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석포에 사는 영풍이 미생물을 경상도에게 먹이로 줬다는군요.
왜 제련소가 상류에 있지? 그것도 풍광이 수려한 장소에?
구조론으로 볼 때
질과 입자를 넘어 힘 단계에 도달하면
실정을 아는 현장기술자가 먹는 장입니다.
이 단계는 핸들링이 중요한 것이며
어떤 차를 타느냐가 아니라
누가 운전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며
힘이 있어야 하고
힘으로 밀어붙여야 합니다.
김대중의 질 - 질은 결합한다.
남북의 에너지를 확산방향에서 수렴방향으로 틀다.
노무현의 입자 - 입자는 독립한다.
대미종속에서 벗어나 한국이 핸들을 잡아야 한다.
문재인의 힘 - 힘은 교섭한다.
힘을 아끼지 말고 인내심있게 교섭하여 핸들링해야 한다.
2주일간 모두모두 잘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빼고.
큰 방과 작은 방에 넣어줘라.
절대 그냥 덮자고 할 놈들이 아닌데, 아주 구린내가 나죠.
IOC도 인정하는데 자유당놈들만 입이 한발~
내 그럴줄 알았지. 미련한 넘.
니들은 다죽었스.
미국은 중간선거가 목전인데
탄핵 안 당하려면 외교적 말썽은 없어야 하는 거.
때려서 못 깨면 자기 손만 다치는게 세상의 이치.
에너지의 작용은 한쪽으로 수렴되는 원리가 있습니다.
일주일 정도는 효과가 있겠지만
결국 판돈을 올린 셈이 되어 막판에 한쪽이 다 먹습니다.
머니투데이 기자의 본심.. 머니투데이 망해라.
미리써먹으면 좋았을 채찍을
아끼다 쓰레기 만든 기레기!
제목 장사도 머니 석기시대 수준!!
이런 그림은 아무나 만들어낼 수 있는게 아니죠.
철수도 승민이랑 무성이랑 셋이서 흉내내려고 하겠지만.
점점 가속되고 있소.
청교도 미국에 맡겼던 역할을
누군가 대신 접수하지 않으면 지구호가 결딴 나게 생겼소.
일본을 이겼는데 더이상 무슨 얘기^^
국민은 알고 있다. 니들이 한 짓을.
북한에 돈 줄테니 천안함 사과시늉 해달라고 애걸한 사실을.
지지율 8퍼센트 하려고 그 난리를 쳤나?
좋은 기술을 알려주네.
한 넘씩 엮어서 모조리 감옥에 보내자.
이 **은 삼권분립을 모리네---
죄진 놈을 잡아다 감옥보내는 것을
의원[?] 탄압이라니?--
제발, 양심수 그거 한번 네들도 좀 해 봐라
그 사회의 가장 밑바닥 인간이
권세를 쥐고 발언권을 행사하면 그게 망할 징조입니다.
미개한 복수관습입니다.
복수 안 당하기 위해 아들까지 다 죽이는 것은 한국인의 방법.
625 때의 양민학살은 대부분 복수논리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하나라도 살려놓으면 나중에 자신이 당한다는 거죠.
왕씨의 둘째 아들 얘기가 안나오는게 궁금하네요. 복수할 사람에게는 복수를 안하고 가족들에게 복수를 했으니...
왜 제련소가 상류에 있지? 그것도 풍광이 수려한 장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