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나라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lZB5DfHi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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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1

어느 나라가 여행객을 보내리요.


이 와중에 대통령실과 이상민은 자기 잘못 없다고 

이럴려면 왜 집권했나? 왜 집권했어?

뭘 보려주고 집권했냐?


대통령은 무한책임이고 집권여당은 무한책임인데

대통령은 문재인이재명죽이기에 혈안이고

검찰청은 마약사범잡기에 혈안이고

집권여당은 2년후 총선에만 온통 신경이 가 있어서

지금 대한민국 정부부재 상태가 아니냐고?

어제 국힘여론조사지지율이 오른 게

이준석죽이기에 성공해서 조용해져서 올랐다는 설명이 참으로 어이 없구만.

대통령과 집권여당인 민생을 돌볼 생각은 없고

지들끼리 헤게모니 싸움만 하고 있다.


도대체 국민의힘은 왜 집권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민생은 뭐가 민생인가?

경찰이 예고한 10만명모임은

돌봐야 할 것이 민생아닌가?

그런 것은 민생이 아니야?

이준석을 당대표에서 밀어내서 국힘지지율 오르는 것은 민생이고

시민이 모이는 곳에 안전을 소홀히 한 거은 민생이 아닌가?


지금 누가 집권당이고 집권여당인가?



대통령실 또 망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_JbZrCEY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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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경찰이 국민 통제 할 근거가 없으면
2002년 전국적으로 흥분한 국민이
도로를 점거해도 왜 안전사고 안났나?
그때도 거리에 경찰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스스로 역량부족을 드러내지 말고 내려와라!
본인이 당선된 다음날 뭐라 말했는지 기억하라.

후보때는 산불나니 달려가더니
대통령되니 밀양산불에 대통령도 안가,
총리도 안가, 장관도 안가.
행정부에서 누가 갔나?
정치보복을 국정운영 최우선순위에 두니
나머지 일들이 눈에 들어오기는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본인이 입헌군주제의 군주도 아닌 대통령이이서

대통령명예와 문재인이재명 보복에만 힘쓰고 나머지는 손 놓겠다는 굳은 의지인가?

10/17~10/28까지 문재인이재명 동시타격에 온 국력을 쏟았지.

이 시기에 이판사판 문재인이재명 죽여서 지지율을 10% 끌어올리려 발광하지 않았나? 주어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재난비전문가 이상민을 행안부장관으로 임명하려고 할 때에

전국 경찰서장의 난이 일어나려다가 국민치안인력부족문제로 스스로 난을 거두어 들인 것 아닌가?

그러나 검찰과 윤정부는 지난 주에 문재인이재명을 죽여야

대한민국 백년지계가 다시 세워지는 것 처럼 온통 국력과 화력을 집중하지 않았냐고.

총력전을 펼치고 남욱과 유동규로 언론 플레이에 온 국력을 쏟은 것 아니냐고?

그러니 공무원이 저렇게하면 문재인이재명 죽는지 구경하는 것 아니었냐고?


대한민국에 자원이 많으면 뭐하냐?

자원이 이상한 곳에 화력을 집중하여 필요한 곳에서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데.


국힘 선출직들은 자신이 명예직인줄 아나?



3월 10일에 한말은 누구입에서 나왔나?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0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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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어떻게 하겠다고?

당선되고 3월10일에 한 말 중에
지켜지는 것은 민간화(민영화?) 말고
뭐가 지켜지고 있나?
대한민국을 일본에 넘길것 같고
서민예산 다 깎고
시민의 목숨은 낙엽처럼 쓰러지고
국익은 다 내팽개쳐버려서
기업들 이익이 미국때문에 박살이 나고
호남을 위해 뭘 했냐?
거짓말을 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유튜브]살릴 수 있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Yhz0uML2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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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2.10.31

여성 시민 한 사람이 지도해도 금방 따르는 시민의식

경찰 인력만 똑바로 썼어도 막을 수 있었다.


https://youtu.be/Avj1UL0jbgg


경찰서 보고도 누락됐다고



윤석열 책임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312057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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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31

월북 공무원 인권 보호한다고 국민 154명 죽도록 놔뒀다.

토끼머리 6인방은 직접 살인자가 맞다.

경중의 차이가 있을 뿐 그 현장에서 어른 역할 못한 사람들도 책임이 있다.

가게 주인들도 책임이 있다.

누구만 책임이 있다고 범위를 좁히는 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재발을 막으려면 정부 국회 공무원 시민 언론 모두가 잘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혹자는 또 그럴수도 있다.
애도기간이 끝났으니 일상으로 돌아가서 잊자고. 그러나 지금 윤검찰정권이 미래로 가고 싶은 대한민국에 과거일을 캐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괴롭히고 있나?

친일파들은 말한다. 이제 과거는 잊고 미래를 보자. 지금 과거의 잘못에 사죄하면 끝나는 일을 사죄나 단 한마디의 사과를 하지 않고 버티는 사람 누구이며 온통 월북공무원1인에 국가적 관심을 가지도록 한자는 누구인가?

그러면서 전장관까지 구속시킨 사람 누구인가?
지금 과거를 조작해서 파헤치는 사람 누구인가? 과거조작의 망령에 사로잡힌 사람 누구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10.31.
맞습니다. 모두가 잘해야 안전합니다. 하나가 안돼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윤석열은 거짓말을 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9vTAHELAHNI&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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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31

매뉴얼은 있는데 공무원이 윤석열에 아첨하느라 일을 안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윤석열은 지난주에 갖은 방법으로 지지율 올리기에 총력전만 하지 않았나?
대출해서 집사라.
티브나와서 웃으면서 경제장관회의등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난주에 쏟아붙더라고.
그래서 윤석열만 즐거운지 웃고
국민은 죽을맛이고.

이제 어느 나라가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한국에 여행객을 보내리요.
국민을 범죄자로 보는 것 같은데
외국인은 친구로 보일까?


윤석열이 살인자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3120371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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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31

지지율 올리려고 축제 방치



전력은 키움이 앞선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311418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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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31
SK는 초반 4567월에 압도적이었고 8월부터 하락세.
키움은 초반에 잘하다가 중반에 죽 쑤고 막판에 재상승
공격은 키움이 근소하게 약하고 수비는 키움이 근소하게 앞서있음.
결론.. 정규시즌 차이를 가른 것은 스트라익 존의 변화와 키움 감독의 이상한 1이닝 실험

월별 성적  SK  대  키움
4월 : 19승 6패  - 14승 11패
5월 : 15승 11패 - 17승 9패 
6월 : 13승 11패 - 16승 9패 
7월 : 16승 3패  - 10승 9패
8월 : 13승 9패  - 9승 15패
9월~ : 12승 16패 -  14승 11패

초반 456월 SK 47승 28패 키움 45승 29패
후반 789월 SK 41승 28패 키움 33승 35패

공격순위 SK 7위 0.254 키움 9위 0.252.. 
수비순위 키움 3위 3.79 SSG 4위 3.87

객관적인 성적비교에서 강팀은 LG와 KT.
키움은 푸이그가 후반에 타격이 올라왔음.

감독은 SK 김원형이 낫고 키움 홍원기는 삽질왕.
1차전에 체력이 고갈된 안우진을 쓰는게 무리한 결정.

1차전이든 2차전이든 확실하게 한 게임을 이기는 결정이 중요.
가장 나쁜 것은 앞경기 패배가 다음 시합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

키움 타선이 김광현과 폰트를 공략할 수 있느냐가 핵심.


할로윈 축제에 6070이 가리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3117131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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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2017년이나 작년 이태원 할로윈축제에는 

올해보다 인원이 더 많았다는 설이 있다.

코로나로 참은 욕구가 폭발한 것이 아니라

신문물은 언제나 2030이 주도하는 것이다.

할로윈이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되었는 데

6070이 주도적으로 할로윈 문화를 흡수하여

대중에 전파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이제까지 이태원 할로윈축제에서

6070이 밤새 춤추고 노는 것 본 사람 손들어 봐라!


그럼 할로윈축제에 6070이 가서 거리에서 춤을 추나?

거리를 점령하고 노는 것은 젊은이들의 특권아니냐?

대중이 3명이상 거리를 점령하면 

민주사회에서 시민을 보호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거 아냐?

기자들은 이태원할로윈축제가 불가항력이라고 몰고가고 싶은 가본데

막을 수 있는 인재였다. 


기자 정말 왜 그래?

기자 나이가 어리면 참신한 생각을 해봐.

누구나 다 생각할 수 있는 것 말고.

젊음이 뭐가 좋아?

새로운 언어를 만들고 신대륙을 발견하는 것에 흥분해야 하는 거 아냐?

주입식교육이라고 교육 탓을 하지 말고

기자가 신대륙을 열어봐!

그래야 일본을 발아래 놓고 밟지? 안 그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유럽이 한국문화를 수입하여 밤에 케이팝을 즐기고

한국음식을 먹으면서 축제를 하는 거 되고

한국이 외국문화를 수입하여 밤에 노래를 즐기고

외국음식을 먹는 거는 안 되는 건가?



살인자가 살인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3112415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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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31


B씨는 "그날 이태원 거리에 있던 모든 이가 살인자였다"고 주장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10.31.

https://youtu.be/JIAVbj9Cvrw



잡으려면 잡을 수 있을 텐데,


침묵하는 자들 모두 공범.

일단 이 새끼들부터 잡고

다음으로 소방소장 잡고,

행안장관, 대통령, 영부인까지 차례대로



신공안통치 시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VBFqgX4A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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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어제부터 정부측이 시민한테 계속 주체측이 없다고 세뇌를 시작하고 있나?

어디서 지령이 떨어졌나?

경찰청 안에서 그렇게 대답하기로 했나?

안전문제에 왜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이 나왔을까?

시민이 다 범죄자로 보여수 강력범죄수사광장이 브리핑에 나왔을까? 모르겠다 모르겠어.


경찰청도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좀 들어야한다.

어떻게 위기대응하는 지 방법이 나오더만.


지금 인터뷰하는 경찰은 지난 5년 동안 잠만 잤을까?


경찰인력이 부족하면 급하면 전국의 가용자원을 다 써야 되는 것 아닌가?

문정부는 고성산불 대응에 전국소방차도 모아서 재난 위기대응을 했다.

위기대응에 창의적으로 대응한 것이다.

그때 다 민주당중앙정부와 민주당지방정부였으니 가능했을 것 같은 데

지금 전국이 거의 국민의힘 정부이다.


국민의힘 중앙정부가 국민의힘지방정부에 요청하면 안전요원이 안 오겠나?

같은 당끼리도 협력이 안돼?

처음 있는 재난대응이 아닌데 왜 아마추어같이 왜 그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공포분위기 조성인가?



기레기가 사람을 죽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3113513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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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31

피해자에게 2차가해 하지말라며 왜 가해자 실명을 언급 안해? 가해자가 누군데? 피해자가 있으면 가해자가 있을텐데 가해자는 윤석열이냐? 오세훈이냐? 기레기 너냐? 가해자를 감추는 자가 가해자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윤이나 일베들은 

피해자들끼리 분열하여 그들끼리 싸우는 것을 바라지 않나?

언제나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분열시켜 그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 것을 전술로 써먹었다.

기업 CEO들이 잘 써먹는 방법이기도 하고.


언론이나 적들이 항상원하는 것은

피해자를 분열시켜서 그들끼리 서로 으르릉 거리게 하는것이다.

악마판사에 아주 잘 나오더만.


외국언론은 이태원을 한국정부의 행정력 부재로 보고 있다.

가해자는 정부란 말이다.

가해자를 비판해야 시민의 목숨이 지켜진다.



한국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참사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3?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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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외국언론은 이태원참사를 정부의 군중통제 실패로 보고 있다.

할로윈이 2022년에만 일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한국은 민주국가이면서도 이제까지 효과적으로 군중통제를 한 경험이 있기때문이다


한국언로은 윤정부에 선제적인 침묵으로 힘을 실어주지만

외국언론은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

이제 한국검찰은 외국언론사를 압수수색할 것 인가?


그나저나 악마판사나 법의 제국을 보면

언론사앵커는 정치인, 법조계와 함께 왜 저녁에 술을 마시는 건가?

전머니투데이 김만배는 왜 이렇게 박영수특검측 검사들과 잘 아냐고?


언론인, 정치인, 법조계가 힘을 합치면 무적이어서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나?



윤석열식 속전속결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93...357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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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위패는 단 하나인가?

왜 이렇게 속전속결로 처리하나?

윤석열은 후보때 부터 속도전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속전속렬이다.

속전속결이니 정부일처리에 입닫으라는 건가?

어제부터 정치병, 애도기간으로 시민의 입을 닫게 만들려고 하나?


박근혜가 헌정사상 가장 멍청하겠지 했는 데

세상에 그보다 더한................. 나올.................수 있단 말인가?

세월호 이후에 대량인명살상이 없는 줄 알았는 데..........ㅠ.ㅠ..........




검사눈에는 범죄자만 보이니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38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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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10만명이 보이는 자리에 안전요원은 없고 범죄자예방만 있고.

안전대책은 딸랑 옥외영업준수협조해달라면서 테이블, 의자, 파라솔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 가능성만 체크했다고....@.@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이상민장관은 장관이 탓이 아니라는 뉘앙스로 말하는 데

검사들이 경찰장악해서 정권유지에만 관심이 가 있고

시민의 안전에는 관심도 없나?


외신은 세월호 이후에 가장많은 인명피해와 행정부의 행정력부재를 얘기하는 데

사고발생하자마자 이런 말은 꺼내지도 못하게 정치병으로 몰고가려고하고.....

나라꼴이 아주 우습게 돌아간다.




장관 주요보직에 다 윤석열라인 전검사 및 지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ImYZTyv2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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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법무부장관, 행정안정부장관, 국정원, 경찰, 금융에

다 윤석열라이는 검사나 지인을 앉혀서

대통령은 정치무경험, 장관은 행정무경험이니

나라가 잘 돌아갈 일이 있겠나?


법이나 금융을 다루는 곳에 다 윤전검사라인이며

다 정치무경험자다.


주요자리에 다 무경험자를 앉혀 놓고 뭐하지?

리더는 밀양산불이 한창일 때도

거니와 사진찍기 놀이를 한창했지.

국가재난에 용산에서 사진이나 찍는 데..

이게 제대로 된 나라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윤석열은 자신의 정치무경험을 걱정하는 국민한테

자신은 전문가를 기용한다는 뉘앙스로 여러차례 얘기를 했었다.


지금 국가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않는 이상민은

밀양산불때 뭐했고 총리는 뭐했나?

이상민 행안부장관이 국가재난에 위기관리 경험이 1번이라도있는 장관인가?

이상민은 국가재난에 전문가인가 아닌가?

국가재난 무경험자를 행안부장관으로 앉힌 윤석열의 인사는 제대로 된 것이고

공정이고 상식인가?


윤석열은 지난주에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서

쓸수 있는 카드를 다썻다.

오늘 리얼미터 지지율이 올라간 것은

윤한 청담동 술자리에 갔어 안갔어로 올라간게 아니라

대출규제 풀어줄께 빚내서 집사라는 말에

우매한 시민들이 화답한 것 아닌가?


지난주에 윤석열이 지지율을 올리려고

몸부림치는 것 아니었나?

대선막판에 오세훈이 한강벨트 규제완화로 서울표 3%이상이

윤석열한테 간것과

지난주에 윤석열이 대출규제 푼 것은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것과 같은 것 아닌가?

시민이 경찰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죽어나가던 말던

그저 지지율에 올인한 정부 아니냐고?



서울시 안전담당 공무원 감축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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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김진태는 50조알파를 해먹고 당당하다가 못해 편안하고

오세훈은 안전담당 공무원을 감축하고도 서울시장에 있고.


국힘의, 국힘에, 국힘에 의한 는

일본의, 일본에, 일본에 의한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재난상황에 각자도생해야할 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오세훈은 서울부동산도 말아먹고 

서울시민 안전도 말아먹고

배가 고파서 보이는 것은 닥치는데로 말아먹나?


윤석열 정부는 집권에 일어나는 일에

무한책임을 가지는 것이다.

오세훈이 당선 계기가 되는 LH사건은

이명박이 대형이권공기업 LH공기업을 만들어서

그들이 정부개발사업 정보를 미리 빼내서

이권을 취했다. 문재인이 LH보라고 이권을 취득하라고 한 것이 아니다.

그 당시 다 언론도 문재인을 비판했다.

정부는 무한책임을 지는 것이다.


오세훈과 윤석열은 이번 이태원참사에 무한책임을 져야한다. 



10시는 새벽인가 아닌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gEpZBJU9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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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쇼도 제대로 못하는 정부?

왜 계속 사진만 내보낼까?



애들만 골라서 죽이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Aat8-l5q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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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31

세월호도 그렇고, 노인이 모였으면 더 신경을 썼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왜 약자 보호보능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같이, 살아 안 살어?

원문기사 URL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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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누군지는 주어없다.

그냥 궁금하다. 같이 살아 안 살어?

부부는 서로 챙겨주는 것 아닌가?

남편이 바지도 이상하게 입고

손톱도 길고 그러면....@.@


집권1년차는 가장 긴장할 때 아닌가?

그런데 전혀 긴장을 안한 모습이고

가장 편안해 보여서

국민들이 매우 불안하다.

역대 대통령 중 정치무경험자가 

가장 편안한 얼굴을 한 것은

아는 것이 없어서

닥쳐 올 미래가 어떤 모습인지 몰라서 그런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옷차림이나 외모지적을 부인이 하는 것이지

참모들이 리더 외모지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참모들은 무조건 칭찬만해.

그래야 승진하고 살아 남으니까.....

일반 회사에서 상사가 머리를 이상하게 깍고 와도

부하직원들은 '잘 어울린다. 멋있다' 하면서 아부를 하면서 눈도장을 찍고

상사는 상황파악을 못한다. 진짜 자신이 멋 있는 줄 알고.


일반 회사보다 더 폐쇄적인 공무원 사회는 어떻겠냐고?

절대 리더의 잘못된 것을 보고도 지적 못하니

그런 외모지적은 부인이 해야 하는 데

관저에 변기 2000만원짜리 넣을 생각만하고

남편이 외부에 어떻게 보여지는 지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는 것 아닌가?


같이 살어 안살어? 주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