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더욱 빛나는 한국의 전자정부와 IT기술 그리고 국민건강보험!!
지구상에 한국의 생각과 속도를 따라올 나라는 없으나
국민의 힘과 기득권은 스스로 생각할 줄을 몰라서
미국에 의지하고 싶고
일본에 의지하고 싶고
유럽에 의지하고 싶고
북한에 의지하고 싶어하고
권력에 의지하고 싶고
돈에 의지하고 싶고
판사와 검찰에 의지하고 싶어한다.
외국이 공기업 민영화를 하면
기득권과 국민의힘도 의료민영화, 전기민영화, 공항민영호를 부르짖고
외국이 백신을 빨리맞자하면
기득권과 국민의힘도 빨리 백신을 맞자 외친다.
기득권과 국민의힘은 스스로 뭘 할 줄모르니까
외국이 하면 따라하고
외국이 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것이 전략이다.
주체성이라곤 0.1%도 없다. 기득권과 국민의 힘은
다가오는 세기는 외국따라하다가는 죽겠생겼다.
주체적으로 생각 못하는 국민의힘과 기득권은 앞으로 어떡할 건가?
만약의 경우 민주당이 일시적으로 특단조치로 양도세 중과를 유예한다면
모든 경제신문과 TV뉴스는 호가게임을 시작에
전세발 갭투자얘기하면서 영끌해서 집사라고 할 것이 뻔하다.
다주택을 들고 있기부담스러운 다주택자는 집을 팔아라!!
국민의 힘과 기득권은 나라를 망쳐서 집권하고 싶은 욕망이 강해서
나라가 어떻게 되던,
국민이 어떻게 되던 상관없이
기득권 곳간에만 현금과 곡식이 넘치면 되고
나라나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윤석열과 국민의 힘이 대통령이 되고 싶은 이유는
기득권과 자신의 곳간을 채우려고 하는 이유인가?
코로나 팬데믹이 1년동안 지속되는 이 시기에
국민의 힘이 정권을 잡고 있었다면 참으로 끔직합니다.
뭐하나 스스로 할 줄은 모르고 주체적으로 결정도 못 내리면서
남의 나라 눈치는 어찌나 볼 보는 지!
국민의 힘과 언론이 할 말은 뻔합니다.
'미국과 유럽이 확진자가 많으니까 다른 나라 상황이 안 좋으니까 우리도 참다.'
국민의 힘의 전략은 '아무것도 하지 말자. 참자' 이 2가지가 다 일 것입니다.
지금 코로나 팬데믹이 1년째 지속되면서 공장을 돌릴 수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국민의 힘같이 정치편하게 하면서 불만만 쏟아내는 당이 한국에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만약에 삼성맨출신이 서울시장되어서
서울시에 진행하는 관급공사가 모두 삼성물산으로 넘어가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부산을 보니 부산은 전봉민일가가 부산시의원부터
공무원직위로 혜택을 엄청 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