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할배 다단계라니 참 어이가 없구만

통합당은 내놓은 자식들이니 없는 셈 치고 갑시다.

흑인을 공격하는 척 미국을 타격하여 반응을 끌어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단 저질러놓고 어떻게 되는지 보려는 심리.

한국은 계획단계에서 영국보다 1년 늦네요.

법을 안 지키는 놈들은 국회의원이 아니다.

이런 무법천지 행동은 법치주의 미통당이 앞장서서 때려부숴야 하는데 뭘 모르네.

김정은처럼 백두산에서 백말도 한 번 타보고 싶었는데

정치는 전쟁이다.

단기적으로 욕을 먹더라도 장기적으로 성과를 내고 인정받아야 한다.

국민이 총을 들어야 국가는 만들어진다.

죽을 자가 죽어야 살 자가 산다.

미통당은 둘로 쪼개져서 둘이서 죽도록 싸워서 

그중 하나가 살아남아야 바른길로 갑니다.

어설픈 봉합으로는 진통만 계속될 뿐 교착을 타개할 수 없습니다.

국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는데 나몰라라는 말이 안 됩니다.

자해공격 외에는 방법이 없다네.

고양이 눈이 세로인 것은 나무로 점프하기 위해서일듯.

땅바닥에 붙어서 사는 악어나 뱀도 위를 감시해야 살아남지요.

고양이가 새를 잘 잡는 이유는 세로눈이기 때문.

잠복하여 접근하다가 새가 날아오를때 기습.

사냥꾼의 상징은 담비모자

123 대 122로 나눠진 

20대 국회가 최악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국민이 투표를 잘못한 거지요.

이번에는 국민이 합당한 결정을 했고 국민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국민은 투표를 잘해서 다수당을 만들어주고 

잘못하면 책임을 묻고 그래야 합니다.

적당히 체면 세워주고 가운데서 실리를 챙기면 됩니다.

이런 경우 중간자는 항상 이익을 보는데 반대로 중간에서 새우되는 우크라이나는

이쪽편에 붙었다가 저쪽편에 붙었다가 해서 망한 거지요.

지리적으로 국경을 맞대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강국 옆에 붙은 소국이 흥한 예가 없습니다.

어느 쪽이든 지나치게 밀착하면 좋지 않습니다.

독일 뒤의 폴란드 - 멸망

영국 뒤의 아일랜드 - 멸망

러시아 뒤의 카자흐스탄 - 멸망

중국 뒤의 몽골 - 멸망

미국 뒤의 멕시코 - 멸망

청나라 뒤의 조선 - 멸망

법을 개정해서라도 북한과의 물리적 접촉은 막아야 합니다. 

탁현민의 재임용이 두세 수를 내다보는 문재인의 복심이 담긴 것이라면.. 새로운 질서의 시작을 알리는 멋진 퍼포먼스를 기대해 볼 수도.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이 인간을 도구로 사용한 데서 비극이 시작된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