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지구는 둥글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2100006371?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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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2

가장 쉬운 방법은

동해안에서 산을 오르면서 

바다가 점점 커지는 정도를 보는 것입니다. 

충격적일 정도로 그 차이가 크다는 거죠. 

처음 토함산 추령고개에서 동해를 봤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수면에서는 6키로도 안보입니다. 

그러나 성인봉에서는 90킬로 밖의 독도가 보이죠. 

약간의 고도차에도 가시거리는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납니다. 

키 1미터 어린이 눈높이일 때 6키로에서 

천미터일 때는 100키로 이상.

바다에서 보트를 타고 보면 가시거리가 매우 짧다는 거죠.

제주도 도깨비도로 근처에서도 갑자기 바다가 보이는 지점이 있는데 깜짝 놀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0.02.

나그네도 어제 태국 평야에서 확인했다는~

http://cafe.daum.net/earthlifesilkroad/iZgh/1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02.

다니는 차가 드문 비포장길이라 걸을맛이 좋겠소.

좋은 선크림을 쓰시는지 그렇게 다녀도 얼굴이 허여멀쑥합니다.

저는 외출을 거의 안 하는데도 점시시간 잠시산책 가을볕에 새까매졌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0.02.

허여멀쑥하다니 기분좋군요~

선크림은 써본 적이 없소.

부모님 잘 '만난' 덕인지 탔다가 금방 회복되는 편이오..



손연재의 이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207420254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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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2

김연아가 피해볼 때 늘품선생 손연재가 반사이익 본 건 맞죠.



KBS, MBC 폐지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208312802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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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2

공영방송이 공영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0.03.

공영 방송? 공영 없다!

바른 정당? 바른 없다!

자유 한국당? 자유 없다!

더불어 민주당? 더불어 없다!

정의당? 정의 없다!

국가정보원? 국가 없다!

붕어빵? 붕어 없다!


이름 함부로 짓지 마라!



김미화 대 이명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110032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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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2

명박아. 종아리 걷어라. 김미화 선생님께 회초리 500만대만 맞자.



안철수 수제비 등장예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115395798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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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1

안철수 절대 수제비 먹으러 온다에 한 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10.02.

ㅎㅎ 칼국수로 바꾸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EUROBEAT   2017.10.02.
혼자. 쓸쓸하게 먹는 모습이 찍힐듯'''''


꼼꼼한 이명박

원문기사 URL : http://www.insight.co.kr/news/12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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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1

세심하게 죽여주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10.02.

테니스 치는 것 보니

일찍, 가시겄어!! 

"살고자 하는 자,  일찍 죽## ! "  그런 -진리-가 있지!!



5촌은 죽여도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117062942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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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1

5촌을 살려내라. 살려내라.



수출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1172604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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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1
잘될 때 개혁하자.


그 놈을 잡고 싶다.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001084946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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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1

불구대천

너한테 배운게 있다.

반드시 실행한다.



헐 MB국정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112012270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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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1

쳐죽일 바기와 꼬붕들



이마트와 롯데의 중국 유통업은 원래부터 실패였다.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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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0.01

자유한국당, 바른당, 국민의당 대변인들은 롯데마트와 이마트의 중국철수가 사드때문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라는 중국대사의 인터뷰를 두고

중국에대한  저자세라고 공격하는데 보수신문들의 대변인역할을 해주고 있다.

국민의당은 중앙일보의 대변인인가? 하수인인가?


이마트가 중국에 1997년에 진출한 이후 20년의 기간동안 단 한번도 이익을 해둔 해가 없다.

20년동안 손실이 누적되었는데 이제서야 철수 하는 것은 이마트의 판단실수 아닌가?

중국에서 5년동안 이익이 나지않으면 사업을 계속유지할 것인지 접을 것인지

2003년도에는 결정해야 했을 것이다.

강산이 2번 변하는 동안 이익창출을 못하면서

사업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이마트의 의사결정능력이 부족한 것이다.

(사업을 언제 접을 지 고민하다가 사드 핑계대고 접은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롯데백화점, 마트도 2008년에 중국에 진출한 이후 단 한해도 이익을 창출한 해가 없는 걸로 알고 있다.

거기에다가 롯데는 본질이 일본기업인지 한국기업인지 규정하기도 어렵고

사드부지를 박근혜정부에 제공하는 바람에 중국정부로 부터 사드보복을 당한 것 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롯데의 중국경영전략 부족이다.

롯데의 차남이 롯데케미칼, 정밀화학 등 화학으로 눈을 돌렸던 것도 유통업에서 미래를 찾을 수 없으니

화학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고 하는 의도일 것이다.


한국인의 빠른 의사결정과 중국의 만만디 의사결정 문제는

시진핑의 북한전략에서도 두드러지다가

공상당회의와 미국의 구체적인 금융제제가 나오니

이제겨우 의사결정을 하려는 제스처를 보여 주고있다.

이것이 국가와 국가사이의 문제뿐만 아니라

중국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에서도 나타난다.

한국기업은 100%지분으로 중국에 진출할 수 없고

한국과 중국기업의 50:50의 합작으로 진출하여

의사결정시스템을 양쪽으로 두면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이러한 것은 50:50지분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것은 중국정부의 방침인 것도 같다.)

현대차와 베이징기차의 합작문제도 그렇고...

한국기업이 중국에 진출하기 전에 이런문제 등을 먼저 봐야하지 않을까?


또 유통업은 해외진출이 잘 안되는 것 같다.

한국도 2000년대에 많은 외국 다국적유통업이 진출했지만 홈플러스하나 남고

거의 실패한 걸로 알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0.01.

국민의당은 앞으로 1주일동안 헛소리 하지마라..

고향에서 밥상의 주메뉴로 올라온다.


안철수는 "과거잊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하는데

이러한 말은 전형적으로 가해자들이 하는 말이다.

일본이 맨날 어떤 말을 하는지 봐라!!



촛불인간과 불꽃동물

원문기사 URL : http://news1.kr/photos/details/?2757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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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  2017.10.01

일부 겹치는 부분도 있겠지만 분명 나오는 부류가 다르다고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0.01.

요즘 일부 아시아에서 유행하는 "쓰레기 치우기 스포츠"가

한국에도 도입되어야 한다.

조그마한 국토 깨끗하고 예쁘게 가꾸어서

걸어서 국토를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자.



계몽주의 오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3016010434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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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30

다 허튼소리입니다.

전형적인 계몽주의 오류에 해당합니다.


환경보호를 계몽할 의도로 거짓을 유포하는 거지요.

이스터 섬의 인구감소는 모아이 제작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모아이 운반과 나무 벌채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모아이는 나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20여명이 쉽게 운반할 수 있습니다.


모아이 섬의 몰락은 척박한 토질에 너무 많은 고구마와 토란을 재배했기 때문입니다.

농업이 발달한 지역에서 인구폭발과 대기근은 항상 일어나며 예외는 없습니다. 


1) 이스터섬의 자연적인 인구는 3천여명이 적당하다.

2) 과거 어떤 시기에 이스터섬 인구가 15000명 이상으로 증가한 이유는 농업발달 때문이다.

3) 이스터섬과 같은 대기근의 발생으로 인한 인구감소는 농업지역에서 예외없이 일어난다.

4) 고대사회에 농민은 경작하다가 토질이 나빠지면 이동을 하거나 삼포식 경작을 한다.

5) 인구가 증가하여 경작지가 부족하자 불을 지르고 화전을 일구었을 가능성이 있다.

6) 잉카와 마야는 지력약탈식 농업으로 황폐해져서 대기근으로 식인을 하게 되었다.


누구를 가르치려는 마음을 먹는 즉시 거짓이 시작됩니다.

그럴듯한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말로 보면 됩니다.


계몽주의 오류의 예

- 무능한 카톨릭 때문에 마녀가 돌아다닌다. 마녀사냥을 해야 한다. (인쇄술 보급으로 마녀서적이 대히트)

- 잔다르크는 그냥 얼빠진 소녀였으며 전쟁영웅이 아니었다.(계몽주의 지식인이 퍼뜨린 허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9.30.

원래 인류학은 유럽의 귀족들이 하던겁니다. 1%가 했던거란 말이죠.

세상이 민주화되고, 자본주의가 심화되면서, 학계에 인류학 지원자들은 거의 딴따라들이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좋은 혜안이 나올리 만무하죠. 인류학은 그 시대 최고들이 해야합니다. 미래사회를 예측할 툴이기 때문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7.10.01.
나무없이 모아이 옮기는 방법

https://youtu.be/iLDHVmwIsQ4


쳐죽일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www.crowdpapa.com/view/user/main/...c_sno=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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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30

노무현의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30년 동안 때려줍시다. 한경오부터 쳐맞아랏!



케이블카 말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30143748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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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30

산책로나 만들어라.



고든 램지가 뭘 알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3010160623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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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30

칭따오 병맥주가 갑.. 필자의 경험상.

에일맥주나 스타우트는 강해서 많이 마시기 힘들고.

아사히니 기린은 별 맛이 없고

카스는 찬맛으로 먹는거.

대동강맥주는 없어서 못 마시고.

독일인들이 커다란 잔에 마시는건 어떤 맛인지 궁금할 뿐.



자전거 감옥 강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3014482674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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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30

이재오 감옥에 세발자전거 한 대 넣어조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9.30.

이건

뭐? 이런 놈이 다 있노?

약하군!!-이재오

 



도착증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news/485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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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9.30

현대인이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면 생길수 있는.

CCTV가 이렇게 많은데 잡힐거라 생각을 못한거 아니고.

나 좀 살려달라고, 일부러 걸린듯 하오.


병원에서 약먹고, 주변상황을 정리하고 새로운 곳에 적응하면 괜찮아지오.



이명박의 소행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91156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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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명박아 네가 버틸 근거가 뭔데? 알아서 한국을 떠라나. 감비아 추천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29.

명바기랑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다니

수치스러워서 차라리 자결을 하든지 명바기를 죽이든지 양자택일을 할 수밖에 없지요.


명바기랑 같은 하늘 아래 사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 이런 구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에너지가 더 강하게 결집하는 측이 승리하니


팽팽한 맞대결로 몰고가야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9.29.

SBS는 일베사진 올린 뉴스 제작자들을 어떻게 했나?

갑자기 궁금하네.

한두번도 아니고...



어떻게 알았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909270244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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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MB세력 일망타진이 

우리 목표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지?


귀신이 곡할 노릇이로다. 

그렇게 떠들어주면 우리야 고맙지. 


원래 공격측과 방어측이 적절히 힘의 균형을 이루어고

보기 좋게 어울려야 흥행성공이지.


이명박이 노무현 잡듯 일방적으로 패면

반발이 일어나 실패로 돌아가는 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29.

역시 옳으신 말씀입니다.

명바기 졸개 최시중 수하에 있는 한국 갤럽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졌다 요렇게 구라를 쳤는데

이유인즉슨 정치보복에 반대하는 중도층 영향이다 이렇게 떠들고 있더군요.


다른 기관에선 문 대통령 지지율 상승을 이야기하나 갤럽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걸로 볼 때


맹바기 패거리들의 입김이 미친 걸로 보이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오히려 적당한 반발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어제 해운대에 갔는데 센텀 쪽에서 점심을 먹다 티비 뉴스에서 김관진 출국금지 보도가 흘러나오니까


식당에서 밥 먹던 사람들이 일제히 긴장하는 눈치였습니다.


역시 만만하게 보이면 죽는다


지지를 하든 반대를 하던


결국 정치세력은 힘을 보여주어야 하고


계속 정권을 잡을 수 있다는 확실한 시그널을 과시해야 합니다.


동렬님 말씀대로


노무현하고 사인을 했는데 몇 달 후 맹바기가 다 뒤집어엎고 이런 일이 생겨선 절대 안 되는 일이지요.


적폐당 지지자와 적폐 청산론자들이 반반인 부산에서


할베들도 별 소리 못하는데


여하튼 만만히 보이면 죽습니다. 더욱 강력하게 몰아붙여야 하는데


결국 청와대나 민주당 지도부가 여론을 잘 경청한다면


구조론의 올바른 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9.30.

스스로

명바기=보수=우리

라 ----  카네


"도와주소" 라 카네

힘이 딸리네 ,  그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