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운명은 40년 전에 결정되어 있었소.
관성의 법칙을 극복하는 훈련을 받지 못했으니
폭주 기관차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내 외통수로는 가지 말라고 그만치 일렀거늘.
올해는 아프리카 박정희들의 수난의 해.
대한민국의 카다피당도 올해부터 좀 어케 안되나.
참... 저렇게 죽은 사진을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집니다 (나한중의 삼국지연의에서 동탁이 죽을 때 모습이 연상되네요).
어쨌든 리비아 국민들이 합심하여, 역사속의 카르타고처럼 그런 의미로 세계사에 이름을 남길수 있었으면 합니다.
결국 저리 되는군요.
악당은 처형되어야 한다,라는 공식을 따랐는데....
예술인 좋아하시네.
예술가들을 소작농취급하며 마름질하는 개쌍것들.
썩은내, 구린내 진동하는 것들끼리 서로 알아보고 음습하게 시시덕거리네.
얼마 안남았다.
한국 문화예술발전의 암적존재들.
왼쪽은 국민쌍녀에 걸맞는 쌍것들이 모였고, 오른쪽은 인간의 빛, 예술의 빛이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 대폭발!
웬지 요즘 느낌은 진보진영 전체가 한 배에 타고 떠 오르고 있는 느낌이오.
이렇게 대동단결한 적이 있었나 싶소.
어쨌든...박원순이 공격이 안되어도..모두가 조금씩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러 달려나오고 있으니..좋은 현상이라고 생각되오. 각자에게 할 일들이 주어 졌다라는 것....
ㅋㅋㅋ 이심 전심입니다. 저도 뉴스보고, 웃겨서 링크 걸 생각했는데..
" 제가 아는 한 이런 것은 나의원님 이야기한 대로 모르고 하신 한나라당 대변인이라서 어쩔 수 없이 하신 일은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을 몰랐느냐 대변인이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지 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자위대 행사인지 모른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모른 것이 문제입니다. "
솔직하게 털어 놔 주는 것은 좋은데...
국회의원이란 그 자체는 공격하고 싶지않다로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인지...
국회의원은 지역구만 챙겨야되고, 하나의 사안에만 올인해도 되는 것인지, 성실만 하면 국회의원 자격이 충분하다는 것인지..조금은 모호 하다는 생각이 ...^^;
국회의원 300명 중에 무뇌 나씨가 그래도 백등 안에는 든다는 말이지요.
국회의원들은 다들 어떻게든 자신을 홍보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는 판인데
왜 전여옥 외에는 신문에 글을 기고하지 않을까 알아봤더니
신문에서 글을 안 실어주는게 아니고
신문은 글 얻어내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데, 보좌관 도움을 받는다 해도
원고지 10매 정도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신문사에 보낼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되는
국회의원이 전여옥 빼놓고 대략 10명쯤 됩니다.
나머지는 그 수준도 안 된다는 거지요.
조선시대 양반과 하인 관계가 생각나네요.
결국 여의도는 보좌관들이 점령했다.
ㅎㅎ..조금 지나친가요^^;?
맞습니다. 일은 보좌관들이 다해요.
국회의원들은 행사 쫓아 다니다가 볼일 다 봐요.
개 중에 특히 능력이 있는 국회의원들만 보좌관과 팀플레이를 하지요.
사실 보좌관들도 전문직이라 아무나 못해요.
대우도 4급 대우고 비서관도 5급 대우고 만만치 않죠.
우선 정치적 센스와 상식이 있어야 해 먹는데 이것이 갖추어진 사람 찾기가 쉽지가 않지요.
선거 때마다 국회의원들이 많이 바뀌어서 방을 빼는데, 보좌관들은 주인만 바꿔서 계속 남아 있지요.
사실 이번 나경원 전 보좌관은 보니까 이 당 저 당도 넘나들며 보좌관을 했군요.
한국의 사라 페일린! (아란도님 의견과 일치.)
문제는 미국도 그렇고 꽤 먹히고 있다는 것.
미국은 평균 아이큐가 94 한국은 106
서울은 그중 아이큐가 더 높을텐데 왜 그럴까요?
소외감 느끼는 노인네들이 문제지요.
네가티브를 했더라도 자위대 행사 참가 건을 공격했다면 지금 전 보좌관의 폭로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참 좋았을텐데.
한편 네가티브라는 것은 선거전략의 일환입니다. 상대 후보의 단점을 공격하는 방식이지요. 포지티브는 이쪽 후보의 장점을 부각하는 것이고. 그러므로 네가티브 = 흑색, 비방 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선거 초기에 박 캠프에서 네가티브로 선거 성공한 사례 못 봤다는 말은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네가티브로 성공한 사례가 이회창 아들 병역문제를 공격한 사례죠. 1995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찬종의 유신 찬양 전력을 추궁해서 뒤집기의 계기를 마련한 것도 좋은 성공 사례구요. 이번에 나경원은 사실 그런 네가티브 공격할 거리도 없는 시시한 후보였는데, 그렇다면 그것에 대한 대체 전략을 세우고 선거에 임했어야죠. (가끔 거물들이 시시한 후보들에게 무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격 거리가 없어요.) 이해찬 전총리가 너무 높은 위치에 계셔서 실제 선거전략을 지휘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아쉽습니다.
대선이 아니기 때문에 돈지랄 한것과 화곡교도소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일단 여성들은 기본으로 열받아서라도 분노하고^^;.. 사학비리는 아이들이 있는 부모라면은 불안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농담일수도 있지만...나경원 이쁘다고 좋아하는 남성들도 어느 여자라도 1억이상 투자하면 다 이뻐진다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구요. ㅋㅋ
무엇보다 나경원 본인에겐 얼굴의 비밀을 들켰다는 것이 치명타...곧 자존심을 다친 것이라 볼 수 있다라는 것이구요. 그것은 그동안 국회의원으로서 예쁜여자가 거의 없는 국회에서 무기와 같은 것인데 이제 나경원의 존엄이 사라져 버린것과 같은 것이라고 보구요. 이제 막 공격해도 상관없어져 버린 형국이 된 것이고, 어떤 신비감 혹은 가리워진 콩깍지가 걷어진 것과 같은 것이구요.
무엇보다 똑똑하다 믿었던 사람들에게 그렇지 않다고 전 보좌관이 시민들에게 읍소를 해 버렸으니 나경원에게 남은 것은 거의 없으니 이제 물어 뜯길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진보진영은 원래 또 그런 것에 강하지 못하니 나경원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박원순과 선거연대 하는 분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아야 겠지요.
나꼼수에서 터트리는 이유는 터트려만 주면 그 다음은 알아서 일사천리로 갈 것이라는 것은 아는 것이고, 가고 있는데 누군가 어디선가 방향을 살짝살짝 터치 해주므로서 완성 시켜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그 터치는 방향을 잘 보는자들의 역할이 되는 것이지 않을까 하네요.
나꼼수는 박원순후보에게 가장 큰 무기를 쥐어 준 셈 이므로 이래도 못 이기면 문제있는데...서울 시민이 문제인지 후보가 문제인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요.
정치 이야기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데, 이거 또한 중독이오.
이번 서울 시장 선거처럼 판세 읽기가 어려운 선거도 드믄 것 같소. (지난 지방 선거에서는 판세 뒤집은 것은 분명한데 여론조사 수치가 너무 터무니 없이 낮게 나와서 헷갈리게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애초 여론조사는 월등하면서 판세는 주도하지 못하는 반대 현상이 나오고 있소.)
또 어려우니만큼 더 분석해 보고 싶은 욕구도 생기구요.
이번 피부클리닉 건이 큰 한 방인 것은 분명한데, 문제는 이쪽에서 판세를 주도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이오. 판세를 주도하고 있었다면, 예를 들면 이번에 나의 전 보좌관의 지적처럼 자위대 행사에 무슨 생각으로 갔었느냐를 추궁하여 골빈 여자 이미지를 씌우는데 성공하였었다면, 여기다 1억짜리 피부 관리면 설상가상으로 훅 가는데, 반대로 나경원이 똑똑하다는 이미지를 만드는데 성공한 상태요.
예전부터 서울의 선거에서 보면 늙다리와 젊은이가 대결하면 젊은이가 기본은 먹고 들어가서 실제 당선도 잘되는 경향이 있었소. 지난 번 지방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서울에서 초토화되었지만 시장은 오세훈이 가까스로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이 그런 영향이오.
뭐...이런 생각이 드네요.^^
나씨 딸이 다운증후군이라서 피부노화 치료를 했다고 말도 안 되는 변명.
내가 보기에는 나씨 본인 치매나 치료받아야 할듯.
"‘청탁’이라는 말을 구체적으로 하지 않았으니 청탁을 한 게 아니다." (나씨 주장)
전국 재소자 연합 발표 "'범죄'라고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으니 범죄를 저지른게 아니다."
으 어렵소.
분위기가 반전되어 주도권을 찾아 올 것 같기도 하고, 그것까지는 못미칠 것 같기도 하고.
그냥 감으로 간단히 수치를 제시하면,
45% 언저리였던 승패분기점 투표율이 조금 하락되어 43% 정도로 낮아지지 않았나.
네거티브는 초반에 해야지 지금은 별 기대할 거 없소.
이미 판세는 굳어졌고 대략 10프로 정도 앞서고 있소.
나씨가 상당히 따라온건 네거티브 효과보다 박원순 거품이 자연히 걷히는 거.
5프로가 갑자기 50프로 된다는게 말이나 되오?
문제는 젊은층이 투표하느냐 하는 점 하고 민주당 조직표가 움직이느냐인데
이번 나씨 사건으로 젊은층 투표열기가 올라갈 것이오.
민주당 조직표가 움직이게 하려면
박원순이 입당문제에 대해 확실한 언급을 할 필요가 있소.
정 안되면 안철수가 나서야 하고.
이것으로 다시 뒤집을 수 있을까?
얼굴로 먹고사는 우리나라 대표 연예인인데.. 이런데 다니는 건 우리 솔직히 봐줘야하는 거 아닙니까? ㅎㅎ
예전에 나경원 아버지의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시켜 벽돌 지어 나르게 했다고 하던데.
그렇게 해서 번 돈이 결국 이렇게...
우리나라 미용업계 발전에 기여를 하기는 한 것 같지만...
잠깐 이제 다시 보니 병원이었군.
지금 다음에서 이 뉴스가 급상승되고 있소.
포털이 담합하여 은폐하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그렇지는 않은 것 같소.
이런 폭로가 나경원에게는 악재가 되겠지만 글쎄? 반대로 아줌마들의 로망이 될 수도 있겠다는 좋지 않은 생각이... 전체 구도를 압도하고 있는 가운데서 나왔다면 분명 호재가 되겠지만, 지금 워낙에 백중세라 저쪽 표를 더욱 굳히는 효과도 있을듯.
이번 선거 참 예측이 어렵소. 예전 같으면 여론조사 10% 뒤지고 있어도 뒤집는 것은 예사였는데, 이번엔 꼭 그런 것 같지도 않고. 문제는 투표율인데 이번에 승패 분기점을 45%라고 보고 있는 것 같은데 본햏 생각도 거기서 3% 이상 벗어 나지는 않을 것 같소만. 과연 투표율을 40% 이상을 훌쩍 넘겨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거.. 아줌마들 로망 안됨..배가 아플뿐..사실 좀 놀랬음.. 나경원이 부자인건 알았지만.. 연회비가 1억원씩 하는 피부클리닉이 있다는 사실과 나경원이 이런데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로 딴세상 얘기구나.. 대부분의 여성들은 기분이 팍 잡칠것이오. 연회비가 천만이라고해도 사치하다고 할판에 1억이라니....
어쨋든 선거 구도가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소. 애초부터 물가 민생 문제, 오세훈의 서울시 재정 파탄 문제, 오세훈이 박아 놓은 떨거지들 청산문제 (물론 이 문제를 잘못 접근하면 마찬가지로 이쪽도 다시 해먹겠다는 의도로 오해 받을 수 있지만 박원순이 가진 청렴, 공정한 이미지로 훌륭한 새로운 인재들이 뜻을 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식으로 전략을 짰으면 먹힐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민주당에 입당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나왔으면 이런 장점을 내세웠어야지.) 이런 거시적 이슈로 주도권을 쥐었어야 하는데,
지금 완전히 저쪽의 이전투구 비방전으로 판이 휘말리고 말았소. 저쪽은 원래 워낙에 더티한 자들이라 타격이 적은 반면, 박원순 후보는 신사적인 이미지에 많이 타격이 가고 있소.
결국 이번 선거도 인터넷으로 소식을 접하는 젊은 세대들과 종이 신문을 보는 구세대로 쫙 갈리겠구만요. 결국 어느 쪽이 투표장에 더 열심히 나오느냐 하는 문제.
하지만 워낙에 쥐당 애들한테 이골이 나서 크게 쇼킹하지는 않지만 이제 나경원 얼굴만 보면 돈지랄이 생각나서 공공 적이 되었다고 보이오.
쥐당 전체의 문제로 비춰지기 시작했다고 보이오.
나경원은 정치생명도 억대 클리닉으로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보이오.
바이~ 나경원
그런데 생각해보면 막연한 동경은 동경일뿐...실제로 행위로 옮기는 사람은 적은데...그 이유는 다 자기자신이 원인이다.
미쳤다. 부럽다를 떠나서 자신은 무엇을 선택하는가?를 생각해 본다면 저들이 떠난 것은 그저 용기였을 뿐이고...자신에게도 저리 떠나는 자들이 있다라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알게되고...삶의 각박함이 어느정도 느슨해진다라는 것을 느끼게 하기에 어떤 이완을 공감하게 된다.
저들에게도 떠나지 못했을 이유들은 다른사람들 만큼이나 많았을 것이고...떠나지 못하게 하는 방해물들을 그저 제거했을 뿐인데...떠나야 할 이유만 남은 것이고...떠나지 못하는 이유를 대고 있는 이들은 갑갑한데 정작 떠난 저들은 넉넉해 보인다.....!
주제와는 큰 상관은 없지만, 올해 초에 나왔던 기사가 생각나네요.
네덜란드 논문으로 과일과 채소, 쌀을 주로 섭취해서 혈액 속의 칼슘 성분이 높고, 나트륨 성분이 낮게 조절되며, 배란일 이전에 성관계를 가진 32명의 여성들 가운데 81%인 26명의 여성이 딸을낳았다는 기사요.
생각해보면, 채집(여자가 유리)과 사냥(남자가 유리)으로 살았던 원시사회에서 채집이 영양분의 주요 공급원이 되는 시기에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많은 것이 집단의 생존에 도움이 되니, 그렇게 진화되었으리라고 짐작해봅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42072
http://www.rbmojournal.com/article/S1472-6483(10)00549-3/abstract
프로선수는 원래
던만 많이 주면 자동으로 헝그리해지는데
던을 안 주고 헝그리 하는 방법은
1) 구타법 (조낸 패는 거야)
2) 세뇌법 (김성근 신도로 만드는 거임)
3) 팀웤법 (선배가 후배를 조낸 갈구며 선수들 상호간에 기술을 전수함)
4) 소통법 (감독이 선수들과 일일이 대화해서 문제를 찾아냄)
5) 인해전술법 (김성근 식으로 코치를 조낸 많이 투입해서 붙잡아놓고 맨투맨으로 가르침)
등이 있겠는데 이순철의 헝그리는 아마 3번이 아닐까 짐작함.
생존형, 생계형의 비참한 헝그리
존엄을 포기한 헝그리가 만들어 내는 결과와
스스로의 창조성이 발현되는 열정과 몰입이
존엄의 완성을 만들어 가는 헝그리는 차원이 다를 것...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치를 인정한다면 당연히 돈을 많이 줘야지!!!!!
돈안주고 착취해서 부려먹는 노예나 개 훈련의 헝그리는 쥐나 처먹여야 하는데....
나름 잘 빠져 나가는 것 같소.
문제는 이쪽이오. 정신 차리고 한다는 것이 고작 나경원 네가티브.
물가 문제 하나만으로도 이슈 파이팅 거리가 충분했는데 오히려 오늘 박근혜가 먼저 선수. 서민들의 물가고통을 몸으로 느끼지를 못하신 듯. 예전부터 이쪽은 경제에 너무 약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소. DJ는 경제대통령이라는 구호로 당선되었었는데.
박공주가 허리에 손 둘러 줬다고 황송해하는 나상궁... 성은입은 나상궁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 정치 아직 멀었구나...하는 생각..
미국 공화당에 페힐린이 있다면 쥐당에는 나상궁이 있다.
박후보도 검사 출신인뎅.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11020213523422&clusterid=436308&clusternewsid=20111021002816520&p=newsis
AFP가 보도한 사진과 이 사진 모습은 좀 다르네요.
갑자기 카다피 보고, 살찐 쥐박이가 생각났음.
요건 사진의 동영상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11020213523422&clusterid=436308&clusternewsid=20111021002816520&p=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