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대박으로 선진국 완성.

아니면 일부러 실수하는건가? 

토착왜구들은 본국에 가서 면 마스크나 두장씩 챙겨와라.

사이다 좋아하다 

목에 사레들리는 수가 있습니다. 

문재인 정치가 초반에는 고구마처럼 답답해 보이지만 

온돌방 구들장처럼 오랫동안 온기가 유지됩니다. 

대선에 꼭 나와라. 안찍어주마.

이러다가 대통령 되겠다.

나무는 가만있고자 하나 바람이 흔들어대고

유시민은 가만 있고자 하나 기레기들이 굴려대고

이리저리 구르다보면 쳐박히기도 하는데 하필 거기가 청와대.

유시민은 70살은 되어야 대통령 된다고 과거에 말한 바 있는데

아베 천재설 등장이오.

이런 기가 막힌 방법이 있을줄이야.

이번 총선은 특히 여성이 투표를 잘해야 합니다.

여성이 성범죄자를 비호하는 황당을 찍는다면 황당한 거지요.

어느 시대든 시대정신이라는게 있습니다. 

그 시대의 목표가 되는 가치가 있다는 거지요.

우리가 여러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없다면 

지금 다수가 합의할 수 있는 하나의 목표는 

성범죄를 정당화 하는 일베당을 제거입니다.

남북평화도 좋고 경제성장도 좋고 환경개선도 좋지만 

이거 하나만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자고 합의할 수 있는

2020년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무엇인가?

지역간 갈등은 어느 정도 해결되었고 지금은

일베충에 의한 성별간 대립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1987년 지역차별, 2002년 인터넷시대, 2007년 부동산 문제

2012년 노인빈곤, 2016년 스마트시대, 2020년 여성차별 

집단에 경고을 알리려는 무의식의 작동?

TV에 한번 나올 수 있다면 20년형 정도는 감수?

유전자 영역에서는 동물 식물 바이러스 등이 같은 차원....

선수가 구경꾼 행세 하면 꼬리를 내린 거지요.

하긴 박근혜 때도 우리쪽 정보제공자가 있었지만 그래서 어쩌라고?

검찰도 힘을 과시하는 마당에 우리쪽도 힘이 있다는 사실을 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영논리가 아니지요.

죄다 쓰레기일 뿐 우리편 언론은 하나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진보를 표방하든 보수를 표방하든 핑계고 

모든 언론의 공통점은 국민을 제압하고 굴복시키려는 것.

세월호가 넘어가도 위에서 어련히 알아서 조치하겠는가 너희 국민은 가만있어라.

코로나가 창궐해도 전문가에게 맡기고 국경만 틀어막고 너희 국민은 가만 있어라. 

조중동이든 한경오든 그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

우리가 알아서 조치할테니 너희는 가만 있어라.

이스라엘 극우세력은 말 안 듣기로 지구에서 가장 악질적인 집단이지요.

직업도 없고 군대도 안 가고 선거 때는 항상 극우정당 찍고

진단키트 생산공장을

속히 지어주러 가는 게 좋다고 봅니다.
일찍 발견할수록 살 확률이 높으니..
지금 치료제는 100프로는 아니라도 유사치료제를 쓸 수 있으니..

이번 원유 증산 사태는 러시아-사우디-미국의 삼각대립처럼 보이지만, 

삼각대립일 리가 없으므로 전통체굴과 셰일체굴의 대립으로 보는게 맞으며

겉으로는 러시아와 사우디가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심전심으로 셰일과 싸우는 것인데,

미국이 사우디에 손을 내밀었으므로

이 이상의 대립은 러시아가 곤란해지는 거죠. 

중국 내에서 무증상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인구 60만명의 허난성 핑딩산시 자현은 봉쇄되었다고 함.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만"이 가장 큰 위험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