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2.10.17.
사실 이런 내막은 초등학생도 아는 거죠.
80년대 헐리우드 영화에도 비슷한게 무수히 나오던데.
미국에서는 40년 전에 한 바탕 쓸고 지나간 유행인데 한국이 뒤늦게 난리.
만약 이런 내막을 뒤늦게 알고 충격받는 사람이 있다면 사회생활 경험부족입니다.
영화도 안 보고 사나? 하긴 박원순도 미숙하긴 했지요. 그래서 당하는 거고.
문제는 가짜 여성단체가 이 내막을 다 알면서 윤석열 당선시키려고
비밀을 지키고 생사람을 죽였다는 거.
살인자는 천벌을 받는다는 거.
토마스
2022.10.17.
사람이 죽는 일, 99% 확신이 있어도 1%의 의혹이 있다면 의혹을 제기하고 좀 더 샅샅이 검토하자는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틀렸다는 게 아니라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자는 거죠.
그런데 이 분야는 입만 뻥긋하면 2차 가해 타령을 해서 입을 봉해버립니다.
그게 민주당 편들면 무조건 빨갱이라 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 싶네요.
김동렬
2022.10.17.
2015년 개막전을 앞두고, 단장 AJ 프렐러를 트레이드의 거인, 오프시즌의 지배자, 그리고 야구계의 가장 미친놈으로 인정해야 할 때가 왔다. 경의를 바칩니다, AJ. 대담한 자에게 행운이 깃들길.
"Here we are on Opening Day of the 2015 Major League Baseball season and it is officially time to prematurely declare Padres General Manager AJ Preller as the Titan of Trades, the Overlord of the Offseason, and baseball’s maddest madman. We salute you, AJ. May fortune favor the bold."
미친 놈이 있어야 성공하는 거.
엘에이 베이스 다저스/에인절스는 야구가 아니라, 도박장을 운영중.
어차피, 오타니 하나로 일본 먹었고, 커쇼나 즐기면서 백인 도착증으로 먹고 사는거지.
팬 입장에서도, 엘에이팀들은 야구를 하는게 아닌게 보임.
구조론이 원하는건 좋은 게임과 리그를 원하고, 도박심리는 구조론/진보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