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7.05.23.
안철수한테도 배울 게 있다.
권력의지는 그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이다.
잊혀지기를 싫어하고 한사코 대중의 이목을 끌어
5년후에도 50%이상의 지지율로
대통령에 당선되고 싶어하는 그의 권력의지!
저 권력의지는 안철수가 가져야 할 것이 아니라
선한사람이 가져야 할 의지이다.
앞으로 안철수같은 사람이 계속 나와서
권력의지를 뽑내면
정치는 다시 정치혐오를 불러 일으키게 되어
역사는 퇴보하게 된다.
유시민이 권력의지가 거세되어 생활인으로 돌아갔지만
선한사람이 권력의지를 가져서
오늘도 한없이 딴지거는 "자유한국당"을 밟아주어야 한다.
땡건
2017.05.23.
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장사가 잘되는 가게들은 대부분 직원들이 긴장해 있고 힘도 들지만,
1년 안에 망하는 가게들의 직원들은 직원들끼리 가게 내에서 너무 화목하게 보였어요..ㅠ
아나키
2017.05.22.
청주시 문의면 대청댐 수돗물을 식수로 먹고 있어서 그런가 배아파
명박형님 덕 크게 보내 ~
명박형도 대청댐 수돗물 먹는 청주교도소로
보내달라 탄원서 라도 써야지 원
명박형님 덕 크게 보내 ~
명박형도 대청댐 수돗물 먹는 청주교도소로
보내달라 탄원서 라도 써야지 원
챠우
2017.05.22.
서울역은 역사 이용 인구가 많아 역사 내로 직접 연결하면, 서울역이 미어터질까봐 연결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다만 고가에 오르는 경로가 계단인데, 이를 경사도로 바꾸고, 구 서울역 광장 앞으로 연장연결하면 좋을듯 하네요.
다만 고가에 오르는 경로가 계단인데, 이를 경사도로 바꾸고, 구 서울역 광장 앞으로 연장연결하면 좋을듯 하네요.
김동렬
2017.05.22.
제가 말하는 것은 구서울역입니다.
왜놈께서 지어주셨다고 떠받들어 철거를 안 하고 있지요.
약간의여유
2017.05.22.
해당 기사의 댓글 읽어 보니 여름에는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 바닥이 콘크리트라서 정감이 덜 하다는 점 등이 지적되고 있네요. 또 바닥에 잔디를 까는 것은 어떠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한 두 번은 구경갈 수 있는 곳이기는 하지만, 여름에는 확실히 활용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김동렬
2017.05.22.
길은 일년내내 용도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고 인구가 많은데 길이 이용도가 떨어진다는건 넌센스죠.
청계천은 지하 하수구라서 용도가 없지만.
지하에 복사열이 장난이 아닌데 그 찜통에 왜 들어가는지.
듣던 중 반가운 소리...
정권교체되니 한국이 발전하는게 눈에 보이는구나...
심지어 예비군 도시락도 이렇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박정희신화는 개굴창으로.. 김성근신화는 시궁창으로 퇴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