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8.01.01.
남북한이 반목하면
한반도에 일본과 미국의 간섭이
심해진다.
박근혜가 대통령되니까
오바마가 한국에 칭찬공격 쏟아붓고
일본과 손 잡고 한국압박했다.
칭찬하니까 공격인 줄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한다.
남북한 잘 지내보자.
그래야 일본이 함부로 못 한다.
한반도에 일본과 미국의 간섭이
심해진다.
박근혜가 대통령되니까
오바마가 한국에 칭찬공격 쏟아붓고
일본과 손 잡고 한국압박했다.
칭찬하니까 공격인 줄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한다.
남북한 잘 지내보자.
그래야 일본이 함부로 못 한다.
ahmoo
2018.01.01.
올해는 좋은 일이 줄줄이 솟아나올듯!
스마일
2018.01.01.
왜 가해자가 피해자를 압박하나?
왜 패전국이 승전국을 압박하나?
88올림픽을 치뤄도
2002월드컵을 치뤄도
유럽이나 미국은 한국을 잘 모른다.
우리가 수출대국 10위가 대도 서구가
한국을 잘 모르는 것은
그들의 세계사 시간에 학생들에게
한국을 가르키지 않을
것 이기때문이다.
서구는 북한을 알지만 남한을 잘 모른다.
외무부나 로비나 다른 활동을 해서
서구의 세계사시간에 한국의 역사를 가르키게
하는 것이 한국을 알리는데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쉬운방법은 아니겠지만.
왜 패전국이 승전국을 압박하나?
88올림픽을 치뤄도
2002월드컵을 치뤄도
유럽이나 미국은 한국을 잘 모른다.
우리가 수출대국 10위가 대도 서구가
한국을 잘 모르는 것은
그들의 세계사 시간에 학생들에게
한국을 가르키지 않을
것 이기때문이다.
서구는 북한을 알지만 남한을 잘 모른다.
외무부나 로비나 다른 활동을 해서
서구의 세계사시간에 한국의 역사를 가르키게
하는 것이 한국을 알리는데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쉬운방법은 아니겠지만.
부루
2017.12.31.
아니정 아니죠 안희정 쭉정이 이재명도 거기까지
안희정을 거론하는 건 매우 역겹고 불쾌하다.
피똥을 싸며 이낙연 임종석은 시대의 부름에 호응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일도 안하고 놀면서 다음 당권 대권 타령이나 하고 있네
안희정 니가 언제 이명박그네 잡아족치는데 보태준 거 있냐
조또 한거 없는 기 거들먹거리고 노무현 이름 그만 좀 팔아묵어라 인간아
동렬님께, 댓글에서 욕해서 죄송합니다만 뭐 솔직히 그런 말 들어도 싸다 생각합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노무현 이름 팔아서 정치하는 거나 마찬가지고
게다가 별 거 없이 숫가락 얹어 날로 먹으려는 거랑 뭐가 다른지
부루
2017.12.31.
대연정이 전략이든 소신이든 아니정은 그 자체로 대뇌 피질에 빵꾸가 난 거
의사결정 난맥으로 자멸한다는 걸 모른다는 거고 이게 소신이라면
정치초딩이라는 면에서 이건 안철수랑 다를 게 없는 거라고
이게 작전이라면 못 먹는 표 얕은 수로 거저먹겠다는 소인배 수작인데
좌우지간 해야 할 짓이 있고 안해야 할 짓이 있지
그리고 아니정은 컨텐츠 없음 도대체 컨텐츠 없이 지지자 타령이나 하는 못난 인간
저런 게 지지율 높다니 어쨌는 주변에도 보면 개념없는 정알못 새끼들이 아니정 지지하다가
문재인 비방하고 그런 인간들이 있더니 쯔쯧
JD
2017.12.31.
시대정신이 별 겁니까.
대다수가 원하는 게 시대정신이지.
안희정 정서의 기저에는 당최 분노라는 게 없습니다.
노짱의 죽음에 대한.
이명박류에 대한.
박근혜류에 대한
대다수가 원하는 게 시대정신이지.
안희정 정서의 기저에는 당최 분노라는 게 없습니다.
노짱의 죽음에 대한.
이명박류에 대한.
박근혜류에 대한
스마일
2017.12.31.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나는 신문도 중앙일보만 봅니다.
정기구독하죠.
거기에서는 이재명과 안희정을 아주
잘 써줍니다.
중앙일보가 안희정과 이재명을 좋아하니
다른신문도 덩달아서 이 둘을 잘 써줍니다.
백전백승이라고
나는 신문도 중앙일보만 봅니다.
정기구독하죠.
거기에서는 이재명과 안희정을 아주
잘 써줍니다.
중앙일보가 안희정과 이재명을 좋아하니
다른신문도 덩달아서 이 둘을 잘 써줍니다.
가나다
2018.01.01.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 기준으로 보면 이낙연, 임종석은 지지 기반, 카리스마가 없는 상태죠. 앞으로도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카스트제도가 고착화 되다보니 공공적 가치에 대한 의사결정 훈련이 안되어 있군요..
우리가 쉽게 여기는 부분이 여기서는 매우 어렵네요~
어쨌든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 선거제도가 정착되어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변화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하다 보니 먹는 문제는 어려워 하지 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