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새우소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806010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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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8

일본 새우깡을 표절한 새우깡은

원래 새우향이 들어가지 새우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새우를 넣지 않았으니 새우깡이 아니라 새우맛깡으로 이름을 바꾸라고 해서

억지로 새우를 넣으니 그때부터 뭔가 이상해지기 시작.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점점 산으로 가는 중.

꿀꽈배기도 꿀맛꽈배기로 바꾸라니 억지로 꿀을 넣어서 


꿀범벅이 되어 꿀이 손에 달라붙으니 이게 뭐냐고?

인디안밥에는 인디안을 넣어줘야 공평하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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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는 원래 바나나와 전혀 상관없는 바닐라향을 첨가했는데

바나나맛으로 이름을 바꿨지만 또 법이 바뀌어서 지금은 바나나 1퍼센트를 넣고 있다고.


억지로 바나나 넣어봤자 가격만 올라가지 의미가 있냐고.

차라리 새우깡에 새우를 빼고 가격을 내리는게 맞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0.07.08.

게맛살도 게살이 들어 가지 않습니다. 

게살향이 들어 갑니다. 

게맛살향이라 이름 정정하고 가격을 낮추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팔릴지 의문 입니다. ㅎㅎ



참 즐거운 트럼프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804291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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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8

세상에서 트럼프 때리기가 제일 쉬웠어요. 완전 동네북이었어요

멍석말이 다구리



미국 원전기술자들도 걱정하는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PRCDN/q1VW/15?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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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7.08
한울 3.4호기 위험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08.

문자 그대로 시한(원자)폭탄이네요...



못 웃기는 김종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8050629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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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8

안철수 반만큼이라도 웃겨봐라. 



엘리트 체육 없애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804300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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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8

맞는 사람은 그걸로 자기도 후배를 때릴 권리를

얻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게 범죄인 줄 모릅니다.


메달 따는게 국위선양이라는 개소리는 이제 그만.

선진국은 메달 포상 따위에 신경 안 씁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폭로는 체육계 전체의 밥그릇을 걷어차는 

결과가 되므로 암묵적 합의에 의해 쉬쉬하게 된다는 것.


운동을 못하게 되더라도 사회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소명의식이 있어야 진실을 말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선거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ph-D2K6U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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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08
유흥세력, 애니세력, 사이비 세력, 철새세력 중에서 철새가 뽑혔네요. 그는 5차례 당을 바꾼 철새라고 하네요. 원리적이라면 가장 강력한 세력은 더욱 보편성을 가지는 세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일본에서는 철새가 가장 보편적이라는 말인 거죠. 세력이 아니라 인물을 보고 뽑는다는 것은 국가분열의 징조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에너지 분포 변화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t_Y_kVEJ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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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07
에너지 분포 변화보다 에너지 총량변화가 더 무서운 건데, 지구 전체로 보아 에너지 총량이 변했는지를 연구하는 사람은 왜 없는지 모르겠네요.


짝퉁 윤석열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15503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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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하는 수법이 딱 윤석열이네.



대윤과 소윤이 합작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172107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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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대윤 소윤 한씨 셋이 공범이다.



트럼프 생난리 현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10101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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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보수는 원래 심성이 비뚤어진 인간



일본 물난리 현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135506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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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한국은 주로 인재, 일본은 주로 천재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0.07.08.

한국이 일본에 비교적 나은 점은 천재



차에 있는 물 조심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6195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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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20.07.07

황당하네요



오세훈은 안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12123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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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서울출신은 호남과 충청과 영남이 합세해서 몰매주는게 선거판의 법칙.


여성후보 비판하면 - 한남들이 뭉쳤네.

호남후보 비판하면 - 영남애들 저럴줄 알았어.

영남후보 비판하면 - 호남애들 왜 저러지?


서울후보 비판은 부담없어 재미지네.

서울후보도 대통령 될 수는 있지만 자질이 있어야지.


잘할 때 박수치는 세력은 필요없어.

위기 때 보호해주는 세력이 진짜라구. 


위기 때 보호해줄 세력을 만들고 온 다음에 나서라구.

정치는 인물도 아니고 정책도 아니고 세력이야.



초조한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12265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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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초조한 마음을 들키면 지는데. 어차피 졌지만



어떻게든 눈에 띄려고 용을 쓰는게 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10472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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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인간은 어떻게든 집단과 연결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돈이든 명성이든 사랑이든 연결수단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편, 역사의 편, 진보의 편에 선 사람은

자신이 연결의 주체이므로 의연할 수 있습니다.


사랑도 행복도 연결과 연결의 확인에 다름 아닙니다.

그러므로 지사는 사랑도 행복도 초월합니다.



흑자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09275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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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이 시국에 적자가 아닌게 어디냐?



공무원은 닥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11463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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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국민에 의해 투표로 검증받는 장관이

임기가 보장되는 검찰공무원을 대신하여 결정하고 책임을 지는 것.



국내발생 20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10104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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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바이러스 전파력이 6배 높아졌다는데 0명으로 가봅시다.



검사장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09305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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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아래는 펌글
Paul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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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별'로 불리는 
전국 검사장들의 
관용차 유류비 내역을 살펴봤더니 
기름값 지출을 부풀려 
계산한 것으로 의심할 만한 사례들이 드러났다.
실은
검사장 이라는 직책은
있지도 않다고 한다
그냥
검새들이다
2004. 1. 20. 
검찰청법이 개정되면서 
검사의 직급은 검찰총장과 
검사로 간소화되었다 
불과 이틀새 
차량 기름값으로 
190만원 가까이 쓰는가 하면 
하루에 무려 8번에 걸쳐 
주유를 한 사례도 확인됐다. 
심지어 
검사장이 공석인 상황이라
차량 운행이 없어야함에도 
기름값이 지출되는 경우마저 나타났다.
최근 1년 간 
검사장급 이상 관용차량 관련 
주유 내역'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올해 3월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검사장 관용차 기름값으로 
188만1740원을 결제했다. 
3월20일 주유비로 
103만813원을 결제하고, 
이튿날 다시 85만92원을 쓴 것이다.
차량 연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관용차량들이 중형 세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88만원어치는 
평균적으로 서울·부산 간을 
20여회 왕복할 수 있는 주유량이다.   
서울남부지검장 관용차의 
이상한 주유비 결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남부지검장의 관용차는 
약 20~30일을 주기로 
50만원에서 80만원 정도를 
결제하는 방식으로 주유비를 썼다. 
이는 
다른 검사장 
일반 관용차량에 비해 과한 액수다.
특히 
김 전 지검장이 
사표를 낸 이후, 
신임 지검장이 임명되기 전에도 주유비가 지출됐다. 
남부지검장이 공석이었던 
올해 7월10일 남부지검장 관용차는 
72만3645원을 주유비로 결제했다.
현재는 퇴직한 오세인 광주고검장의 관용차 내역에서도 한꺼번에 100만원에 가까운 주유 기록이 나왔다. 
광주고검장은 
약 1일주일을 주기로 
6만원을 주유하면서 관용차를 운영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22일 
갑자기 95만1080원어치 기름을 넣었다. 
바로 다음 주유를 
올해 2월20일에 했기 때문에 
약 3개월치 기름을 
미리 넣었다는 추정도 가능하지만, 
연말에 갑자기 
3개월치 기름을 
미리 결제했다는 것은 
상식적인 기름 소비 패턴과 
맞지 않은 부분으로 볼 수 있다.
하루에 
여러번 주유하는 사례도 있었는데, 
김회재 전 광주지검장 차량은 
하루 최대 8번을 주유했다. 
김 전 광주지검장은 
현재 의정부지검장을 맡고 있다. 
김 전 광주지검장이 사용한 관용차 내역을 구체적으로 보면 지난해 8월9일 8만2000원과 5만5000원 두번 주유하고, 다음날인 10일 다시 6만6000원어치 기름을 넣었다.
또 지난해 
8월23일 4만7000원과 
5만8000만원씩 두번 주유하고, 
다음날인 24일에도 
6만6000원과 7만5000원을 기름값으로 썼다. 
이틀동안 총 24만6000원을 쓴 것이다.
김 전 광주지검장의 이같은 패턴은 반복됐다. 
지난해 
9월6일에는 5만8000원, 
5만8000원, 
4만9000원씩 3번을 주유했고, 
같은달 21일에는 
7만원, 
4만5000원, 
6만1000원, 
5만2000원 씩 4번이나 기름을 넣었다. 
지난해 11월11일에도 
5만원씩 하루에 4번을 주유해 총 20만원을 썼다.
무려 
8번이나 
기름을 넣은 날도 있었다. 
지난해 12월5일 김 전 광주지검장은 
10만원씩 6번, 그리고 6만8000원, 
5만8000원을 각각 결제해 
총 8번 기름을 넣었다. 
이날 하루에만 
기름값으로 72만6000원을 결제했다.
서울중앙지검장은 
이영렬 전 지검장이 
재직하던 때에는 
36만원에서 55만원까지를 
월결제하는 방식으로 기름을 넣었다. 
윤석열 지검장 취임 이후에는 
4~5일을 주기로 약 7만원을 주유하고 있다. 
문무일 검찰총장도 
부산고검장으로 재직할 당시 
7~8일을 주기로 약 8만원을 주유하는
정상적'인 패턴을 보였다.
결국 관용차량 운영에 있어 가장 잦은 소비 분야인 주유비에 대한 관리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여튼
공짜 술
공짜 밥을 얻어 쳐먹기를
좋아하는 검새들이라......
내 익스플로러는 
니들 그 어떤 차 보다 큰 엔진이다 
니들 차는 승용차이니깐
휘발유 4000cc 인데도 주유비로 
느그들같은
양아치짓을 해본적이 없다
가야할 곳만 가게되니
큰 엔진이지만 큰 부담은 없다
니들은
니들 지갑에서 나가질않으니
막 넣고 막 빼먹고.....
째째하게
주유비에서 삥땅하다니......
하여튼
우리가 뼈 빠지게 일해서 낸 세금으로
주유하고 자빠져있는 기생충들을 어찌할꼬?
아!
나베도 
주유비에서 
엄청 삥친게 있어보인다
밥도 얻어 묵고
술도 얻어 묵고
여자도 나눠갖고
주유도 세금으로 하니
니들
봉급은 그대로 저축하믄 되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0.07.07.

주류비 갭 마진을 이용하는 것은 직장생활하는 생활인들도 마찬가지.
누수가 생길 수 밖에 없고, 완전순결한 도덕성을 강조하는 것은 순결서약을 강요하는 것과 만찬가지.

적당히 해쳐먹고, 정치에는 간섭하지 않으면 그나마 균형을 이룰텐데...

많은걸 바라지 않는다. 다만 국민이 바라는 방향에서 떡검들이 떡매나 쳐주었으면 하는 바램만...



훈계는 부모한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06100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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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훈계는 부모한데 하는게 맞습니다.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것도 방법이 되고.


모르는 사람한테 직접 훈계하는 것은 범죄가 맞습니다. 맞고요.

면식이 없는 사람에게 일체의 공격행동은 범죄 맞습니다.


정 훈계를 하려면 학교를 알아내고 담임한테 전화를 하든지 해야 합니다.

반면 면식이 있다면 어른이 미성년자에게 훈계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네 아빠하고 아는 사이인데' 이렇게 들어가야 합니다.

반드시 인사를 하고 말을 붙이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이건 인간 본능의 영역이지 도덕의 차원이 아닙니다.

엣날에는 같은 마을에 사는 사람은 다 사촌지간이라 훈계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사촌도 아니고 팔촌도 아닌데 무슨 훈계를 해?

그냥 침입자에 대한 공격본능 발동입니다.


이 사건의 경우 피의자가 고령이라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그게 범죄라는 사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20.07.07.
기사 링크를 잘못 거신 것 같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70706100820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7.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