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사저정치 좀 해줘.
바보들에게 희망고문 좀 해줘.
보수가 사는 길은 안철수 2를 발굴하는 것이고
진보가 사는 길은 지역주의를 깨는 것입니다.
무슨 이념타령, 노선타령, 정책타령 다 개소리죠.
세력대결이 가장 중요한 것이며 한국에서 세력충돌은
평균학력 중 2인 기성세대와 평균학력이 대졸인 젊은세대의 대결
그리고 예산폭탄을 고리로 한 지역대결입니다.
지역주의를 깨려면 국회의 예산심사권을 폐지해야 합니다.
하여간 보수는 쓸 수 있는 카드를 있는대로 다 써버려서 바닥이 난 거죠.
아직 끝나지 않았네.
정권이 바뀔 때까지 박근혜가 임명한 공무원들이 설친다.
정권이 교체되고 행정부를 접수해야만
그때부터 적폐청산이 되는 것이다.
앞으로 5월 8일까지는 박근혜 임명 공무원들의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