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초조한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77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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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01.07
촛불이 두려운가~


민주당 전국정당 굳히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709005660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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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7
이정현 서청원 효과


차세대

원문기사 URL : http://www.research.ibm.com/5-i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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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1.07

IA: 눈 망막, 지구과학, 


SMART:인지과학, 바이오 디텍션



서석구의 기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614582134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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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이걸로 차기 총선 대구공천 확정


백선생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611104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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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대통령도 야매대통령


박그네 아직 새누리당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609292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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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고거이 참 재미지네요. 이 인간이 왜 아직도 거기에 있어?



헌재의 호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9504383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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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대한민국이 얼마나 퇴락했는지

헌재까지 신경이 곤두서버렸소이다. 


에라이 염치없는 것들아.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7.01.06.

헌재 왈 

무죄추정 원칙을 지켜달라는 대통령 측의 요구에 헌법재판소의 입장은 단호했습니다.

이 재판이 탄핵심판이지 형사소송이 아니라면서 되레 대통령 측에게 쟁점을 흐리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개보당이냐 개보신탕이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609494998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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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어느 쪽이든 발음하기가 숭하군요.

정청래가 의외로 말은 재밌게 잘하네요.



다시 공자로 돌아가야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0861107#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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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외국인 중에도 아는 사람이 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1.06.

구조론 바깥에도 이런 분이 있구랴.

그것도 외국인이 ㅎㅎㅎ



잘해봤자 대구의 이정현 아니면 조경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6090115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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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포커판의 조커처럼 

별것도 아닌게 띄워주면 꼴값을 떨어요.


내가 누구를 밀어서 되게 할 수는 없지만 

누구를 방해해서 떨어뜨릴 수는 있지.


그 깔권리를  현찰내고 사라고.

까허권 장사에 재미내면 인간 망가지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버드내   2017.01.06.

모든 야권지지자들이 김부겸의 당선을 얼마나 열망했는지 아시는가?

대구지인들에게까지 전화해서 김부겸응원해주고 그랬는데 요즘하는거 보면 지만 잘났어!

목이 뻣뻣해졌어. 이미 김부겸은  마음속에서 지워지고 있다.



박정희 뒤 닦다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601033258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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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시민들 뒤가 헐겠소이다.

구미시민은 전통방법대로 조약돌이나 새끼줄 지참 바람.



모든게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601424077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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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두 번째 거짓말이 

들통난 즉시 튀어야 합니다.


첫 번째 거짓말은 둘러댈 수 있는데, 

두 번째 거짓말은 첫번째 거짓말을 확인함과 동시에 


세번째 범죄를 예비하기 때문입니다.

정치판에 두 번 봐주는 것은 없습니다.



녹취록 대방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603024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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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그네 어린이 우리 최순실 보모에게 말을 배웠더니 어버버버가 되었어요.



탄핵은 국회가 하는 것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7570260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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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박그네는 머리가 나빠서 

헌재가 탄핵하는 걸로 착각하는데 


탄핵은 국민의 위임을 받은 국회가 하는 것이며 

국회는 이미 탄핵을 했습니다. 


헌재는 단지 국회의 탄핵이 요건을 갖추었는지 확인할 뿐이며

국회가 제시한 여러가지 탄핵이유 중에 하나만 걸려도 인용합니다.


이미 탄핵되었으므로 무죄고 유죄고 이걸 따질 이유가 없습니다.

헌재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딱 하나입니다.


국회의 탄핵이 과연 국민의 의사인가? 

아니면 국민의사와 무관한 정치행위인가? 


국회는 법을 정하는 곳입니다.

유죄든 무죄든 상관없이 국회가 유죄로 정하면 유죄입니다.


노무현 때도 헌재는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왜 노무현이 유죄인가 하면 국회가 유죄로 정했으니까.


노무현때 헌재가 자세히 들여다 본 것은 

국민이 노무현을 뽑았는데 그 국민의 의사와 모순이냐입니다.


국민이 직접선거로 뽑은 것도 국민의사고

국회에 위임한 국회의원이 표결한 것도 국민의사인데


두 국민의사가 충돌한다면 최근 국민의사를 우선으로 합니다.

총선보다 대선이 나중 있었으니까 최근 국민의사인 대선을 중심으로 봐야 합니다.


즉 국민의 국회위임은 국민의 옛날 판단이고

대선에 노무현에 투표한 것은 현재판단인데 과거가 현재를 칠 수 없죠.


그러나 이번은 반대로 대선이 4년 전이고 총선은 작년입니다. 

대선에 반영된 국민의사와 총선에 반영된 국민의사가 다르다면 총선이 정답.


박그네측의 무죄추정 주장은 국회가 탄핵하기 전에 했어야 할 논리라는 거죠.

이미 탄핵은 해버렸는데 무슨 유죄무죄를 다투냐 이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1.05.
우선 탄핵절차가 헌법에 규정되어 있다는 점. 꼭대기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는점. 최상위를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 뼈에 사무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1.06.

"두 국민의사가 충돌한다면 최근 국민의사를 우선으로 합니다.

총선보다 대선이 나중 있었으니까 최근 국민의사인 대선을 중심으로 봐야 합니다.

즉 국민의 국회위임은 국민의 옛날 판단이고

대선에 노무현에 투표한 것은 현재판단인데 과거가 현재를 칠 수 없죠.

그러나 이번은 반대로 대선이 4년 전이고 총선은 작년입니다. 

대선에 반영된 국민의사와 총선에 반영된 국민의사가 다르다면 총선이 정답."


중요한 지적이네요~






문재인 지지율 폭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0581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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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반기문 지지율 깡통



최소 분류의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3154493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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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1.05

운전자의 능동적이고 쉬운 판단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분류법이네요.

상대가 나보다 빠르냐 느리냐로만 차선을 판단하는 방식입니다.


다운로드.jpg












윤회야 깜방가자.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0195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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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정윤횟집 개업이오.



민주당 때리면 민주당 강해진다.

원문기사 URL : http://theminjoo.kr/briefingDetail.do?bd_seq=59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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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구조론에서 주장하는 의사결정비용의 법칙.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인원이 증가할수록 하방경직성이 나타나지요.


바람이 가지끝을 건드릴지언정 그럴수록 뿌리는 더 깊이 내려가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1.06.

덕분에 당선됬심다.

3당에 감사드린다.  ㅎㅎㅎ



지역주의 세력의 종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1273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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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구조론으로 보면 

상호작용 총량이 결정합니다.


지금 상호작용 총량이 증가하고 있는 곳은 

IT로 뜨는 서울과 굴뚝산업이 위기인 PK 두 곳입니다.


대구, 경북은 배가 불러서 한가해졌고

충청은 세종시 업고 잘 나가는 서울에 붙으며 


호남은 서해안시대로 나가지 않으면 한가해집니다.

호남정치인 중에 서해안시대의 비전을 제시하는 이가 없으니 


대구경북과 손잡고 같이 한가해질 밖에. 

호남의 서해안이나 PK의 남해안이나 같은 해양세력인데


해양세력이 해양세력과 손잡고 미래를 제시해야 하는 판에

대구경북에 많은 농부들과 같은 농부 마인드로 주저앉아서 지역텃세나 열심.


한가한 안동양반 의성양반 흉내나 내는 판이라

과연 호남이 언제까지 그렇게 한가해도 되는 곳인가?


제주에 불어온 중국바람이 서해안에 상륙하는 것은 금방인데

왜 불어오는 서풍에 대비하지 않고 사드모시기에 열심인 새눌에 아부하는지


지도책을 딱 펼쳐놓고 보면 한국의 서해바다가 

중국의 동중국해와 이어지는게 안 보이는감?


대황해경제권전략 이런걸 내놔야 먹고 살 판인데

구례농부, 익산농부 마인드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니.


해양호남굴기전략 왜 이런걸 언급하지 않나?

바다를 옆에 끼고 바다를 무서워하면 미래가 없음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촉촉   2017.01.05.
저들은 김홍걸 말마따나 지역주의가 아니었다면
분명히 새누리했을 자들입니다.

토색질이나 일삼는 지방토호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

아마도 안철수 지금 하늘이 노랄겁니다.
자업자득이지요.

한마디로 저들은 정치세력이 아니라
야쿠자에 다름 아닙니다.


김기춘 조윤선 딱걸렸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450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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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국가를 마피아 패밀리처럼 운영한 개자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