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구조론 캠핑카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4fLt86E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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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9.29

한 대 장만할 날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29.
https://youtu.be/Qojyn_SofzA
좀더 넓은 것도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30.
https://youtu.be/f_bUme3nhnQ


남북국회회담, 자유당만 스스로 왕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817255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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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29

평화시대에 왕따를 자처하면 알아서 죽어주겠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9.29.

생각해보니 회담 분위기 망칠 놈들은 아예 안들어오는 편이 좋겠다.



코스프레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637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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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9.29
유아틱하기 그지없군요..
미국 애완견 노릇을 언제까지 할른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9.29.

패전국이 감히!



판사 검사의 범죄행위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T_CD=M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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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2018.09.29

국민을 보호하라는 책무를 배신한 자들의 범죄행위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9.29.

성역을 없애는 입법이군요! 기득권 적폐를 하나둘 치워나가야지요.



가짜뉴스가 난무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35.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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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9.29

SNS시대에 완장권력이 언론에서 팽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은 더 심한 것이,

남북교류시대가 열리면서
남한이라는 자유로운 마당에서는 금방 거짓으로 들통날 것이
북한이라는 장막이 무대로 오르자 활개칠 여지가 만들어진 것이죠. 혹세무민하기 딱 좋습니다~

새로운 권력의 멍석이 깔린 겁니다.
이거 그냥 두면 안됩니다.
구조론 지론대로 긴밀히 대응해야 하고
바르게 때려잡는 장치를 마련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권력투쟁입니다.



통곡의 벽은 건드리면 안 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81112034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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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9.28

이정도 짠돌일 줄 자한당은 몰랐을 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알타(ㅡ)   2018.09.28.
심재철 특검 해야한다.
불필요한 정보공개로 심각한 피해 예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9.28.

청와대 업무추진비/일


이명박 768 만원  

박근혜 814 만원

문재인 55 만원


이런 건 절대 보도 안 하는 기레기들

이 기레기들을 대체 어찌할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28.

헐 열배 넘게 차이나는군효~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9.28.

출처입니다.


文派_히어로즈 @ssolmoroo 1시간 전

청와대 업무추진비/일

이명박 768 만원

박근혜 814 만원

문재인 55 만원

이런 건 절대 보도 안 하는  기레기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9.29.
이정도 비서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8.09.30.

질문은 더럽게 하더라고====> 

답은 --- 함숨 돌리고서

천천히 "정곡을 찌르는 답"을 해야 한다.



거짓말탐지기에 걸린 곰탕집 가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814071858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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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8

폭탄주 열다섯 잔 마시고 모르쇠.

이런 거짓에 넘어가는 사람은 지능과 분별력이 떨어지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9.28.

발끈해서 청원에 참석한 자들이 30만명이 넘습니다. 

한남이란 말이 안나올 수가 없네요. 

거짓말 탐지기에도 걸리고, 스치진 않았지만, 스쳤을지도 모르니 사과하겠다. 제정신이 아닙니다. 
폭탄주 15잔 마시고 여성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팔을 쓰윽 뻗쳤다가 다시 손을 모으는 건 또 뭘까요. 다리 저는 행동도 일부러 그랬다고 봅니다. 



자한당의 가짜뉴스

원문기사 URL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ccess=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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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09.28

가짜뉴스 생산해 놓고 되려 갑질하고 있다. 

항의전화가 필요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28.

고발과 처벌이 필요하고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지요..



왜 그러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809420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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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8

속아먹으려고 광분하여 날뛰는 사람이 있으니까

수요에는 공급이 있다고 속여드리는 사람도 있는 거쥐.



태양광 올바로 알기

원문기사 URL :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0927205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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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9.28
가짜뉴스가 난무하는 세상일수록 올바른 지식이 절실합니다.


‘사채왕’이 조작한 마약사범, 대법 20개월째 재심 결정 뒷짐

원문기사 URL :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amp;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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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8.09.28

매를 버는군요...



뭔가 아는 히딩크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092806005251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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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8

'성인팀을 맡을 때 절대로 만들어서 갈 생각을 하지 마라. 시간이 기다려 주지 않는다. 있는 자원을 극대화 시키는 것을 고민해라'


있는 자원을 극대화하라..

제가 항상 하는 이야기..  '답은 스쿼드 안에 있다'와 같은 맥락입니다.


전략은 전장 바깥에서 승부를 하는 것인바

유소년축구문제, 인맥축구문제, 축협비리문제 이쪽으로 가면 답이 없습니다.


설사 좋은 선수를 구해와도 이는 롯데가 이대호 데려왔다는 말과 같고

엘지가 김현수 데려왔다고 자랑하는 것과 같아서 


하나가 들어오면 반드시 뒤로 보이지 않게 하나가 나갑니다.

내부적인 충돌문제를 일으킨다는 거지요.


1년 이상 팀을 만들어갈 시간이 있다면 몰라도 

단기적으로는 외부수혈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시합이 시작되면 전술에서 답을 찾아야 하며 

스쿼드 안에서 최대한의 역량을 끌어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설프게 외부에서 뭔가를 새로 끌어들이다가는 

더 큰 혼란에 빠져서 자멸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회사원   2018.09.28.

근데 동렬님 장기전에서는 외부에서 에너지를 끌어와야하지 않나요. 이건 성인팀이라는 제한된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단기전적인 성격이 있어서 그런듯 싶습니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28.

단기적으로 성과를 내지 않으면

선수들도 감독의 역량을 의심하고 말을 안듣고


뭔가 팀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 성과를 보여서 선수단을 장악하고


선수와 구단의 신뢰를 얻은 다음에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팀건설을 꾀할 수 있습니다.


히딩크는 대권을 노리는 정몽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예외적인 경우이고

대부분 그 정도 지원을 받지 못하고 기회를 받지도 못합니다.



한국남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803011163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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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8

지하철에서든 버스에서든 

신체접촉이 있을 때는 무조건 사과를 해야 합니다.

선진국은 다 그렇게 합니다.

이것만 지키면 오해받을 일은 없음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알타(ㅡ)   2018.09.28.

일본에서 인상적으로 본 것중 하나가 버스에서 서양 사람이 몸을 부딪혔는데, 

쓰미마셍 하면서 먼저 사과하는 것이었어요.영어도 아니고 일어로. 

한국에서 인상적이었던게 서양사람들이 몸을 부딪히면 인상을 쓰거나 영어로 쏘리 하는 것을 본 것이었죠..ㅎㅎ

격에 차이가 느껴졌어요. "일본 무시하는건 한국인 밖에 없다"라는 농담은 사실 이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28.

나름 난해한 코멘트라는 ~



당황하셨쎼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715230298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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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8.09.28

으이그...



베 짜는 로봇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7173602869?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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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7
집도 짜고 구조물도 짜고


사기는 측은지심을 동반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2&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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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ㅡ)  2018.09.27

아버지 병원비 빌려달라... 유흥비로 탕진!!



외교로 흥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ocid=ie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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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09.27

 박지원씨가 평양대사 하고 싶나봅니다



영국은 언제 인간될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709260401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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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7

왕을 죽이지 않으면 여전히 미개인. 

계급을 뛰어넘는 것이 사랑이라면 영국인들은 여전히 사랑할 줄 몰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알타(ㅡ)   2018.09.27.

영국과 일본의 공통점은 왕을 밀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
부족민들의 공통점은 사랑은 없고, 살인만 있다는 ㅎㅎ~



일본에는 사랑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egloos.zum.com/owlpark/v/1068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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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7

놀라운 발견이네요.

제가 고딩때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우리나라에는 원래 사랑이 없다. 

사랑은 춘원 이광수가 그냥 지어낸 말이다.

자유는 일본인들이 개화기에 지어낸 말이다. 

사랑이라는 말 자유라는 말 자체가 우리나라에 없다.

그러므로 한국인들은 사랑할 줄도 모르고 자유를 누릴 줄도 모른다. 


그래서 그런 줄 알았는데 무덤에서 400년 전의 사랑편지가 발견되었지요.

선생님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던 것입니다.

춘향전만 해도 어화둥둥 내사랑아 하고 사랑타령이 나옵니다.

자유라는 말은 원래 없었던 말이 맞습니다.

이승만이 자유당 해서 자유라는 말을 알게 된 거지요.

해방이라는 말이 더 그럴듯 합니다. 


일본만화나 소설이나 사랑 비슷한 것은 있는데

나의 전부를 걸고 상대방의 전부를 만나고자 하는 

유관장의 도원결의와 같은 사랑과 의리는 본 적이 없습니다.


담담하고 단순하고 소박한게 일본인의 사랑법입니다.

연인끼리도 등 들리고 반대쪽을 보고 말하며 잠도 한 침대에서 자지 않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존중한다며 자녀들 방을 들여다보지도 않습니다.

집 구조부터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는 거지요.


자녀들 방을 들여다보지 않으므로 자동 오타쿠 탄생.

일본인은 특히 건물구조 때문에 오타쿠와 히키코모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럼 왜 일본은 사랑이 없을까? 


부족주의 때문입니다.

원래 모계사회 부족들은 사랑을 하지 않습니다.

집과 자녀는 여자의 것이고 남자는 들판에 겉도는 존재이므로 

사랑이 불성립인 것이며 대신 여자들이 강하고 여성의 활동이 많습니다.

남남북녀라는 말도 있고 제주도 여성들이 강한 것도 있고

실제로 탈북자는 거의 여자고 이런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서양에도 원래 사랑이 없었는데

예수 때문에 혹은 게르만족의 여성숭배 관습 때문에

또 기사도 때문에 중세에 사랑이 생겨난 거지요. 


그럼 중국에는 사랑이 있는가?

일본은 여자어와 남자어 구분이 있습니다.

중국에도 여자어가 있었는데 여자한자어도 있었습니다.

여성이 결혼한 후에도 소녀시절 맺은 의자매와 교류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여자족 남자족으로 구분되는 모계사회 부족민의 전통이 남아있다는 거지요.

아마존의 눈물에 나온 그대로 여자족과 남자족이 모의전투를 벌이면 

단결이 잘 되는 여자족이 항상 이깁니다.


여자족과 남자족으로 분리되면 사랑은 없는 겁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자기종족을 배신한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는 여자족을 배신한 것이므로 당연히 왕따가 됩니다.

일본 영화에 여자들끼리 모여서 가게를 하며 사는 내용이 많은게 여자족의 부활입니다`.

일본만화를 번안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도 잘 보면 여자족을 이룬 

엄마포함 여자 셋에 남자 하나는 곁다리로 끼워준 거죠.

그런데 영화 안에서 남자의 역할은 사실상 중성.


일본 애니만 흥하고 영화가 안 되는건 

아마 일본의 부족주의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문학은 되는데 에너지가 부족해서 영화는 곤란합니다.

TV문학관 스타일의 담담한 내용으로 9천 원 내고 극장까지 오라는건 무리.

헐리우드는 가족주의로 재탕삼탕 우려먹는데 사랑이 없으면 가족주의가 안 됩니다. 

사랑은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장치이며 의사결정을 하고 과감한 결단을 하게 하는 것.

자신이 가진 전부를 올인하는 거지요. 


일본인의 자살찬양 죽음미화는 

사랑과 정반대의 위치에 서 있습니다.

자살은 살인과 같으며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자살하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8.09.27.

어린 시절 사랑에 빠진 두 남녀, 키리하라 료지와 니시모토 유키호.[1] 어느날 료지는 1층에서 엄마와 가게의 남자 직원이 섹스하는 것을 느꼈다. 료지는 부적절한 관계를 눈치챘는지 도서관으로 빠져나갔다가 우연한 길에 공사장으로 손잡고 가는 아버지와 유키호를 보게된다. 이를 미행하고 봤더니 아버지는 유키호를 성추행하고 있었다.[2] 이는 류지의 아버지가 경제적으로 궁핍한 유키호의 어머니에게 돈을 주고 딸을 산 것이다.[3] 그 순간에 료지의 분노는 아버지 사체에 찌른 여러 칼자국 상처에서 알 수 있다. 

또 한편 유키호는 자신을 팔아넘긴 어머니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리고 더 이상 가난하게 살지 않으려 가스를 틀고 자살로 위장하여 어머니를 죽인다. 그리고 비극의 여인이라는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하여 자신의 양어머니마저 죽이는데 이 모든 살인에는 료지가 직접 행동한다. 모두 유키호를 위하여 료지가 희생하고 유키호는 당연하단 듯 그것을 받아들인다. 

어떤 의미에서 보자면 유키호가 료지를 이용만 한다고 여길 수 있으나 소설 속 '나에게는 태양을 대신해 주는 것이 있다'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료지 역시 유키호에게 더없이 소중한 존재였을 듯.[4]

결국 키리하라 료지는 끝까지 유키호와 자신의 연관성을 감춘 채 숨을 거두고 만다.[5] 그리고 나서 유키호가 한 말로 소설은 끝이 난다. 

“이 남자는 누구죠? 전혀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녀는 한 번도 뒤돌아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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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백야행의 남주는 마지막에 자살하는듯. 자살은 모든 의사결정을 포기한 자의 마지막 의사결정. 료지는 사랑하겠다는 의사결정을 못하므로 반대로 자살한 것. 그러므로 사랑을 하려면 가족부터 쏴버려야 한다. 그러면 로미오와 줄리엣.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27.

일본 국회의원과 보좌관의 관계가 그렇지요.

보좌관이 자살하고 국회의원은 시치미를 떼고. 

한국은 반대로 보좌관이 미투를 하고.


백야행은 전형적인 부족주의 관습.

문제가 생기면 가장 약한 자가 알아서 죽고 

별 일 없었다는듯이 태연하고 마을은 돌아가고.

중요한 것은 마을이 주인공이라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알타(ㅡ)   2018.09.27.

이제 가족은 수직적 구조물에서 수평적 구조물(동업자) 개념으로 가야

쏴버리지 않아도 된다.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9]회사원   2018.09.28.

백야행은 전형적인 부족주의 관습.

문제가 생기면 가장 약한 자가 알아서 죽고 

별 일 없었다는듯이 태연하고 마을은 돌아가고.

중요한 것은 마을이 주인공이라는 것.



압도적인 문왕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x8TgvS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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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9.27
이 연설은 북한주민의 가슴속에 새겨질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8.09.27.
동렬님 말씀 마따나 외교로 흥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