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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만점자가 많아서 이런 기사가 없는데, 올해가 특별하네요. 통합형 된 이후 계속 그렇게 되려나.
수능 3회 저도 좋은 것 같습니다. 실수 만회하려면 1년이 필요하다는건 너무 가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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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막의 진동 = 공간의 진동=척력
중력은 자기력선처럼 뭔가 장을 이루는 선이 있는지
중력자처럼 뭔가 작은 입자를 주고받고 하는 건지
공간 그 자체의 진동인지
그 밖의 또다른 무엇인지
밝혀져 있지 않지만 찍으라면
공간의 진동을 찍을 텐데 그 경우
공간이 뭐길래 진동하느냐 하는 문제가 생김.
공간은 공간이 아니고 무엇이다 하는..
인간의 상상력 한계를 넘어서는 문제
자기력선은 철가루를 뿌려 관찰할 수 있는데
중력선은 뭘 뿌리면 관찰되는가?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