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역사가 부른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15505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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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8

이 시대에 강경화가 나타난 것은

이제 진정한 과거 치유를 통해서

미래로 나아가자는 신호일 것이다.

과거 치유없이 미래로 못 가지 못한다.


물론 자유일본당만 못 알아듣지만..



재용아 뭐하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15091017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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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카톡하냐?



망해가는 나라안에서도 개인의 영달을 노리더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14001570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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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8

국회방송이 있는 줄 이번에 처음 알았다.

거기에서 지나간 드라마를 재방하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요새는 정도전을 하고 있다.

언제가 본방을 한 것 같은데 안 봐서 모르겠다.

KBS1에서 만들었던 것 같은데 KBS1 사극은 퓨전이 아니라서

실록을 바탕으로 만들기 때문에 요새 사극과는 다른다.


거기보면 코흘리개 어린왕을 세워두고

나라운명이 풍전등화인 상황에서도

수구세력은 개인의 영달을 위해

나라의 안녕을 바라지 않고

권세를 잡으려고 안달하는 모습이

꼭 자유한국당, 자유일본당과 같더라.



한경오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realnews.co.kr/archives/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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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원래 이런 애들이 

한겨레도 하고 오마이도 하고 그러는 거죠.


보수꼴통들은 인간의 생존본능이므로 

특별한 동기부여가 필요없소.


진보꼴통들은 뭔가 심리적인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고생하는 만큼 댓가를 바란다는 것이지요.


그 댓가는 패거리 권력입니다.

그러므로 패거리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작은 패거리일수록 좋습니다.

노빠들처럼 백만대군이 모여있으면 소속감이 엷어지거든요.


몇 십명 단위 점조직으로 활동해야 독립군 느낌이 와주는 거죠.

임계를 넘는 인원이 모이면 반드시 조직이 깨집니다.


20년 전 PC통신 오프모임때부터 느낀 건데

희한하게 회원이 늘면 늘수록 분파가 활발하더군요.


인원이 늘면 어떻게든 구실을 잡아 조직을 깹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그게 그들이 본부놀이 하는 목적이니까.


본부놀이에 끼워주는 인원은 원래 많아도 열 명을 넘지 않습니다.

일진놀이를 해도 인원이 많으면 일진이 안 되고 이진, 삼진이 되는 거죠.



맞는 번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12301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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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마고일척 도고일장(魔高一尺 道高一丈)

‘도가 한 자 높아질 때, 마는 한 장 높아진다'???


틀린 번역일 것이오.

한경오가 한 번 사고칠때마다 SNS는 두 배 폭발한다.


道高一尺,魔高一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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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高一尺,魔高一丈。道:正气。魔:邪气。原是佛家告诫修行人警惕外界诱惑的话,意思是修行到一定阶段,就会有魔障干扰破坏而可能前功尽弃。后来比喻取得一定成就后遇到的障碍会更大。也比喻正义终将战胜邪恶。 (自《现代汉语词典》第五版)语本《初刻拍案惊奇》卷三六:“道高一尺,魔高一丈。冤业随身,终须还账。”清 谭嗣同《仁学》四三:“道高一尺,魔高一丈,愈进愈阻,永无止息。”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6.08.
구글 번역기 
The magic one foot, Road high ten feet.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6.08.

상식적으로 봐도 도고일척 마고일장 이렇게 해야 순서가 맞죠. 도고가 일척이면 마고는 일장이다.

범죄적발 기법이 발전하면 도둑님들의 기술은 더 교묘해진다 뭐 이런 뜻인 것 같은데요... 억지로 꿰어 맞춘 사례.



그때 유월과 지금 유월

원문기사 URL : http://www.hankookilbo.com/m/v/b5e75bd84...0213cf7f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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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6.08

세상은 이렇게 달라졌구만

자유당은 우째 저란디야.



남경필을 움직이는 것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103902744?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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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8

경기도의회를 더불어민주당이 잡고 있으므로

남경필이 도지사직을 하려면

더물어민주당의 당론데로 움직여 줘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08.

도지사가 움직일 수 있는 공무원은 

오직 소방공무원 뿐.


산불은 군의 경계를 넘어다니므로.

큰 화재가 나면 다른 지역에서 소방차가 일제히 몰려옵니다.


익산에서 대형화재가 나면 군산소방서, 전주소방서 다 출동합니다.

김문수가 도지를 사러다니는게 다 이유가 있지요.



21세기 새로운 한일전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003405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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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8

자유일본당은 살아온 과거 있어서

강경화가 외무부장관이 되는 것이 두려울 것이다.


그러나 위안부할머니께서도 그녀를 인정했다.

국민의당은 청문회보고서 채택해라!!



육군만 왜 현충일기념식에 전투복을 입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www.fnnews.com/news/20170607173036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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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8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두,

무력을 가지고 있다고 의복으로 시위한다.


군부독재의 나라는 대부분 지구상에서

미국의 국방부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08.


군부의 반란시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090655437?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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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반란군은 색출하여 모조리 모가지를 쳐야 합니다.



칼을 쥐어주면 휘두르는게 인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101150688?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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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그러다가 다쳐!



이낙연 잘 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615555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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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원래 윗 사람이 하면 국가 전체가 따라하게 되어 있습니다.



강경화 멋진 인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413488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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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6.08.
자동 여권 상승.


트럼프 탄핵 전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04550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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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6.08

점점 먹구름이 짙어지네요. 뭔 배짱으로 FBI국장을 해임하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08.

니들은 1년만 그러고 있어라.



박지원, 지금 전남도지사 자리가 비워져 있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053059036?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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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8

대선기간 내내 국민의당이 없는 증거를 만들어서

문준용을 많이 괴롭혔지.

지금 민주당과 국민의당을 다 합해도 180석이 안된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있나?


민주당과 연정을 통한 내각의 자리를 원하나?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 도지사자리를 원하나?


다음의 7가지 악재 중에 국민이 다 아는 것과 "아드님의 취업비리 의혹"을 같이 넣는 것은


"△김이수 헌재소장 인사 청문회 및 인준 △공공일자리 추경 예산안 국회통과 △사드 문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문제 △최저임금 인상 △아드님 취업 비리 의혹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선후보의 귀국"


대통령도 흠이 있으니 국회의원에 굽히라는 협박인가?

박지원 1942년생 올해 한국나이로 76세 내년이면 77세

이제 그만 내려놓을 때 되지 않았나?


안철수를 이용해 먹고

이제는 본인이 직접 뛰고 싶은 건가?





언론이 보도를 안 하니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jeahong.oh/posts/1021354964779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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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6.08

sns로 널리 전파시켜야겠군.



한국 강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3241329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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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6.08
지식인들은 김상조 편이지만
강경화같은 일중독자가 낳소.

서구에서 저위치까지 버틴거면 보통 일벌레가 아니요. 문재인 체면봐서 버텨주는게 고맙소.


적폐발견

원문기사 URL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911563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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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7

개미들에게 아픔을 주었던 하림의 김홍국.


저런 식으로 25세 아이한테 기업주고

처벌 받지 않으면 제2의 하림 나온다.

 

금손 계시면 하림한번 파헤져 줬으면 한다.




쓰레기 영화 대립군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607154520622?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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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이게 바로 빌어먹을 식민사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7.06.08.
90억이나 주고 이딴 영화를 만드는 대한민국 수준에 술이 고프군요.


생존은 개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3472488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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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6.07

생존은 김훈, 니가 하고 싶은 거고, 

당신 같은 쓰레기가 생존한답시고 한자리 잡고 역사를 운운하니깐 

미국형님한테 설설기는 멍청한 군인들이 대통령한테 개기는거 아니냐고.

이리 붙었다가 저리 붙었다가 박쥐같은 색히가 모호성 따지기는.


당시 왕인 광해는 주화파, 척화파의 대결 중에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게 아니라, 

신무기를 가지고 둘 중에 하나를 쳐야하는 걸 고민했어야 하는 상황이고, 

바보같이 이도저도 못하고 쩔쩔매니깐, 신하들이 양갈래로 나뉘고, 이후 500년 동안 씹히는거.


당신같은 사람들은 조선이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생존을 우선해야 한다는 관점으로 말을 시작하니깐 말이 꼬이는거.  

왜 한국은 세계사의 중심에 서면 안되는 거냐고. 

너같은 놈들 때문에 지금의 한국도 중국에 붙니 미국에 붙니 하는 사대주의 논리가 나오는 거 아니냐고. 


이제 한국은 반도체와 인공지능을 필두로 세계의 심장을 정면으로 꽂기 일보직전이다. 

쓰레기 적폐는 아무 도움이 되질 않으니 부디 역사의 뒤안길로 쳐박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07.

사대주의는 식민사관이고 개방주의입니다.

적극외교를 통해 활로를 열어보려 한 세력전략이지요.


김훈이 쓰는 모호한이라는 말은 '진보=모호' 이런 프레임입니다.

모호하지 않은 것은 생존, 경제성장 이런 거죠.


생태니 도덕이니 양성평등이니 성적지향이니 이런 모호한거 하지 말고

명확한 것 안보, 생존, 돈, 권력, 지배, 복종을 추구하자는게 김훈이 하는 말.


평범한 사람은 대장을 믿고 전위에 서서 용맹을 발휘합니다.

평범한 사람이 대장이 되면 뒤로 물러나서 자기보호에만 주력합니다.


김훈이 평범할 때는 제법 진보적인 포지션을 취했는데

김훈이 돈과 명성을 얻어 대장이 되자 


대장의 본진부터 안전한 후방으로 이렇게 된 거죠.

평범한 사람이 대장이 되면 과도한 책임감에 짓눌려 퇴행합니다.


모든 용감한 사람은 대장을 믿기 때문에 용감한 것이며

평범한 사람이 대장이 되면 자기 위에 대장이 없기 때문에 비겁한 것이며


김훈 뿐 아니라 누구든 평범한 사람이 대장노릇을 하게 되면

반드시 본진을 뒤로 뻬고 비겁한 퇴행행동을 합니다.


보수= 평범한 사람이 우쭐해서 대장노릇 하는 거.

평범한 사람인데 대장노릇 하는 사람 명단 ㅡ 박근혜 최순실 변희재 김훈 이문열 조중동 한경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6.07.

민중이 평범한 사람을 왕으로 앉히는 것을 역사의 퇴행, 곧 사회의 보수화라고 말할 수도 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07.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요.

노무현도 평범하고 문재인도 평범하잖아요.


질 입자 힘 운동 량 순서로 가는데


질은 외부에서 에너지를 끌어오는 이승만 왕족?

입자는 내부에서 축을 형성하는 박정희 귀족?

힘은 축을 군에서 민으로 이동시키는 문민정부 부르주아?

운동은 민에서 민중으로 확장시키는 노무현 서민?

량은 다시 민중에서 바보로 확장시키는 이명박근혜?


대칭 이렇게 퇴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의사결정참여자 숫자가 증가하므로

진보로 볼 여지도 있습니다. 


보수는 이 과정에서 상부구조를 닫아걸고

고립행동을 하는 건데 부분적으로는 퇴행이지만

인류전체로 보면 역시 진보의 흐름 안에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을 왕으로 앉히려는 것은

평범한 사람까지 의사결정에 참여시키려는 것이며

즉 그 정신은 진보인 것입니다.


근데 진짜 평범한 바보를 왕으로 앉히는 것은

그냥 멍청해서 그런 것입니다.


진보할수록 살기가 좋아지고

살기가 좋아질수록 평범한 사람도 정치할 수 있게 되고

그래서 평범한 사람에게 맡겼다가 망하지요.

왜냐하면 역사는 끝없는 도전과 응전

즉 IT산업이라는 새로운 도전과제가 던져졌는데

꼴통들은 그걸 모르고 굴뚝산업 게임

북한과의 냉전대결 게임을 아직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좀 복잡한 건데

이차대전과 625전쟁의 냉전게임

그 게임에 평범한 민중을 주인공으로 참여시키는 것은 진보입니다.

즉 50년대 기준으로 진보하는게 보수꼴통의 퇴행인 거지요.

지금은 게임이 바뀌었거든요.

고스톱 치다가 포커로 종목을 바꾸었는데

아직도 고스톱 치는 애들이 퇴행.


하나의 사건이 존재하는게 아니고

끝없이 새로운 사건이 투척되고 있으므로 

잘 살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진보이면서 

부분적으로 보수화 되는 현상은 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6.07.

0. 굳이 노무현과 문재인을 평범하다고 하시는 것은, 천재의 기준이 아이큐나 이런 게 아니라, 

그의 포지션과 관점이 천재의 기준이며, 그건 외부와 내부중 어디를 보느냐겠고, 


1. 역사의 주체는 무엇인가? 리더냐/민중이냐로 보려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보수라는 계의 상태는 사실상 리더를 선출한게 아니며, 

그것은 장삼이사가 장삼이사를 리더에 앉히는 것처럼 말도 안되는 것이며,

그러므로, 이는 계 내부의 정보가 균일해져 가는 상황이라 할 수 있겠고,


반면, 진보라는 계의 상태는 계의 외부에서 정보 충격이 가해져, 새롭게 축이 도출되는 상황이고,

저는 2분법으로 설명했으나, 이를 동렬님은 5가지 단계를 구체적으로 적으신듯 하군요. 


그런데, 학계는 이런 동적인 상태를 딱딱한 언어로 표현하려니 무리수. 

그래서 늘 오판. 


2. 계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 것이냐? 

세계사냐/한국사냐에 따라 진보와 보수를 다르게 판단할 수 있다.


대강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6.08.

민중 팔아 -- 돌 벌면

엉뚱해 지더라고,


이상한-글쟁이[?]들--대부분이---그렇더라고,

참??

쉽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