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옳으신 말씀입니다.
명바기 졸개 최시중 수하에 있는 한국 갤럽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졌다 요렇게 구라를 쳤는데
이유인즉슨 정치보복에 반대하는 중도층 영향이다 이렇게 떠들고 있더군요.
다른 기관에선 문 대통령 지지율 상승을 이야기하나 갤럽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걸로 볼 때
맹바기 패거리들의 입김이 미친 걸로 보이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오히려 적당한 반발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어제 해운대에 갔는데 센텀 쪽에서 점심을 먹다 티비 뉴스에서 김관진 출국금지 보도가 흘러나오니까
식당에서 밥 먹던 사람들이 일제히 긴장하는 눈치였습니다.
역시 만만하게 보이면 죽는다
지지를 하든 반대를 하던
결국 정치세력은 힘을 보여주어야 하고
계속 정권을 잡을 수 있다는 확실한 시그널을 과시해야 합니다.
동렬님 말씀대로
노무현하고 사인을 했는데 몇 달 후 맹바기가 다 뒤집어엎고 이런 일이 생겨선 절대 안 되는 일이지요.
적폐당 지지자와 적폐 청산론자들이 반반인 부산에서
할베들도 별 소리 못하는데
여하튼 만만히 보이면 죽습니다. 더욱 강력하게 몰아붙여야 하는데
결국 청와대나 민주당 지도부가 여론을 잘 경청한다면
구조론의 올바른 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스스로
명바기=보수=우리
라 ---- 카네
"도와주소" 라 카네
힘이 딸리네 , 그지?
ㅋㅋㅋ
상부구조인 국가가 나서야 할 건입니다.
국가에서 총액인건비 제도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수의 상한선을 제한하고 있거든요.
지자체장의 무분별한 정실 채용을 막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만 이런 사태에는 유연성이 없죠.
요즘 일부 아시아에서 유행하는 "쓰레기 치우기 스포츠"가
한국에도 도입되어야 한다.
조그마한 국토 깨끗하고 예쁘게 가꾸어서
걸어서 국토를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