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심 품어봤자 앙

드라마든 영화든 문학이든 

아버지를 죽이는 이야기가 많은게 다 이유가 있죠.

아버지를 극복하지 못하면 안철수처럼 인생이 꼬입니다.

언제나 어리광을 부리고 미리 도망갈 구멍을 만듭니다.

알렉산더는 아버지가 죽었고

노무현은 의지하던 큰형이 죽었고

나폴레옹의 아버지는 프랑스와 싸우는 독립운동가였는데 

나폴레옹은 반대로 프랑스를 집어삼켰죠.

징키스칸은 이복형 백테르를 죽였고

아버지 예수게이는 당연히 죽었습니다.

아버지를 극복하지 못하면 스스로 한계를 정하고

그 한계 안에서 열심히 하다가 한계에 접근하면 딴짓을 합니다.

의사를 하다가 벤처로 도망치고

벤처를 하다가 정치로 도망치고 

정치는 안철수의 임시방편 도피처일 뿐

안철수의 진짜 적은 아버지입니다.

"철수야 니가 할줄 아는게 뭐냐?"

"아부지 날 우습게 보지 말아요. 서울시장도 할 수 있었는데 양보한 거라구요."

평생 이러다가 볼일 다 볼 위인.

유일하게 양보 하나는 할 수 있는데

국정원 없애고 

이름을 개심원으로 바꿔라.

갱생원 이런 것도 괘않다.

직원은 60명 정도만 있으면 된다.

건물은 철거해서 임대아파트단지 짓고 

60명 남은 직원은 지난번에 발견된 

여의도 지하벙커에서 일하게 하고

나머지 직원은 경찰로 돌려 교통순경 시켜라. 

일손 딸리면 경찰협조를 받아라. 

재벌이 국정원보다 정보가 빠르다던데

무슨 일 생기면 재벌한테 물어봐라.

국정원이 지금까지 한 게 뭐 있나?

주말부부는 사표받고

현지 주민 위주로 채용하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전체가 하나의 도시국가입니다.

옛날에는 서울 부산 광주 대구 이런게 있었는데 지금은

한국시 부산구, 광주구, 대구구, 대전구 이런 식으로 되어 있죠.

어차피 나중에는 

한국사람들 다 개 키우게 됩니다.

남편 키우는게 너무 짜증나서.

어려운 문제는 전문가의 말을 듣고 어렵게 푸는게 맞습니다.

낚시꾼은 걸리는 대로 잡을 뿐

불법을 저지른게 없으니 합격입니다.

말이 앞서나간건 있는데 그건 본인에게 반성을 주문할 사항.

파렴치는 없고 약은 것은 있는데 

약은게 비판대상은 되나 결격사유는 아닙니다.

참 쓰레기구나.

할배들 뭐하냐? 트럼프 반대시위라도 해라.

부디 잘 버티라~

그래봤자 너도 아웃.

이런 뉴스에 눈이라도 깜짝하면 노빠가 아니죠.

텍사스 여파로 검은 옷을 입었군요.

상복입고 웃는건 어색

1) 정윤회는 조만간 자살하거나 자살당한다.

2) 정윤회의 박지만 소송철회는 자살을 앞둔 신변정리 작업이다.

3) 3명이 덩치 큰 1명을 죽였는데 소라넷 멤버가 카섹스 중에 폭행장면을 목격했다.

4) 소라넷에 목격담이 퍼지자 경찰은 해외로 도피한 소라넷 운영자를 체포했다.

5) 현장에서 폭행에 사용한 다양한 둔기가 발견되었지만 경찰은 묵살했다.

대략 이런 스토리로 진행이 되는듯 합니다만 

방송 보신 분은 정보 추가해 주십사.

텍사스 사람들은 늘 총기를 휴대한다는데

왜 아무도 이 멍청한 테러범을 막지 못했을까?

정답 - 쏠줄 모르기 때문.

결론 - 총기소지해봤자 정작 쏴야할때 못 쏜다는 거.

이것은 암살이다.

쳐죽일 사우디놈들.

이건 아부다비 축구 만수르

이 양반이 암살당한 사우디 만수르

멜라니아는 백악관 입성에 성공했는데

우리 윤회는 청와대에 자기 침대도 못 놓아보고 불쌍해서 어쩌나.

홍준표  곧 아웃

김무성  투 아웃

안철수쓰리아웃

3년 동안 이 짓 하다 없어질당

국가의 통제권 확보가 더 중요합니다.

북한에는 왜 못가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