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본 위안부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320371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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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4

일본은 여성 인신매매가 국가 장려 사업이었다.


전국시대 일본은 일본 소녀들을 포르투갈 노예상에게 팔아치워서라도 서로서로 조총과 화약을 빨리 단번에 더 많이 수입해서 군비 경쟁해서 서로 죽이려고 난리였던 것이다. 워낙 일본의 백성이 팔려나가는 노예무역이 극심해져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금지령까지 내려야할 정도. 물론 일본인들 말고 이제 외국인들만 납치해서 팔아버려라는 소리였지만, 이런 법령 또한 회피하려고 동남아를 시작해서 20세기초까지 일본인들이 운영하는 해외 매춘굴에 일본 소녀 가라유키상을 보내 포주짓을 해서 각종 전쟁자금과 나라 발전기금을 강제로 벌어들이게 한다. 메이지 유신 기간 동안만 한정하더라도 이렇게 포주짓으로 희생된 일본 소녀들만 30만명이 되어, 벌어들인 비싼 외화도 어마어마한지 일본의 위정자들은 부끄러워하기는커녕 후쿠자와 유키치 같은 1만엔 최고액권에 실리는 유신지사들까지 가라유키상이라는 속된 말보다 "죠시군(낭자군)"라며 국가기간 사업으로 칭송했다. 사실 가라유키상도 히데요시 이전, 중국인 왜구 두목 왕직 휘하 포르투갈인으로부터 조총 조기 도입 사업의 자금줄로서 오다 노부나가가 유행시킨 장본인이지만. 


가라유키상


19세기 전반에 일본에서 취업사기나 인신매매로 팔려서 주로 동아시아동남아시아만주러시아(시베리아)‧영국령 인도미국호주 등의 유곽에서 일하게 된 일본인 매춘부(유녀 혹은 오이란) 여성들을 일컫는 말. 19세기와 20세기 초반에 동북아와 동남아, 그리고 인도 등 아시아 전역에 걸쳐 '황색 노예 매매'로 알려진 일본인 매춘부들의 네트워크가 있었다.[1]


박정희도 똑 같은 외화벌이 사업을 했는데 지근은 철거된 경주의 쪽샘지구



어린 숙종, 재가 필요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ko.m.wikipedia.org/wiki/%EC%88%9...%EC%84%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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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04
14살에 직접통치. 노회한 송시열과 대립.
권력의 정점에서 결제가 필요없고 왕의 한마디가 곧 환국을 볼러오는 정치판.

한반도 왕조역사와 대한민국헌정역사를 통해서 권력의 정통성에 시비를 걸지 못하는 왕이 숙종아닐까? 현종의 독남으로 태어나서 왕세자를 거쳐 사춘기에 왕이 된 정통절차를 거친 어린 왕.

세종도 장자가 아니었으며, 세조는 왕위 찬탈.
영조는 형이 죽고 왕이 되니 반란 일어나고
사도의 아들 정조는 죄인의 아들이 되지 않기 위해 해던 수많은 일들은 왕권의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함 아니었을까? 이 정통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반란이 일어날 수도 있고 왕의 개혁정책에 신하의 반대에 부딪힐 수 있다.

안동김씨가 정통성없고 흠이 많은 철종을 왕으로 선택한 것도 정통성이 없는 왕의 권력이 종이호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12윌12일밤 9시간동안 전두광이 외친 '재가'는
절차를 거치지않고 대통령의 결제없이는 정통성이 확보되지 않아 바로 격렬한 저항이 군대내에서부터 그리고 시민사회까지 일어날 수 있기때문일 것이다.

숙종과 전두광.
정통성이 확보된 사춘기왕에게 송시열은 노회한 한낱 신하일뿐이고
정통성이 확보되지 않는 전두광은 바로 시민의 저항을 받았다가 참지 못하고 시민의 세금으로 시민을 죽인다.
절차와 정통성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정치적 중립을 요구받는 고위공무원이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절차적민주주의에 맞는가?
권력의 행사에 정당성이 있는가?


입구는 있으나 출구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175048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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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4

이스마일 카다레의 부서진 사월. 가문 간의 무의미한 복수전 대물림을 멈추려고 두 가문이 합의를 했지만 친척 할아버지 한 분이 안돼 복수를 해야 해 하고 소리지르는 바람에 합의는 무효. 다시 끝도 없는 복수전 속으로 말려들어가는 운명. 그 미친 할아버지를 쏴버려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지. 


전쟁을 멈추려면 모든 사람이 납득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납득하려면 많은 사람이 죽어야 한다. 더 이상 싸울 젊은이가 남아나지 않았을 때 전쟁은 멈춘다.


1차 세계 대전 사상자 민간인과 군입 합쳐서 4천만명. 당시 세계인구 20억 백인 인구 6억. 중립국과 변두리 국가 빼고 주요 참전국 3억 중에서 여자 빼고 남자 1억 5천 중에 미성년자와 노인 빼고 20세에서 40세 전투 가능 인구 전원 사망 혹은 부상. 전쟁이 끝난 이유는 인간이 사라져서. 



정우성 이정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17453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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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4

장관 한동훈한테 밥이나 얻어먹고 다니는 상거지 이정재와 비교되네.



기시다와 시다바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11270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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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4

돈 키호테와 산초 판사 중 누가 먼저 붙들려갈 것인가? 정답 : 주군



장미란 비판 않은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11163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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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4

니들이 임무를 방기한 결과가 이렇다. 알면서 사기범죄 공범이 된 언론들



하나회의 하나는 누구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209030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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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4

박정희? 군부 내 박정희 친위대인듯



[시선집중] 엑스포 5차 PT논란, -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MBC 231130 방송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1_yrU5Jo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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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3.12.04

비전문가가 결정 내린 결과물

이번 부산 ppt는 주어부터 잘못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04.

대화하면 50분이상은 본인말만 남의 듣지 않는다고 했던말은

후보시절부터 나온 말인데

누가 누구의 말을 듣겠는가?


아랫사람이 말을 하는 데 리더가 화를 낸다면 

누가 말을 하고 싶겠는가?



소니 4골 관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_iNLjRTcGw?si=FC3BNW4Hb4-JKh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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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04

1골 1어시 1자책 1기점
최근 토트넘 주전 다수가 부상이고
맨시티 원정인데
무승부 폼 미쳐따



배신자는 갈곳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09560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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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4

유승민 너는 갈 당이 없구나. 그걸 보고도 국힘에 간다는게 말이 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3.12.04.
자기소개를 이상하게 하는놈이네


천만 명의 맹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09423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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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4

전두광을 때려죽이자. 윤두광이 놀라 자빠질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04.

군국주의 다음에 약간의 민주주의 다음에 다시 검국주의 시대.

부끄러움을 모르는 고위공직자가 권력을 잡은 것은

동북아 중심국가라는 국가 아젠다보다

여자끼고 술퍼마시고 쿠데타를 도와준 세력에게 

돈과 공직으로 자기들의 세상을 만드는 것.


(전)검사들이 권력을 잡고 나라가 어떻게 되었는가?

다시 주지육림의 시대가 왔는가? 비선의 시대가 왔는가?

처가집의 시대가 왔는가?


일본의 정치체제를 그대로 따라한 군인들이 정치하는 시대에

대한민국 최초로 대통령이 사살당하고

정치군인을 막으려고 하던 군인들이 그래도 몇명은 보이는 데

군국주의를 닮아가는 검국주의 시대에 검사들의 정치화에 대해서

자정하는 목소리가 검사들 사이에 있기는 하나?


일각에서는 정치군인이 몇명 되지 않아 대다수 군인은 명령만 따랐을 뿐이라고 하고

일각에서는 정치검사가 몇명 되지 않아 대다수 검사들은 선량하다는 이상한 논리.

선출되지 않는 공권력을 가진 소수가 정치적으로 움직이면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군국주의에 이은 검국주의 아닌가?

인신을 가두고 한집안 아니 여러집안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 

제왕적 공권력이 제왕적인 (전)검사들을 만드는 것 아닌가?

그런데 지금 망가지는 곳이 개인의 인신뿐인가?

경제는 돌려막식인것 같고 문화는?


박정희, 전두환시절 한국은 자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한국 멱살잡고 끌고 갔다는 느낌.

소련과 냉전 중에 아군의 국가가 있어야 하니...




검찰은 죽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31830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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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4

왜 직접 수사하지 않나? 대한민국에 검사는 없다. 윤석열의 개가 있을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04.

공직기강비시관이나 민정수석실을 없앤이유는

고위공직자가 아니 사람의 직접통치를 견제하지 못하게 하고

수사를 못하게 하기 위함인가?



인류 왕따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06030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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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4

푸틴 김정은 윤석열 삼총사.

외국 정상은 한국에 절대로 안 오는데 

왜 방문하는 나라 숫자가 초청하는 나라 숫자보다 많냐?

그 비율이 1 대 1은 아니라도 10 대 1은 뭐냐?



호남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0505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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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4

태양광은 핑계일 뿐.

호남이 키운 한겨레가 호남을 짓밟은 결과.



파리생제르망의 한글 유니폼

원문기사 URL : https://x.com/psg_kr/status/1731247509417418996?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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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03

이러면 유니폼 팔려고 영입했다는 소리 나오는 거

자기 실력보다 높이 올려지면 선수가 망가집니다.

해당 구단에서는 실력 발휘를 못 하다가

더 낮은 구단으로 이적은 해야겠는데

코가 높아져서 가기는 싫어져서

대강 아스날의 박주영처럼 조용히 사라지는 거.

언론과 팬이 선수 망치는 적절한 예시.



범용 인공지능의 비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QFy1AT2hU8&t=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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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03

생각을 하면 데이터를 만들 수 있고

데이터를 생산하면 모든 것을 기억할 필요가 없죠.

사이즈가 작아진다는 말입니다.

사이즈가 작아지면 비용이 적게 들고

비용이 적게 들면 개나소나 쓰게 됩니다.

다들 성능이 좋아지는 것만 말하는데

차세대 인공지능의 핵심은 성능향상이 아닙니다.

비용절감입니다.

누구도 가장 중요한 걸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이든 날리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314100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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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3

어쩌면



일본을 배워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315341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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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3

일본은 가격 올리는 집은 사발통문을 돌려서 지역사회에서 완전히 매장시킨다는데. 한국은 허세 때문에 바가지에 관대. 



팬택과 엘지가 망한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uogHWAU72o?si=9gmJOyB5gbbDQl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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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03

대부분 분석을 보면 대기업과 경쟁에서 졌다느니

자본이 부족해서라느니 하는데

일부 맞기도 하지만 핵심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솔직해져야지,

코딩이 안 되어서 망한 거.

피쳐폰이 스마트폰으로 넘어갈 때

산업의 축이 제조업이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넘어간 건데

팬택과 엘지의 수뇌부는 여전히 제조업에 머물러 있던 거.

당시에 팬택의 제조 기술은 세계최고였습니다.

그러면 뭐하냐고. 주제가 바꿨는데

삼성이 겨우 살아남은 건 코딩이 겨우 되어서인데

외국에서 돈주고 사왔겠죠.


얼핏 보면 복붙과 설계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태평양 만큼 큰 차이가 있는 거.

한국인은 기본을 개무시하기 때문에 절대로 코딩이 안 됩니다.

가끔 보면 공대 나온 사람들이 코딩을 잘하는데

기계라도 만져보면 메커니즘에 대한 기초 감각이 쌓이기 때문.

코딩과 기계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확률은 또 다르고 상호작용은 더욱 다르긴 하죠.

거기까지 갈 수 있는 한국인이 있으려나.



주한미군을 믿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3uM_zT1nH84?si=aeQIIszlOgs_Jx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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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03
5.16도 일어나고 신군부 반란도 일어난 것 아닐까? 남한에서 군인들끼리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탱크가 광화문네거리로 나와도 주한미군이 휴전선을 지켜줄 것이라는 강력한 믿음때문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데도 대한민군공권력이 국군을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상상해본다.

영화 서울의봄을 보고 왔더니 더욱더 그런 상상이 드는 것은 왜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