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가 터지니 지지율이 빠질까봐 제일 먼저 한 것이
국민의 정신통제.
이태원참사에 관심을 가지면 정치병이라고
국민의 정신과 감정을 통제하여 애도만 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막는 정부.
그렇게 자유을 외치면서
그 자유는 사람을 죽일 자유이고
국민의 정신과 감정을 통제할 자유인가?
감정을 가진 국민을 전기만 넣어주면 움직이는 기계로 아는가?
아무도 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없구나!
책임을 지고 일을 해야 할 사람들이
애도기간이라고 시민들 입만 막으려고만 하고
무한책임의 집권여당과 윤은 뭘하나?
윤석열은 3월 10일에 정권을 잡으면서 한말은 헛소리였나?
민생은 뭐가 민생인가?
경찰이 예고한 10만명모임은
돌봐야 할 것이 민생아닌가?
그런 것은 민생이 아니야?
이준석을 당대표에서 밀어내서 국힘지지율 오르는 것은 민생이고
시민이 모이는 곳에 안전을 소홀히 한 거은 민생이 아닌가?
지금 누가 집권당이고 집권여당인가?
본인이 입헌군주제의 군주도 아닌 대통령이이서
대통령명예와 문재인이재명 보복에만 힘쓰고 나머지는 손 놓겠다는 굳은 의지인가?
10/17~10/28까지 문재인이재명 동시타격에 온 국력을 쏟았지.
이 시기에 이판사판 문재인이재명 죽여서 지지율을 10% 끌어올리려 발광하지 않았나? 주어없다.
재난비전문가 이상민을 행안부장관으로 임명하려고 할 때에
전국 경찰서장의 난이 일어나려다가 국민치안인력부족문제로 스스로 난을 거두어 들인 것 아닌가?
그러나 검찰과 윤정부는 지난 주에 문재인이재명을 죽여야
대한민국 백년지계가 다시 세워지는 것 처럼 온통 국력과 화력을 집중하지 않았냐고.
총력전을 펼치고 남욱과 유동규로 언론 플레이에 온 국력을 쏟은 것 아니냐고?
그러니 공무원이 저렇게하면 문재인이재명 죽는지 구경하는 것 아니었냐고?
대한민국에 자원이 많으면 뭐하냐?
자원이 이상한 곳에 화력을 집중하여 필요한 곳에서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데.
국힘 선출직들은 자신이 명예직인줄 아나?
국가구조를 하루아침에 시행령으로 바꾸고
검찰독재를 강화하기 위해서 행정안전부에 전검사시녀를 앉히는 데
뭔가 제대로 돌아가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