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검찰이 적폐라는 사실
예산통과 때문에 한 마디 서비스 한 거겠죠. 느슨해지면 바짝 조이는 것은 우리의 할일입니다.
지금 이 상황이 장난이 아니다.
수사를 하면 되지 이 양반아--
검찰이---사건을--놓고---이슈라네?
버거우면 옷 벗고 나가!
https://twitter.com/Next_people/status/938262634918375424https://twitter.com/Next_people/status/938262634918375424권순욱 @Next_people 11시간 전
문무일 검찰총장 "기한 정하기 어렵지만 올해안에 주요 부분 수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 '주요부분 마무리'는 '수사 계속' 의미. '기한을 정하기 어렵지만'은 수사 계속한다는 말. '적폐수사 연내에 끝내겠다'는 건 한겨레 자의적 해석. 즉 이간질
한겨레가 왜곡한 기사를 케이비에스가 그대로 받아씀...
자세히 할게 뭐 있소?
정치는 권력서열 조직인데
자기를 낮춰야 공간이 생겨 선수가 들어옵니다.
누구도 스스로 아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내려갈 사람은 자기밖에 없어요.
이재명은 부인도 마이너스 내밑으로
지지자도 마이너스 내 밑으로
언론도 마이너스 내 밑으로
나는 플러스 플러스 맨 꼭대기로
이에 거북해진 국민은 이재명을 마이너스 저 밑으로.
정치는 물리학입니다.
공간은 제한되어 있는데 선수는 또 많아요.
권력서열을 조직한다는 것은 의사결정구조를 재편한다는 건데
판에 선수가 꽉 차 있으면 빈 공간이 없어 재편이 불가.
아파트 주차장에 차가 꽉 차 있으면 소방차가 못 들어가.
누구 한 사람이 나가야 한다면 누가 나가야 할까요?
내가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제 발로 나가준 사람이 노무현.
노무현은 주차장에 차가 꽉 차서 소방차가 못 들어오니까 자기 차을 빼준 거에요.
책 제목이 여보 나 좀 도와줘. 여보가 위로 가고 자신은 마이너스.
지지자가 위로 가고 자신은 마이너스.
그 결과가 지지자는 노무현 머리 꼭지 위로 올라가서
한다는 소리가 감시 감시 노무현을 매우 감시해.
노무현을 조져버려. 이게 지지자 수준.
노무현이 자신을 마이너스 시켜 밑으로 내려가니까
얼씨구나 하고 노무현 위로 기어올라간 거.
그 중에서 가장 악질적으로 기어올라간 자가 오연호, 찢어죽을 녀석.
겁대가리 없는 새끼. 이건 뭐 유비가 마초에게 형님 하니까
유비 아우야 일루와봐! 여기 앉아봐. 이러다가 관우에게 칼 맞지.
5천만 국민이 모두 노무현 머리 위로 올라갔어.
그래서 지지율이 67퍼센트에서 곧장 15퍼센트로 추락.
그 꼭대기 정상에 깃발 꽂고 만세 부른 자가 정몽준.
그러자 국민은 속이 상쾌해졌어.
노무현이 67퍼센트라 거북했는데 노무현이 꼬꾸라지니까 기분 째지네.
근데 이제 몽준이가 거북하네.
위장약을 먹어버린 거여. 폭풍설사. 몽준이 아웃.
노무현은 스스로를 아래로 내려서 공간을 만들었고
그래서 국민의 속이 편해졌고 그래서 대통령이 되었고
노무현 머리 위로 올라가 콧노래 부르던 개아들놈들은 거기에 재미들려서
걸핏하면 노무현을 짓밟아댔지. 한경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