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
'으앙~~~~~~~~~~~~' 뭐가 그리 억울할까요...^^
풀꽃
와, 정말 무섭다아!
아제
복이 위험에 처하면 동그랗게 자신의 몸을 부플리오.
빈 틈이 없는게지..각을 주지 않으니깐..
그래서 복은 복받는 것이오.
바라
ahmoo
배가 다 부르오... 새해부터 복을 너무 많이 먹었소.
부하지하
최대한 크게 보이려고 노력에 노력을 한 결과 똥그래져 버렸구료.
동글동글.
동글동글.
의명
마딘는 설 음식이 지겨울 때가 온 것을 보니
문화가 곧 바뀌겠군화.~
문화가 곧 바뀌겠군화.~
김동렬
솔숲길
참삶
먼 산 꼭대기에 쌓인 눈을 보는 보기 드문 설,
복 받고 복 나누는 한 해 되겠습니다.
안단테
수양버들이 노랗게 염색을 했나 봅니다. 과연 누가 저렇게 멋진 염색을 해주었을까요.... 생각자체만으로도 즐거워집니다.....^^
풀꽃
여기 새해 모습이오.
봄은 언제 오려나......
부하지하
잘 찾아보면 벌써와서 어디 숨어있을수도 있어요.
안단테
풀꽃님 꽃을 보는 순간, 강아지들 생각이... ^^
풀꽃
안단테님의 상상력의 끝은 어딜까?
저 귀여운 강아지 한 번 보듬어봤으면......
앵초꽃도 정말 예쁘구요.
안단테
제일 밑에 사진, 머리를 감는 수양버들 서너 그루가 연상 됩니다.... '아하, 고래가 내품는 나무는 다름 아닌 버드나무?'^^
오리
복을 보면 복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