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13범에 존속 영아살해 범죄자라면 끝난 이야기죠.

밀리(흑인)는 수학을 잘 하고 마샤(백인)는 영어에 재능이 있다. 밀리는 공주와 인형, 핑크색을 좋아하고 마샤는 말괄량이 기질이 있다. > 상식과 반대의 결과. 

아직도 요소요소에 짱박혀서 암약하고 있군요.

시진핑이 공산당 원로들에게 견제당하는 거죠.

중국은 민주국가도 아니고 시진핑은 대통령도 아닙니다.

한 번 규칙을 정해놓으면 새로 의사결정 못하는게 공산당 멸망원인.

구조론은 한마디로

의사결정하기 편한 것을 결정한다는 말입니다.

산도발을 선택하기는 편하고

황재균을 선택하기는 모험입니다.

객관적 실력은 알 수 없고

일단 덩치가 크고 외모가 좋고 유명하면 선택.

거기에 역으로 가서 오히려

외모가 볼품 없고 뭔가 약점이 있으면 선택하는 게 머니볼

약점 때문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선수를 스카웃해서

그 약점을 교정하면 퍼펙트.

그중에 대표적인 약점이 새가슴 약점인데

기본 실력이 있는데 1군에만 올라오면 벌벌 떠는 

그런 선수가 나이를 먹으면 갑자기 잘합니다.

2군을 씹어먹는 만년 유망주들 있지요.

나이를 먹으면 팀 안에서 형님대접을 받으니까 

여유를 얻어서 쫄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하지요.

대표적인 예가 넥센의 장영석, 기아의 서동욱, 한화의 이성열

이 선수들은 기본 뼈대가 되는데 뭔가 약점이 있어요.

기본 뼈대가 안 되는 노력파들은 조로하지만

기본 뼈대가 되는 선수들은 대기만성형입니다.

황재균은 감독의 입장에서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왜? 황재균을 선택하면 기자들이

왜 황재균을 올렸느냐고 자꾸 물어보기 때문에.

산도발을 올리면 안 물어봅니다.

산도발 비슷한 선수는 매우 많으니까

못하면 그냥 산도발이 못한 거지요.

황재균을 올렸는데 못하면

기자들이 감독에게 딴지를 겁니다.

얼굴이 예쁘다고 올렸냐? 동양인이라고 올렸냐?

눈에 띄는 표지를 달고 있는 선수는 안올리는 게 

감독이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

이런 차별원리는 사회의 제 분야에 광범위하게 나타납니다.

왕서방은 장사를 잘해야 왕서방이지.

후진국 짓을 하면 후진국이 됩니다.

패권국이 도덕적 우위를 상실하면 전방위에서 태클 들어옵니다.

랭킹 49위가 32강에 들어서 좋아하는 건가.

로또에 당첨된 상금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당첨후 잠수탄 후

1년 뒤에 혼자서 좋아하는 것뿐. 

승리했다고 그걸 즐기는 순간, 사방팔방에서 칼 들어온다는 걸 알아야지.

어떠한 상황이라도 잘(?)하면 정답은 있다???

질로 승부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디자인이 단순해야 합니다.

감정이입이 되려면 인간과 비슷해야 합니다.

익숙하지 않으면 일단 뇌가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디자인

ET, R2-D2, 츄바카

익숙한 디자인

다스베이더, 스톰트루퍼, 요다

최악 디자인 

자자 빙크스(감정이입 안 됨)

질은 결합하는데 

정신 사나우면 일단 인간과 결합이 안 됩니다.

공상과학에 알록달록하게 색을 너무 많이 쓰면 백프로 망합니다.

일단 눈에 안 들어옴.

뇌가 반응 안 함.

포유류 동물이 대부분 색맹인 데는 이유가 있지요.

색이 적어야 뇌가 반응이 빠릅니다.

이 양반은 

24시간이 가기 전에 

세 번 거짓말 하네요.

자칭 한국홍보 전문가라는데 

이 양반은 조경 전문가입니다.

정원이나 만들고 

뭐 이런게 자기 직업인데 홍보전문가라니.

홍보를 전공했다는 건가? 

누가 서경덕을 홍보전문가로 

그것도 한국홍보 전문가로 인정해줬다는 건가?

나라 망신만 시키고 다닌 주제에.

그런걸 그대로 받아 쓰는 언론도 한심.

오기로 잘 살아보였어야지.

65세.. 환갑도 넘었고

오바마가 아무리 미국살림을 잘 살고

트럼프에게 넘겨주었어도 미국은 적자정부이며

미국의 국채를 중국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지금 중국자본은 세계에 안 뻗친 곳이 없다.

중국자본이 들어간 곳 마다

부동산이 뛰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어 되었다.

실크로드로 아시아, 유럽으로 연결을 원하면서

경제 부흥을 꾀하고

바닷길로 아프리카와 브라질까지 하며 해상길을 닦고 있다.

이렇게 중국자본을 세계에 많이 풀고

한국처럼 사드배치로 중국의 입장에서 말썽을 일으키는 나라는

경제와 안보

안보와 정치를 이용하여 제제하는 것이

지금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방법인 것 같다.

아마 올해 12월부터인가 위안화가 상품교역의 결제화폐가 되면

세계에서 위안화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면

1당독재 국가인 중국은 경제를 무기로

세계를 예속시켜려 들 것 같다.

중국에 IMF가 일어날 수 있을까?

글쎄다.

미국의 국채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에

IMF가 올 수 있을까?

1998년에 러시아의 디폴트는 러시아에 달러가 없었을까?

조의를 표합니다.

푸틴과 시진핑 둘 다 종아리 걷어라. 

5만대씩 맞자.

이 작자 말은 1/3으로 접어서 들어야 합니다.

어그로 솜씨가 아주 변희재 지만원 서경덕을 뺨치고 다녀요.

퇴사하면 땡이지 뭔 말이 많아.

영화 끝난 뒤에도 잘먹고 잘살겠다는 심보는 한경오 꼴통다운 생각

한경오도 떠나야할 때를 알아야 하는데, 

색히들이 하도 멍청해서 말귀를 못 알아처먹으니깐 답답할 따름.

잘먹고 잘살아서 뭐합니까?

좋은 사람 만나는게 중요한거지.

거꾸로 이 세상에서 젤 짜증나는게 

이런 색히들이랑 한 공간에 있어야 하는거. 

눈치가 없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그다음에 북한과 평화협정 하겠다는 속셈이군요.

평화협정 먼저 하면 무기를 못팔아먹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