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악의 기운을 깜방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909223947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09

한 25년만 푹 담가놓으랍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3.10.
천주교를 보면 지식인들도 관리해야한다에 한표.


겁 없는 소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911110103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09

황소 불이 작아졌소.



슈퍼 배터리 발명

원문기사 URL : http://www.seminar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838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09

무수히 속아왔지만 이번에는 왠지 진짜같소이다.



SUV + 드론

원문기사 URL : http://www.encarmagazine.com/news/newcar...it=p_04_01 
프로필 이미지
ahmoo  2017.03.09


자동차 옵션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오늘밤에 망명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rFfiSvP...e=youtu.be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09

성남까지 어케 가남? 버스 타고 갈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2]MFLO   2017.03.09.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사법처리도 피하고 해외 은닉 재산도 있으니 망명이 근혜에겐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죠.

근데 결정적으로 근혜는 이성적 사고를 할 수 없는 모지리 라는 것..

아마 근혜 주변 무서워서 떨고 있는 몇몇것들이 준비하고 있는 카드같은데.. 정작 근혜는 청화대에 남아 있을것 같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9.

하긴 황금변기를 성남까지 싣고갈 방법을 못찾아서 못가죠.



자발적 순장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909572386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09

고구려사에 왕이 죽었는데

따라죽는 이가 천백을 헤아렸다는둥 그런 내용이 있죠.


고구려 동천왕 22년(248)조에는 왕이 승하하자 가까운 신하들이 스스로 순장하려고 하자, 사왕(중천왕)이 이는 예가 아니라 금했으나 장례일에 이르자 스스로 목숨을 버린 자가 매우 많았다고 기록되어 있다.[나무위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3.09.

구체적이지 못하네요.미홍씨.

어디서 뛰어내리겠다.약을 털어 넣겠다. 신나를 싸지르겠다. 정도 까지는 밝혀 주셔야~.



항복하랍신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9104945094?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09

그네야 그네야!

추태는 그만 부리고.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지 생각 좀 해야지.

애비와 똑같다고 기록되면 망신이지.



전국 범죄지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9093512970?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09

주로 각 도시의 중구에서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군요.


범죄자들이 일단 버스를 타고 와서 

어디에 내릴까 고민하다 저절로 중구로 가게 되는 거.


중구가 어중간해서 의사결정 못하는 사람의 의사결정장소.

서울은 종로구가 원래 중구와 한패지요.


저도 왕년에 갈데 없으면 종로 1가에서 5가까지 걸었는데. 

때로는 신당동 동묘 거쳐 청계 7가 벼룩시장까지 걸어가기도 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7.03.09.

도시가 늙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3.09.

어떤식으로든 외지인이 많이 돌아다니는 장소들.



탄핵인용은 확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90925035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09

시스템을 믿어야 합니다.

탄핵인용이 안 된다는 것은


고리 원자력 발전소 직원이 

개인적으로 불만이 있다고 홧김에


원전을 고장내버릴 수도 있다는 뜻이며

핵가방 들고다니는 트럼프 쫄다구가 


부부싸움 했다고 홧김에

핵단추를 눌러버릴 수도 있다는 말이며


전방에 있는 군바리가 정치에 불만이 있다고 

군대를 끌고나와 청와대를 접수할 수도 있다는 것이며


국가시스템이 근본적으로 고장이라는 것이며

인간이라는 존재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이며


근대국가는 원초적으로 성립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며

IS와 보코하람이 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며 


인류는 더 이상 지구의 주인노릇을 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며

대한민국은 우주 안에서 철수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헌재는 개인의견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시스템으로 판단합니다.

우리가 믿고 택시를 타는 것은 택시운전사 개인을 믿기 때문이 아니라 


택시회사와 개인택시 허가제도 등 국가시스템을 믿고 택시를 타는 것이죠.

가끔 전과 7범이 택시운전을 하고 있다거나 


프로야구선수가 토토를 한다거나 하는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나지만

야구선수 수백 명 중에 한 두넘이 토토를 하는 것인데


헌재가 집단으로 미쳐서 토토를 했다거나 하는 

그런 황당한 일의 발생인 상상할 수가 없는 것이죠.




안희정의 추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9090347835?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09

1+1=2 정도의

초딩산수만 되어도 저런 삽질은 안할텐데.


바보는 약도 없구나.

20퍼센트 찍고 기세등등하다가 하루 아침에 쪼로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3.09.

대표적으로 얼굴이 변하고 있는 사람.


안희정이 표방하는 정치체제는 공산주의??


민주주의는 갈등을 합법적으로 들어내서

정당이나 정치제도의해 해결하여

국민들간에 전쟁이 내전같은 것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는 건데

맨날 통합만 주장하나?


그리고 지금 갈등을 누가 유발시키고 있나?

지금의 갈등이 국민으로부터 비롯되고 있나?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설 자리가 줄어들 것 같으니

갈등의 방아쇠를 당기려고

호시탐탐 시기를 노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멀리 볼 것도 없다.

안희정 당신 주변을 보고

국민의당을 봐라?

누가 국민을 괴롭히고 있는지?

윗물이 잘 좀 하셔!!


갈등을 허용하지 않는 권위주의 체제나 북한체제를 바라보고 얘기하나?

북한주민이 시위나 폭동을 일으켰다는 뉴스를 본 적이 없다.

학력에 의한 권위

돈에 의한 권위

힘에 의한 권위에 국민들이 조종되어  조용해 지길 바라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3.09.

분명히 말하지만

지금 갈등은 정치인들이 자기들 밥그릇 차지하려고

정치인들이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매일매일 지지율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3.09.

바보는 약도 없다..2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7.03.09.

안희정이든 이재명이든 

역대 민주세력 대권 후보자 중에 

이렇게 질 낮은 인간들은 본 일이 없소



국정원 정치개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905360358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09

하여간 천벌을 받을 놈들입니다요.



사드 배치 - 짐작은 하고 있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9084919381?s=tv_news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7.03.09

아시아는 미국의 분열정책에

이용당하지 않고

아시아가 뭉쳐서

백인을 좀 혼내 줬으면 좋겠다.


일본학자는 아시아학회는 안 오고

유럽학회만 가는데

진심으로 과거사 사과하고 아시아끼리 뭉쳐보자!!


한중일 분열될수록 미국이 속으로 웃는다.


철저한 사유재산지키기 민주주의하는 나라! 미국



시간상의 대칭성 깨짐 구현? 타임 크리스털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1352202 
프로필 이미지
systema  2017.03.09

우연히 보게 된 뉴스인데 구조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듯 합니다. 진도 따라잡기 힘들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3.09.
30살 31살 되면 뇌가 정점에 다가서는 군요
이후 부터는 쇠퇴기로 보아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9.

우주는 대칭과 비대칭으로 모두 설명이 됩니다.

대칭은 안정되어 있다는 것이며 비대칭은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대칭이 안 되면 우주는 반드시 깨지게 되어 있는데 예컨대 이런 거죠.

공을 벽에 던졌을 때 벽이 약하면 공이 깨진다.


공이 약하면 공이 깨진다. 둘 중에 하나는 깨집니다.

그러므로 우주는 대붕괴를 피할 수 없는 거죠.


인간은 인위적으로 코어를 심어서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따라 


코어가 있으면 반작용을 하게 되는데

공을 세게 던지면 그 힘만큼 벽이 대응합니다.


즉 상대방 힘의 크기에 맞춰준다는 거죠.

그러려면 코어가 있어야 하는데 인간의 몸은 뼈를 쓰고


도구들은 속에 심을 박거나 핵을 투입하거나 등등

과일은 씨앗을 코어로 씁니다.


이는 인위적으로 하는 것이고 자연은 어떻게 하는가?

나무도 대칭이 되어야 서 있을 수 있습니다.


나뭇가지가 한쪽으로만 뻗거나 뿌리가 한쪽으로만 가면 자빠지죠.

대칭이 되면 교착되어 움직일 수 없으므로 우주는 탄생하지 않습니다.


우주의 근본원리는 대칭인데 대칭되면 우주는 탄생불가

대칭이 안 되면 우주는 깨져서 전멸.


우주는 이래도 절딴 저래도 절딴 

이래저래 탄생할 수도 없고 지탱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발적 대칭성 깨짐이라는 묘수를 쓰는 것인데

대칭을 이루려면 우주는 짝수여야 하고 이는 양자역학의 원리이며


대칭을 깨려면 우주는 홀수여야 하고 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입자의 형태

입자는 모두 홀수로 존재하는 거죠.


근데 우주는 짝수입니다.

그래서 대칭과 비대칭의 문제를 해결하는 드문 확률을 찾아낸 거죠.


즉 인간이 만든 사물은 대부분 인위적으로 코어를 심지만

자연은 일정한 수학적 조건에서 코어가 자동발생합니다.


우유를 휘저으면 치즈가 생긴다거나 하는 거죠.

빛이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것도 그런 거죠.


입자여도 안 되고 파동이라도 안 되는 사정이 있습니다.

입자는 입자이되 그 입자를 구성하는 조건 중의 하나는 외부에서 와야 합니다.


즉 빛은 멈추면 입자가 깨지고 진행에 의해서만 입자일 수 있는 불완전 입자죠.

이는 역으로 빛이 아닌 다른 물질들은 잡힌 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자 내부에 곡률거울이 있어서 서로 빛을 쏘는 거죠.

거꾸로 빛은 깨진 물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연은 외부에너지로 임시방편 비대칭을 조달합니다.

공간과 시간의 문제도 결국 대칭과 비대칭의 문제로 환원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공간의 대칭문제를 운동으로 풀어내는 즉 

외부에서 대칭을 조달하는 건데 구조론 용어로는 호응이라고 부릅니다.



이런식으로 비장미를 풍겨야 제맛.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308165706963?f=m 
프로필 이미지
호야  2017.03.08
다음에는 차라리 2군들로 해서 나가보지는.


10일 11시 확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817403377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08

스코어는 8 대 0.. 5월 9일 대선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03.08.

아! 긴장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3.08.

서울에 갑자기 함박눈이 옵니다. 희안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17.03.08.

헌재 생중계가 기다려지는 날도 있다니..;;; 아 쫄리네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7.03.08.
하루 늦춘 이유는 저들이 꼼수쓸 타이밍을 방해하기 위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3.08.

그런 깊은 뜻이. .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3.08.

날씨도 그 즈음 부터 영하권을 벗어나 제대로 봄나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8.

대선 날짜에 맞춘거죠.

월요일이 연휴라 투표율문제 발생


12일 금요일도 연휴라 곤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3.09.

그런 깊은 뜻이. .



미국도 요인 암살시도 하였구나!

원문기사 URL : http://tv.naver.com/v/1480702/list/11631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7.03.08

미국도 얼마나 카스트로 죽이고 싶었으면

암살을 600번 시도하나?

미국이 암살시도를 했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3.08.

지금은 또 어느 나라의 내정을 감시하고 있나?

유력국가

1. 터키

2. 사우디

3. 필리핀

4. 한국

유라시아대륙의 봉쇄정책에 디딤돌이 될 수 있는 국가.


미국에 유학가서 공부한 엘리트들이

본국으로 들어가서 미국문화 퍼뜨리면서

혹시 미국의 수단이 되었나?


현재에는 어려워도 80년대는 가능했을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3.08.
멕시코가 미국유학 엘리트들이 귀국 하면서
국가가 망가졌다 지금도 현재 진행형
한국도 여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3.08.
트럼프 동문!
명문대 이름 뒤로 숨으신 분?


김종인의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81246097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08

1) 바른정당으로 대선 나간다.

2) 안철수는 손학규에 잡혀 맛이 갔다.

3) 황교안은 못 나온다.(야당이 탄핵을 안해줌)

4) 홍준표는 깜이 아니다.

5) 유승민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


문재인이 당선되고 

안철수 2위, 김종인 바른정당 끼고 3위. 


이후 개헌정국을 주도하여 내각제를 한다.

82살이라도 총리 한 번은 하고 만다.


최종결과는?

정운찬이 초를 쳐서 손학규에 덜미잡힌 안철수 꼴 난다는 거.



최순실과 장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8140313828?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08

김유식의 개드립 파라다이스에 나오지만

'장오'라는 녀석이 말하는 뽄새가 꽤 악질입니다. 


최순실 어법이 장오 어법이죠.

사람 속 뒤집는 능청떨기 어법. 


본문에는 '엉깐다'고 하는디.

교묘하게 어깃장을 놓는 거.


검사 - '네가 총대를 매라'고 했죠?

최순실 - '사실과 다릅니다.'


속으로.. '사실은 '총대를 매세요'라고 했지 '총대를 매라'고는 안했는디 궁시렁'

이런 하나마나 한 말 끝없는 돌려막기. 



인종주의 안내서 총균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714531022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08

총균쇠는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인종차별적인 천박한 표현을 쓰지 않고도 


훌륭하게 인종주의를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을 전수하는 거죠.

환경결정론의 일종이라 하겠는데 환경과 유전자는 상호작용합니다.


환경이 특별해서 우수해졌다는 말은

그냥 내가 잘나서 잘났다는 말을 점잖게 돌려서 하는 거죠.


백인의 유전자가 우월하다는 표현을 전혀 쓰지 않고도

백인이 우월하다는 점을 설득력있게 개진하는데 이런 기술이 쓰이는 거죠.


결국 학생들은 말을 돌려서 하는 기술을 돈 내고 배우는 거죠.

상대방이 열받지 않게 뒤로 교묘하게 까는 기술.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 합니다.

유럽이 잘 살게 되는 것은 환경이 어떻고 유전자가 어때서가 아니라


구조론적으로 족이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족을 만든 것은 유태인이죠.


왕족이 어디서 이동해와서 왕을 합니다.

육부촌장이 회의해서 자연발생적으로 왕이 생기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동시에 생겨난 것은

왕족이 서쪽에서 이동해 왔기 때문입니다.


위그노들이 북쪽으로 이동하는 바람에 네덜란드가 잘살게 된 것이고

유태인들이 미국으로 이동하는 바람에 미국이 살아난 거죠.


족은 여러가지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어렵게 생깁니다.

한 번 족이 형성되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이리저리 이동합니다. 


족을 구조론적인 방법으로 복제해서 인위적으로 만들기도 하는데

피터대제나 일본이나 박정희가 재벌족을 만들었습니다.


대만은 재벌족이 안 생겨서 경제가 이상해졌습니다.

족의 폐단도 크고 장점도 있는데 결국 족이 결정합니다.


결론적으로 문명권의 차이를 결정하는 것은

1) 자연환경 2)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유전자 3) 족의 이동


이 세가지인 것이며 이를 담보하는 것은 지정학적 구조입니다.

즉 교통로의 요지에 있는 나라들이 발전한다는 거지요.


굳이 말한다면


1) 유전자

2) 자연환경

3) 지정학적 구조

4) 족의 이동

5) 민족성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근데 보통 민족성을 1번으로 치죠.


주로 일본인들이 그런거 좋아합니다.

민족성은 결과이고 그러므로 논외로 하는게 맞고


핵심은 족의 이동인데 족은 지정학적 구조를 따라 이동합니다.

그러므로 족을 유인할 수 있는 지정학적 위치가 중요하죠.


유전자와 자연환경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 논외.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갈이할 수 없고


더운 나라를 추운 나라로 바꿀 수 없죠.

에어컨 덕에 더운 나라도 경제할 수 있게 된게 큰 다행.


그러므로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것은

지정학적 구조와 족의 이동입니다.


북한처럼 지정학적 잇점을 가지고도 못 써먹는 것은 등신이며

인위적으로 패권족을 양성하는 것은 노무현의 백년대계


민족성도 일부 의미가 있는게

마오리족은 세계최강의 전투민족이라 영국군도 발라버렸는데


엄청난 전투력 덕분에 

호주의 애보리진과 달리 


뉴질랜드에서 제법 대접받고 있는데서 보듯이

민족성 무시하면 안 되지만 민족성은 바뀌므로 큰 의미 없습니다. 



선진국이 편하다?

원문기사 URL : http://m.huffpost.com/kr/entry/15225380?ir=Korea 
프로필 이미지
눈마  2017.03.08
대표적 비문.

서류나 선서후의 거짓말은 바로 중범죄.

그럼 선진국 안할텨? 그길로 가야 넢아진 국가 유지비를 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