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는 모르겠고 미국대사 칼침 맞은 사건 이후로 FBI가 경찰청에 상주하며 감놔라대추놔라 했다는 얘기는 들었소.
아 그리고 청화대가 아니라 청와대가 맞소.
수정했습니다.
설마 대한민국 첩보기관이 홍준표가 대통령이 된다고
자료수집해서 청화대에 보고하고
청화대와 내각은 찰떡같이 믿고 있었나?
아니면 안철수가 된다고 믿고 있었나?
아니면 자체 조작된 여론조사기관을 가지고 있는 건가?
정말로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집단이다.
그런 집단을 배출한 자유한국당이 현재의 내각임명권자들을
청문회한다는 것도 절대로 절대로 이해할 수 없다.
도대체가 대한민국에서 대통령보다 더 힘쎈 곳이 따로 있나?
대통령 임기 겨우 5년이다.
정권은 유한하고 대한민국은 무한하다.
이번에 정말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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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장희빈이 강제도로 사약을 마시고 죽는 순간까지 발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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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통치력이 미치지 않는 "그들만의 리그"가
대한민국에 있다면 밝혀내야 한다.
충격인데;;; 참나 이것들이;;
살이 떨린다요!
능지처참이 정답!
돈이 걸린 일로 여기저기서 수없이 계속 빼간다
빼가다 보면 정작 일은 아주 기본도 안되는 일이 되고 만다
이를 감독하는 감독관도 돈을 빼받은 상태이므로
큰소리 못한다
몇억 받으면 호야호야 공무원 7~8년월급이 된다
배팅을 망설일 이유가 없어 지는 것이다
토목공사가--제일 많이 쳐묵게 만드는 거다.
일자리 창출이라는 명목으로---나라 공돈을--토목공사장 아가리에다가 다 집어 쳐 넣어놓고
공사 공개입찰??--- 딴 놈들에게 억발질러---돈 빼쳐먹는 게,
독재하는 나랏님, 게다가 그 지방의 하수들, 그리고 새끼들
이 connection 과 끈은 든든하지.
그러기에
우리가 남이가=지방색, 지방색 그러는 것이고--
검찰도
국방부도
4월까지 청와대에 근무했던 비서진들과 청와대 직원들도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아주 절대로
이해가 안 가는 것은
4월까지 거의 문재인이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 되고
정권은 이미 내주는 거 였는데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 있었을까?
전직 청와대비서진과 직원들은 정권교체를 앞두고 지들끼리 돈잔치하고
검찰은 정권교체를 앞두고 지리들끼지 봐주고
국방부는 군사권을 미국에 주고...
도대체가 정권이 바뀌는 것보다 더 든든한 백과 버팀목이
무엇이길래 정권이 교체되는 것이
기정사실화로 목도하고 있으면서
저렇게 행동 할 수 있을까?
저게 사람들이나 맞나 싶다.
대통령의 권력, 국민의 권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있다고
저들이 지금 증명해 주고 있는데
도대체 거기가 어디냐 배후에 무엇이 있나?
설마 캐보니 "미국CIA가 대한민국을 통치하고 있었다!"
이런 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