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나그네
2018.01.02.
고령화사회라는 말을 넘어서
'노인대중시대'라고 할만 하네요.
멍석 깔면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고
그동안 까스통할배나 집회일당받는 노인들이 먼저 설쳐댔다는~
택시할배들 문제도 적폐~
근데 수명이 늘어나서 등장한 노인대중시대는 우리도 처음 경험하는 거네요.
노화와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에 대한 통찰과 모형이 나올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노인대중시대'라고 할만 하네요.
멍석 깔면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고
그동안 까스통할배나 집회일당받는 노인들이 먼저 설쳐댔다는~
택시할배들 문제도 적폐~
근데 수명이 늘어나서 등장한 노인대중시대는 우리도 처음 경험하는 거네요.
노화와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에 대한 통찰과 모형이 나올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택후
2018.01.02.
한가지 눈에 띄는 점::
글쓴이가 "박성민"이네요
이 자가 누구냐면
바로
안철수 대선 컨설턴트...
글 마지막에 합당과 지선 연대 관련하며
"담대한 결정" 운운 하는거 보면
이제 글실어준
"경향"의 정체성 마저....
안이 당내 조언도 물리치고
들었다던 박성민
글쓴이가 "박성민"이네요
이 자가 누구냐면
바로
안철수 대선 컨설턴트...
글 마지막에 합당과 지선 연대 관련하며
"담대한 결정" 운운 하는거 보면
이제 글실어준
"경향"의 정체성 마저....
안이 당내 조언도 물리치고
들었다던 박성민
택후
2018.01.02.
v.media.daum.net/v/20170328095305867
이글 찾다 검색하니 이미 경향 한겨레가 이자에게 지면 내준다고 비판하는 글이 꽤 있네요
일부 트윗에는 탈호남 전략도
이자의 조언 아니겠냐고 추측하기도 하네요<
김동렬 선생님이 지적해주신
이런 곡학아세의 글
앞으로 주기적으로
지면에 실릴 것 같습니디
이글 찾다 검색하니 이미 경향 한겨레가 이자에게 지면 내준다고 비판하는 글이 꽤 있네요
일부 트윗에는 탈호남 전략도
이자의 조언 아니겠냐고 추측하기도 하네요<
김동렬 선생님이 지적해주신
이런 곡학아세의 글
앞으로 주기적으로
지면에 실릴 것 같습니디
꼬치가리
2018.01.02.
글을 쓴 필자의 히스토리가 우선이겠구랴.
개가 썼는지 소가 썼는지, 아니면 인간이 썼는지?
스마일
2018.01.01.
미국도 한파때문에 고생하는데
기후온나화 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과학이 정치, 경제와 만나서
과학 독자적으로 의사결정을 못 하고
정치지도자와 기업의 이익과 함께 움직이게 되어 있다.
기후온나화 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과학이 정치, 경제와 만나서
과학 독자적으로 의사결정을 못 하고
정치지도자와 기업의 이익과 함께 움직이게 되어 있다.
수원나그네
2018.01.01.
인도가 포용성이 있고 영어공용어를 쓰고 과학기술 수준도 꽤 되는 편인데,
다만 카스트제도가 고착화 되다보니 공공적 가치에 대한 의사결정 훈련이 안되어 있군요..
우리가 쉽게 여기는 부분이 여기서는 매우 어렵네요~
어쨌든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 선거제도가 정착되어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변화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하다 보니 먹는 문제는 어려워 하지 않는듯.
다만 카스트제도가 고착화 되다보니 공공적 가치에 대한 의사결정 훈련이 안되어 있군요..
우리가 쉽게 여기는 부분이 여기서는 매우 어렵네요~
어쨌든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 선거제도가 정착되어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변화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하다 보니 먹는 문제는 어려워 하지 않는듯.
내 맘과 똑 같소이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