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하는건 베조스에게 배워야 합니다.
전쟁하듯이 회의해야 합니다. 회의시간에 잡담하는 넘은 패죽여야 합니다.
주요 안건은 사전에 이메일로 공유하고 숙지할 것.
회의는 그 분야의 전문가만 아는 지식을 다수가 공유하는 학습형태로 갈 것.
1인당 발언시간은 3분 이내로 제한할 것.
발언할 때는 30초 스피치로 핵심을 압축하고 다음 설명할 것.
회의할 때는 초딩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보편적인 언어로 쉽게 설명하라는 거죠.
대개 전문가들이 상대의 기선을 제압하려고 전문용어를 남발하여,
해당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반박할 수 없는 구조를 만들려고 하는데, 절대로 이걸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초딩 용어로 설명할 수 없다면 일단 전문가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쉽게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은 귀납했다는 증거입니다.
연역할 수 있어야 전문가이며,
생각이라는 것을 하지 않았다면 전문가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1) 노인 교육 활성화
2) 동아리 등 소모임 참여
3) 노인복지 확대(국가의 통제)
인구이동을 시켜야 합니다.
어느 방향으로 이동시켜야 할까요? 지방에 있는 노인들을 서울로 올려 상호작용을 증진시켜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그건 인위적으로 할 수 없구요.
제 말은 원리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공산국가도 아니고 강제이주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늘 만나는 사람을 만나고 늘 다니던 길로 다니고
늘 하던 짓만 하고 변하는게 없으면 난폭해집니다.
아기도 태어나고 이주자도 오고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어떻든 변화가 있고 섞어놔야 사람들이 주변을 의식합니다.
귀농을 시키든 이주를 시키든 국제결혼으로 데려오든
변화가 없으면 반드시 난폭해 집니다.
정부가 돈만 많으면 많은 사업을 할 수 있겠지만.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검사들은 다음 집권은 홍준표가 가능하도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대통령은 임기가 5년이고 검사의 임기는 공무원근무연한과 같으니
그냥 차일피일 미루면 정권지나가고
다시 자기들의 세상이 온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문대통령이 5월에 집권했을 때
홍준표가 했던 말 "이번 진보는 예절을 갖추고
보수의 씨를 말리려고할 것이다."
이것이 실현되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