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북한 뉴스를 보면 중국은 북한을 통제하지 못하고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사이에서 북한의 이익에 맞게

줄다리외교를 잘 하는 것 같다.

겉으로는 중국은 북한의 미사일 쏘는 것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북한을 봐주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는 느낌이다.

미국을 동아시아로 불러들이는 것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시험이고

중국은 이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

북한은 중국이 제제하면 러시아와 손 잡는다.

그러다가 유야무야 넘어가서 중국과 또 잘 지낸다.

중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시험을 중지시킬 의도가 있기는 한 걸까?

이낙연 총리 인준 성공.

자유한국당이 이렇게 망하는구나.

자신을 파괴하여 인류에 기여하게 하는 

무의식의 명령을 충실하게 따르면 결과는 박근혜.

한 번 나쁜 길로 빠지면 계속 나쁜 짓을 해서 

결과적으로 인류가 자신을 분리수거하게 만드는게 인간.

억울하게 서열이 밀렸어.

그래서 사드를 보고하지 않으려고 한 것이고.

대통령 탄핵에 비하면

엘시티는 너무 작은 사건이라서

국민들은 시간이 가면

금방 잊기 때문에

검찰 내부 방침은

"엘시티 사건은 잊혀지기로 하자"이런건가?

세비반납? 부자 돈자랑일 뿐.

적폐청산은 시작되었소.

나쁜 사람이 나쁜 짓을 하는게 아니고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입니다. 

이 말은 나쁜 사람도 자신을 좋은 사람이라고 믿는다는 거죠.

'한일전 축구시합이 열리면 열심히 한국팀 응원한 내가 왜 나쁜 사람이냐?'

교도소에 있는 재소자들은 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특히 범죄자들이 더 열심히 한국팀을 응원합니다.

이 기회에 애국해서 그동안 저지른 범죄를 탕감받고 싶은 심리.

태극기 집회에 열심히 나오는게 다 이유가 있는 거죠.

행위가 인간을 규정하는 거지요.

나쁜 행동의 패러다임 속에서 못 빠져 나오는 자가 나쁜 사람입니다.

술을 못 끊는 사람이 술꾼이고 

도박을 못 끊는 사람이 도박꾼이고

나쁜 짓을 못 끊는 사람이 나쁜 사람입니다.

인간이 행위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행위가 인간을 먹습니다.

술꾼은 술에 먹혔고 근혜는 나쁜짓에 먹혔습니다.

착한 사람인데 최순실에서 속아서 결과적으로 나쁜 짓을 한 셈으로 되어버린게 아니고 

이미 나쁨에 잡아먹혀 있었던 거죠.

박정희가 유신을 저지를 때 이미 나쁨에 잡아먹혀 

나쁨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나쁨좀비가 되면 약도 없어요.

헌법 개정에 추가해야할 것이 하나 더 있다.

여당의 대통령이 탄핵되면 여당의원도 자연스럽게 국회의원에서 퇴출되는 것

이런 제도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국민들은 뛰고 싶은 데  국민들 발목에 모래주머니 달아주는 박근혜당!!

터키를 두고 형제의 나라 운운 하는 바보들 아직도 있죠.

쿠데타를 모의하고 있을지도.

박근혜는 언론을 통해 보고받는지 모르지만

문재인은 그런 적폐를 가만 놔두지 않습니다. 

머리좋은 사람 앞에서 꾀부리는 한 민 구

콩가루가 필요해.

대통령 기록물....

준표와 근혜의 살인

내부모도 죽었으니 니들도 죽어봐라는 그네 심보.

아버지는 막노동, 본인은 사법시험 여섯번 낙방한 멍청이 열등감에 복수하는 준표 심보

자한당이 좌불안석

1) 보통 최고참이 하는 엔딩 가수로 송대관 대신 김연자가 올랐다.

2) 이후 송대관은 김연자의 인사를 받지 않는 방법으로 돌려서 압박했다.

3) 김연자 매니저 홍상기가 송대관 매니저 아무개에게 이 사실로 항의했다.

4) 매니저로부터 항의를 전해들은 송대관이 홍상기를 불러서 시비를 걸었다.

5) 홍상기는 깎듯한 90도 인사 두 번으로 자신이 조폭 비슷한 무리임을 암시했다.

6) 송대관이 홍상기에게 '인사를 안 받으면 어쩔건데 이새끼야' 하고 욕설을 날렸다.

7) 홍상기가 '어휴 이걸 패버리고 감방을 다녀와' 하며 폭언으로 조폭부류임을 과시했다. 

결론..

1) 송대관은 쪼잔한 노인네다.

2) 홍상기는 조폭 비슷한 반달이다.

둘 다 청산되어야 할 적폐

노회찬 말이 맞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