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 가고 싶으면 가고 북한에 돌아가고 싶으면 딸라 챙겨서 가고.

스티브 씨가 한국에 오면 다수의 한국인이 고혈압으로 사망하시는데

한국인을 약올려서 죽게 만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 한국을 미워한다. - 한국의 적군이다.

적군을 끌어들여 한국경제에 타격을 가할 멍청한 정부는 없겠지요.

고탄수화물 음식은 자연히 다른 필수 영양소를 적게 가집니다. 그러니깐 고탄수화물 음식이죠.

즉 단백질, 비타민, 탄수화물, 무기질, 지방 등의 5대 필수 영양소 중에 

어느 하나를 많이 먹어서 문제가 된다기 보다는 

나머지를 안 먹게 되니깐 문제가 되는 거겠죠.

같은 한국인이라면 법으로 이겼다고 해서 나대지 않겠죠.

중개인은 매도자와 매수자 사이에 서있는 게 아니라 시장과 구성원 사이에 서있는 것인데,

시장과 구성원 사이에 서있어야 할 것은 것은 힘없는 부동산 중개인이 아니라 힘있는 정부여야 합니다.

힘없는 부동산 중개인이 힘있어야 할 자리에 앉으니깐 사기를 치는 거. 

부동산 중개인은 반-공무원이 되어야 합니다.

그간에는 부동산 정보를 전산화하는데 한계가 있어 국가에서 다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이를 할 수없이 민간에 그 역할을 나누어준게 부동산중개업이었지만

이제는 기술이 충분히 발전했으므로 변해야 합니다.

선진국은 곧 신뢰사회이기 때문입니다. 

경찰이나 검찰을 민간이 한다면 얼마나 웃길지 생각해보세요.

시사뉴스를 안 보다 보니 이제 알았네요.

20년 전에 변절한다고 예언했는데 20년 만에 기어이 맞았네. 로또 사야겠다. 

20년 동안 갈듯갈듯 안 가고 애먹여서 혹시 내 예언이 빗나가나 맘졸였어.

속이 다 시원하네. 하긴 진벌레도 밥은 먹고 살아야지. 어쩌겠어?

아직도 진벌레와 정의당이 진보라고 말하는 똥은 없겠지?

천덕꾸러기가 보수똥통으로 가버려서 너무 다행이야.

문민통제에는 예외가 없다.

앞으로 영원히 민주당이 압승할 수밖에 없는 물리적 구조. 

공화당은 선거 보이콧밖에 없어. 남북전쟁 때처럼 연방탈퇴로 가자.

전기차와 수소차의 대결구도로 보는 것은 단편적인 시각입니다.

빨리 가느냐 늦게 가느냐는 정부가 하기에 달린 것이고 어차피 수소로 가긴 갑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전기는 질이고 수소는 입자에 해당됩니다.

전기가 일단 먼저 가지만 결국 수소가 꽃을 피우는 구조입니다.

온난화 문제로 태양광과 풍력이 보급되면 낮에 전기가 남아돌기 때문에 

블랙아웃을 막으려면 남는 전기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에 대한 해답이 수소입니다. 

전봇대 뽑고 송전탑 뽑고 수소로 갈 수밖에 없는게 수소가 가격이 싸기 때문입니다.

지금 수소 가격은 운반, 보관 문제 때문이고 대량생산이 되면 

생산원가 1킬로에 500원까지 떨어지는데 세금 붙이고 운반비용에 

소비자가 2천 원으로 보면 수소 1킬로에 자동차 140 킬로를 가는데 

대략 기름값 1만 원 이내로 서울에서 부산을 다녀옵니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섬과 같이 전기가 필요한 곳은 모두 수소로 가게 됩니다.

수소경제는 광범위한 수요가 있고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며

국가 백년대계이며 한국이 안 해도 결국 중국과 인도와 일본이 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공자가 말했지요.

자기 가족을 짓밟고 출세하는 자는 인간이 아니라고.

태영호는 남한에서 김정은 보란듯이 깐죽거려서 

북한에 남은 동료를 죽이고 매우 즐거워 해.

공산당은 남에서나 북에서나 잔인해.

한번 공산당은 영원한 공산당

사상전향 같은건 없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한 번 부르면 사상이 바뀐다고 누가 그래?

태영호는 뼛속까지 자기 가족에게 총질하는 공산당입니다.

중국은 문화혁명을 거치며 

지도부가 다 이공계로 되어서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합니다.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모르고 더불어 공존하는 방법을 모르고 소통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쪽수로 밀어붙이는 일방주의에 빠져 있는 것.

예상된 산발적 명절감염이 일어났군요. 

기사를 보고 편지를 썼다?

현다이가 꼴지는 아닌게 다행이군.

도처에 난리구나. 민주정부가 만만한 호구로 보이냐?

전두환 때는 알아서 기던 것들이 물 만난 고기행세를 하는구나.

언제까지 범죄를 미화해서 장사를 해먹을 것인가?

월북자 가족은 혹시 모르잖아 하고 정치적 도박을 한 것.

조중동은 거기에 뛰어들어 판돈을 올려버려.

빼도박도 못하게 올가미를 씌워버려.

대한민국이 태영호 생각만큼 만만한 나라가 아니다.

철판이 쪼글쪼글해진 것을 보고도 

딴소리 하는 사람은 아이큐가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기본적인 상식이 부족한 사람과 진지한 대화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좌초라는 것은 배가 초 위에 올라앉는 것인데 

어초든 산호초든 대보초든 환초든 거초든 암초든 사초든 일단 초가 있어야 합니다.

좌초설을 주장하려면 일단 초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런데 초는 구글지도만 봐도 보입니다.

다음지도만 봐도 초가 다 보이는데 개소리하는 사람이 있다니 환장할 노릇.

범죄와의 전쟁, 나쁜 검사놈들 전성시대.

건달 위에 반달, 반달 위에 검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