 대만에서 온 폴리네시아인+중국남부에서 온 오나라 사람+한반도에서 건너간 트랜스유라시아인

세 집단이 언어를 만든 것이며 문법은 이쪽에서 건너갔지만 기초어휘는 대만 원주민이 뿌리

폴리네시아인은 모두 대만에서 건너갔는데 낼 수 있는 소리가 많지 않음.

중국인도 사성이 있어서 많아보이지만 실제로 발성할 수 있는 소리가 많지 않음

일본과 한국이 문법은 비슷하지만 발성법 자체가 다름. 뿌리가 다르다는 거.


원시인들은 단어가 500개 이하.. 나뭇잎의 종류를 말랐는가 젖었는가에 따라 40가지로 분류한다든가

자연물을 쓸데없이 수십가지로 구분하는게 있는데 그런거 빼고 일상어는 단어가 별로 없음.

인디언은 날씨와 관련된 단어가 엄청나게 많은데 백인과 대화할 때는 쓸 일이 없음.

부족민은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누는데

먹을 수 없는 것은 대부분 이름이 없음

먹을 수 있는 것은 엄청나게 세분하여 이름이 붙음.


이런 것을 고려할 때 부족민은 쓸데없이 세분한거 빼고는 원래 단어가 별로 없고 

대부분의 어휘는 상업과 관련한 것이며 상업이 도입되며 어휘가 폭발함.

상업이 들어오던 시기에 외부에서 많은 어휘를 수입함.

영어가 발원한 인도유럽어의 뿌리지역과 트랜스유라시아어의 발원지는 인접해 있음

문법은 놔두고 단어를 많이 수입함.

순 우리말 속에 중국어도 굉장히 많음.

해외여행 하다가 엄마 아빠 이런 말 듣고 깜짝 놀라는 일은 흔함.

명사보다 동사나 형용사가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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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21.11.11.
한국어와 일본어의 발성이 다르다는게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모음이 다르다는 뜻인가요. 아님 진짜로 성악 발성 뮤지컬 발성 판소리 발성 다르듯이 소리나는 방법이 다르다는건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1.13.

일본인은 못 내는 소리가 많습니다.

한국인도 못 내는 소리가 몇 있지만.. 중국어의 성조처럼

프랑스인은 H 발음을 못하고 

전 세계 굉장히 많은 나라들이 실제로 입으로 발음할 수 있는 소리가 적습니다.

마오리족은 17개 정도 밖에 소리를 못 냅니다.



지지율만 올라가면 국민이 개돼지로 보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015464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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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10
국민의힘 김정재는 목소리만 크고 장관을 윽박 질러야 기자들이 기사를 써준다고 생각하는지
그저 고함만 지른다. 이은재가 보다 더 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