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박민새 등판이오.

원문기사 URL : http://m.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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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7

김민새가 있어야 대선투표할 기분이 되죠.

안풍이 건듯불면 역풍이 심하게 부는게 이바닥의 법칙.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4.07.

https://www.facebook.com/parkys21/posts/1454896441218063


페북 통해서 아니라고는 하는데, 왠지 간보는 느낌. 국민당이 더 자연스러운 박영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4.07.

박민새의 뇌가 궁금함. 절대로 중책을 맡겨 회유하려는 시도를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스스로 나가게 해서 박민새의 본색이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4.07.

반란(?)을 진압하는 모습이 더 좋다고 봅니다. 지금은 카리스마를 보일 시기에요.



안철수는 좋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h_link=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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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7

전두환도 찍어 안

노태우도 찍어 안

이명박도 찍어 안

사랑받는 철수 안

박근혜만 못찍 안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7.04.07.

박근혜도 이번에 찍을 수 있습니다. 아직 미결수. 구치소에서 사전 투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07.

헐~

한표 도둑맞은 기분입니다.



순수한 뇌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711170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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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7

순수한 문화융성 차원에서 지원하는게 바로 뇌물이여.

차원이 거기 왜 나와? 4차원이여? 차원 나오면 백퍼 뇌물.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4.07.

기사를 읽어보니 '차원'이 나오면 왜 뇌물인가를 알겠네요. 기사에서 '차원'이라는 말은 "~라는 명목으로" 에 해당하는 군요. 변호인 말은 "문화융성 차원에서(이라는 명목으로) 돈(뇌물)을 제공했다." 이렇게 되네요.

변호인이 "문화융성을 위하여 돈을 냈다."라고 거짓말을 하지는 못하고 '차원'을 갖다붙였는데, 결과적으로 뇌물을 준 걸 실토한 셈이 되었네요.



독수리 오형제 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70944409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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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7

박지원 상왕의 솜씨가 노련해.

박지원 되면 대통령이 또박이야. 

박통령 가니 또 박통령 오네.



대법원도 탄핵대상

원문기사 URL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ed_id=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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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04.07
나그네의 밀릴 봉급 3년치가 여기에 달렸소~


안철수는 부부 사기단

원문기사 URL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88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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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7

표절하고 조작하고 정신이 없구나.

조작질에 바빠서 눈앞에 조폭이 왔다갔다 해도 모르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4.07.

털면 안되겠구랴.

한반도에 미세먼지 수준이 엄청날 것 같으오.


PM5 - PM10?



웃긴 녀석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617505924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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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7

요즘은 염색 잘하고 화장 잘하면 대학 갈 수 있구나.

초등학생부터 화장과외 받아라.



대세는 변동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7090020392?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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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7

어쨌든 5퍼센트 차이까지는

기계적으로 가게 되어 있는데


중요한건 숨은표 싸움입니다.

샌더스와 힐러리는 통합이 안 된 거죠.


샤이트럼프라는건 개소리고 

미국 언론이 쪽팔려서 변명하는 겁니다.


판별분석 해보면 지지강도 다 계산됩니다.

제가 노무현 당선때 4퍼센트 앞서면 


2퍼센트 차이로 이긴다고 말했는데 정확하게 맞았습니다.

이회창 숨은표가 2퍼센트라고 본 거죠.


정몽준 지지표가 이쪽으로 다 안 넘어온 겁니다.

정몽준이 막판에 뻘짓한 것도 있지만


원래 단일화는 위험한 겁니다.

지금 경상도 안철수 지지자는 진성 지지자가 아니라


문재인 엿먹이려고 말을 그렇게 하는 겁니다.

안철수 당선되면 국민의당과 민주당 통합되어 안정과반수 되는데


그건 TK 입장에서 매우 곤란한 상황이죠.

민주당이 바른당 포지션으로 들어가버린다 말입니다.


결국 경상도 TK는 막판에 투표장 안 갑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문재인 쪽에 숨은표가 있습니다.



표절이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708595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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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7

그 좋은 스펙으로 배운게 표절

구조론의 복제이론을 충실히 따르는군.

내 밑에 와서 수제자나 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4.07.

큰일나실 소리
수제자는 아무나 하나?


쓰리디가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705030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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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7

한심한 넘 같으니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준이지   2017.04.07.

할배 재밌네요 ㅋㅋ 



박근혜가 속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706040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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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7

멍청하게 아베한테 속았으니 탄핵당해야죠.




새정치는 렌터카떼기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6173729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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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4.07

챨스 강해졌다 떠들고 다니더니 목소리도 바꾸고 말도 바꾸고, 사람들 차로 실어나르고.. 진짜 쎄긴 쎄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4.07.

차떼기에서 렌터카떼기로 진화했구려~

무생이에게 배운듯.

축하할 일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07.

언론은 지금도 민주당에게는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어제 그렇게 "안철수 조폭"이 실검 1~3위 사이를 왔다갔다해도

공중파방송과 종편에서는 이 뉴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저 거의 모든 뉴스에 끝에 문재인이라는 단어를 넣어서

양비론으로 물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연합뉴스에 "여자교수"는 이제는 정책검증하자고 하는데

지난 2012년 대선에 박근혜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사단이 난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지금 언론은 2012년 대선 그때와 마찬가지로

기자로서 언론으로서 제 역할을 하지 않고

문재인만 아니면 되기때문에

문재인에게 혹독하게 문재인본인 검증을 하고

(이미 여러차례 정책을 내놨는데도 무시하고)

안철수는 인물검증하려면

정책검증해야한다면서 인물검증을 회피합니다.


지금은 언론은 2012년 박근혜를 탄생시킨 그 언론과 똑같습니다.

어느 언론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전두환이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621060641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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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6

안철수는 종범.

전두환은 안철수 찍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4.07.

대한미국, 경향성?


철수 찍고,

금방---후회하고!!


어?어?어?---- 그런식으로 무너지는 거다!!



표창원, 지가뭔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619031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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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7.04.06
자숙하고 있으라니까 그새를 못참고 입놀리네.
이렇게 경솔해서는 큰 정치인 되기 힘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07.
민주당, 긴장 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4.07.

제대로 조사도 안했군요. 주빈 뒤에 의자깔고 앉아있는 것을 보지 못한 것인지?

의전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저딴 소리 못합니다.


하루만 참으면 될 것을 뭐가 그렇게 급했던가.


귀걸이 발언의 진성준이도 그렇고 말을 내뱉는데 신중함이 없어요. 지금이 백척간두의 상황인 것이 파악이 안되나?



철수는 표절 전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51844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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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4.06

갱철수답게 세계적으로 표절하네.



한국은행은 파업하나?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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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06

table.jpg


표를 보면 수출은 살고 내수는 얼어 붙어 있다.

소재, 산업재, IT는 수출이고 또 플러스이니 해외는 경제가 잘 나가고 있는 것이고

아프면 병원 가고 또 예방차원에서 병원가니까 의료는 불황이 없다.


그런데 어떻게 필수소비재가 마이너스가 될수 있나?

필수소비재, 통신서비스, 에너지(난방, 공장가동), 금융(부채문제!!)는 마이너스라는 것은

국내경제상황은 얼어붙어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해외경제는 잘 나가고 한국내수는 죽어있는 것이다.


부채라는 것이 다 나쁜 것은 아닐것이다.

모든 국내경제문제믈 마치 거의 모든 신문들이 가계부채하나로 설명하려고 하는데

부채가 늘면 반대인 자산이 늘고 그 자산이 건전한 것인지 아닌지를 따져야 한다.


요즘 경제는 "가계부채교"가 성행하는 것 같다.

모든 것을 가계부채하나로 설명하려고 하니 말이다.


통화조절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한국은행장은 이 표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이런 표를 보고 밤에 잠이오나?

기업은 돈을 벌고 서민은 굶어 되는 것인가?


그러나 내수가 꽁꽁얼어붙고 있는데도

한국은행은 매달 월급날이 되면 월급이 꼬박꼬박 나오니까 살만 할 것이다.


그러나 필수소비재가 마이너스인 것은 한국은행의 정책방향이 잘못된 것 아닌가?

내수가 불황인데 더욱더 긴축해서 앞으로 더 불황으로 가자는 것인가?

왜 지구촌은 잘 나가는데 한국만 아직도 겨울이냐 말이다.



넥타이 안 매면 조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616560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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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6

국민을 조폭도 못 알아보는 바보재기로 아나?

척 보면 아는 거지 참! 그거 아는데 2초가 걸리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06.

기득권을 대변하는 안철수의 할아버지가 친일이라는 말도 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92050

이것도 팩트체크 부탁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06.

그때는 대선후보가 아니라서 검증을 안했지요.

탈탈 털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06.

JTBC의 팩트체크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소문만  가지고

팩트체크하는 것으로 기자의 직무유기입니다.


네티즌들이 아는 수준만 건드리고 결론은 "또 다른 논란이 일어날 수 있다."

이렇게 끝맺어서 결론도출을 유보하는 것은 분명 기자의 직무유기입니다.


연역방법으로 현재에 문제되는 그 부분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전부를 털어야 합니다.


이런면에서 JTBC의 팩트체크는 한계가 있습니다.

JTBC의 팩트체크정도는 네티즌들이 훨씬 더 잘 합니다.



안철수 범죄현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617041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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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6

이게 민주주의냐?

출마 전에 미리 국민의당 입당한다고 공개하고 

총선에 후보신청 했어야지.

유권자를 바보 만드는 이런 짓이 백주대낮에 허용되는 거야?

쳐죽일 반역자들 같으니라고.

의원빼가기 추태를 태연하게 저지르네.

이걸 제대로 꼬집어 비판하는 언론사 하나 없네. 

아무리 나라가 썩었기로서니 참!



박근혜도 지지하는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610570306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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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6

철수만이 그네사면 희망이다.



제2의 김무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66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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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04.06

철수의 전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