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벌이라고 해야 하나요.

사우디, 천재이거나 아니면 바보이거나 

십년 안에 세계는 토륨발전, 전기차, 무인운전으로 완전히 바뀔 것.

석유 쟁여놓아봤자 필요없음.

현재 지구의 석유류 가채매장량은 200년 지속 가능.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31027205405252

인류가 300만년 쓸 수 있는 석유 있다고. 

경제성은 없지만.

풍력단지 때문에 바람이 오지 않는다면 반대로

도시 주변에 거대 선풍기를 만들어 돌리면 바람이 찾아오겠네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ㅋㅋ  안해줄것 같은데.

한국에서 농민이 소멸한지 언젠데.

축구는 골대 앞에서 어슬렁거리다가 뒷발로 넣는거야.

축구 배우는 청소년들에게 악영향.

충무로가 대박이라는뎅 ㅎㅎ

닭같은 세상.

국민들이 깨어나지 않으면 이런 지도자는 계속 나올 것입니다.

더 많은 사진들은 http://www.teampeakperformance.se/

미래가 현재를 지배하는 것이 세상의 법칙

이런 사건은 매우 단순합니다.

능란한 사기꾼과 철없는 여중생이 둘 다 거짓말을 한 경우입니다. 

이상한 목사가 뭘 알겠어요? 

전문적인 변호사나 정신과의사가 나서도 힘든 판에.

사기꾼의 거짓말을 여중생의 거짓말로 이기려니까 

조금 더 악랄한 거짓말쟁이가 이기는 거. 

이런 불행이 생기는 이유는 대개 인간은 자기에게 유리한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는 기본 전제를 깔고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저번에 어떤 또라이 검사가 살인사건 하나에 

진범이라고 자백한 범인을 일곱명이나 생산했는데 

청소년들은 유도심문에 바로 넘어갑니다.

그냥 상대방이 원하는 답을 해주는 거.

인간은 자신에게 해로운 판단도 쉽게 하는 비합리적인 존재입니다.

전문가의 조력을 받지 못한 여중생이 

합리적인 판단을 못해서 판결이 산으로 가게 된 경우입니다. 

여중생은 목사를 믿지 않았고 모두에게 원하는 답을 해준 것이며

여중생에게 원하는 답을 요구한 자에는 대법원 법관도 포함됩니다.  

누구도 진정으로 그 여중생의 편은 아니었다는 것이 피해갈 수 없는 진실입니다. 

그게 정치냐? 빈대지. 정운찬.

자세하게 가격을 비교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IKEA가 가격을 높게 책정했다면

그정도로 가격을 책정해도 팔릴걸 확신했기 때문 아닐까 싶은데.

그 말은 한국의 국내기업들의 가격대가 그만큼 비쌌던 걸 수도...

별 이상한 방법으로 돈을 챙기는구나.

본토가 불타는데 뭣하냐. 서둘러 일본으로 귀국해라. 조동아리일보들은

제국주의가 꿈틀거리네.

동성애 금지법을 통과시킨 푸틴과 막상막하

이 정도면 자동차와 별로 다를게 없군요.

땅 넓은 시골 면단위에 작은 비행장 하나씩 만들면 사뿐이 날아 다니겠소.

북핵은 터지기 전까지 안 터진 거지만

변절자는 수시로 터져서 악취.

설득은 개뿔. 빨랑빨랑 추진해라. 장로 눈치 그만 보고. 그 놈 끈 닳고 있다.

1) 생선.. 먹고싶을 때

2) 괴기.. 저울의 바늘이 방어선 아래일 때

3) 견과류.. 영양이 부족할 때

4) 과일.. 입이 심심할 때

5) 밥.. 혈당이 떨어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