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해도 지랄, 풀어줘도 지랄하는 이유는
그들이 주도하는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방관자의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에
책임없는 소리만 지껄이는 거죠.
하지만 그 포지션이 원래 어떻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고
다만 주도하느냐 마느냐에 의해 그와 세상의 관계는 규정됩니다.
기레기가 거품을 물고
윤석열이 짖고
안철수가 무는 것은
스스로를 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목줄을 당겨줄 주인을 찾는 거죠.

그것은, 그 누구보다도 자신이 한낱 개라는 것을 잘 알고 하는 행동입니다.

조선일보 폐간가즈아~~

정신 잘 차리고 있어야 한다.

국민의 힘 정부라면 상상도 못 할일들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것은 민주당이 180석이기에 가능하고

대통령이 문재인이라 가능한 것이다.

촛불도 흩어지지 말고 지치지말고 정신 차리고 있어서

대통령과 민주당을 지지해 주어야 한다.

전봉민, 강기윤, 이주환, 정찬민 가족들을 보라!

여기에는 이들만 연루된 것이 아니라 시공무원, 구청공무원에 시의회까지...

이들도 이제는 알아야 한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도처에서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다시 부정부패와 공무원 가족들이 이권개입해서 재산을 증식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봐주는 이명박근혜시대는 다시 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지지자도 모두 정신차리고 이런 시대가 다시 올 수 없게 해야한다.

(국민의 힘은 늘공과 짜고 같이 재산을 늘린다.)

다음 뉴스를 윤석열로 도배했구만. 충성경쟁중인가?

벚꽃이 한 일주일 피나? 잠깐 피고 지겠네.

기세를 타는 자가 흥한다.

검사들이 미쳤다고 피 같은 백억을 그냥 내놓겠느냐?

3천 명 쏘고 청와대 들어간 전두환이 권력을 그냥 내놓더냐? 

일단 스타트는 괜찮네요. 누적 22만명. 어쨌든 일본을 추월했으니까. 

한국인들이 다른건 몰라도 임금 팔아먹은 이완용은 용서하지 않지.

주군을 팔아먹고 출세한 한국인은 단군시대부터 역사에 없어.

하극상 범죄자는 강물에 던져죽이는게 한국사의 전통

애초에 당파를 만들었던게 이유가 있었어.

고시 9번 치른 놈은 조심해야 해.

텍사스에 투자하다니 미친. 한국으로 옮겨와라. 그곳은 주지사가 미친 넘이다.

이 자가 진정한 반역자.

중 하나 죽이려고 국력을 기울여 노력한 명박 딸랑이 박형준

아쉬운 쪽이 샘을 파는 법.

지금 일본이 아쉬운지 한국이 아쉬운지 각자 셈을 해보자. 

결국은 국력이 결정하고 생산력이 결정하는 법

지금 싸우면 한일이 비등비등하지만 내년 5년후 10년 후로 이 문제를 끌고가면?

하긴 70년 묵은 문제인데 백년인들 못 가리?

임진왜란 때부터 카운트 해보자.

국힘당이 그런 무리수를 두다니. 안철수는 또 어떤 잔머리를 굴릴까?

그러나 보조금을 줄 이유는 없다.

친환경이 중요한게 아니고 미래전략이 중요한 것이다.

전기차는 걸음마 단계이므로 정부지원이 필요하지만 하이브리드는 기술적으로 완성단계다.

더 좋은 하이브리드는 없고 이게 전부다. 

기승전결로 말하면 전기차는 기 단계, 하이브리드는 결 단계다.

골프 자체가 나쁜 거지

캐디를 없애야지 도대체 21세기에

하인 데리고 하는 스포츠가 왜 있어?

본질인 하인 동반 스포츠를 안 건드리고

뭐 웃었다니 어쨌다니 딴소리 

비겁한 거지요.

호미로 막으려 했는데 윤석열 덕분에 가래로도 못 막고 혁명으로 가는구나.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역할을 주면 일단 맡는게 사냥개

누가 물릴지는 뻔한 것. 바보가 물리는게 자연의 법칙

우리는 물리는 넘보다 한 걸음만 앞서면 되고.

대선 나와서 3파전 해주면 좋고.

코로나 끝나면 윤석열 일당 때려잡기로 또 한 바탕 놀아야 하는데. 좋구나.

국회의원이 되어서 그 힘을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데만 쓰나?

강기윤이 낸 법안 (기사중):

허 대변인은 "강 의원 소유 창원시 농지는 곧 창원시의 공원으로 편입될 예정이고 최근 이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며 "그 땅은 2억6000여만 원을 주고 샀고 보상받는 돈은 지장물을 제외하고 땅값만 40억 원이라고 한다. 그 차익이 무려 37억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런데 강 의원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았다"며 "시세차익에 대한 세금만 10억 여 원 넘게 내야하지만 이를 한 푼도 내지 않기 위해 양도세를 전액 감면할 수 있는 법안을 본인이 직접 발의하고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강 의원의 맞춤형 셀프 법안은 또 있다. 주주가 법인의 빚을 갚기 위해 자산을 무상으로 양도할 때 특수관계인 가족이 얻는 이익은 증여대상에서 빼자는 것"이라며 "아버지가 아들 회사의 빚을 갚기 위해 돈을 줬다면 이는 현행법상 명백한 증여인데 강 의원은 이를 증여 대상에서 제외하자는 것이다. 이 법이 통과된다면 가족회사를 이루고 있는 강 의원은 직접적인 수혜대상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