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1.02.24.
디자인은 괜찮네요.
정면은 토끼입이라서 언청이라고 놀리는 사람이 있을 거고
그놈의 삼각형 병은 아직도 못 버린듯.
실내는 전기차 답게 뭔가 확 차별화를 했어,
컨셉에 맞는 디자인.
스마일
2021.02.23.
지난 12월에는 호가를 4억원씩 올려 부르더니
주말에 네이버부동산거래를 검색해보니
지금 2~3억원가량을 호가를 높여서 부르고 있다.
호가를 높게부르는 것은 그 호가에 집을 팔려는 것이 아니라
호가를 높게 불러서 실제 집계약이 이뤄질 때
왠지 할인된 기분으로 집을 산 느낌때문일 것이다.
본래 6억원짜리 집을 10억원 불렀다가
가격흥정을 해서 8억원에 팔리면 매수는 아파트를 싸게 샀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