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도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부시가 이라크 전쟁을 일으키고
정통석유회사를 지원하여 고유가로 만들어 놓있습니다.
원유가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지금 다시 트럼프가 정통석유회사를 지원하려고 하니
같은 상황이 재현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는 사우디가 쥐고 있는지
유대인이 쥐고 있는지 헷갈립니다.
금융은 유대인이 쥐고 있다면
실물경제는 사우디가 쥐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실리콘벨리의 주식은 이번에 강금당한 왕자가 쥐고 있고
정통석유회사는 오바마 시절 힘도 못 써보다가
트럼프 만나서 회생을 시도하는 것이
사우디의 석유회사와 입장이 같습니다.
오바마는 셰일가스로 저유가로 유지하니
원자재국가들이 사는 것이 팍팍합니다.
그중에는 사우디도 포함됩니다.
고유가 정책은 사우디와 트럼프와 엑슨모빌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집니다.
저렇게 잘해줘도 나중에 선거하면 자유당 표가 과반수 넘게 나올 가능성이 90%라는게 현실.....
덕은 민주당 정부에서 본 다음에 표는 자유당 주고.....그 생각하면 진짜 열받소....
탄핵 안 되었으면 지금도 박근혜가 대통령일텐데 칸막이는 언감생심....개돼지 취급 받았을 것....
한국일보는 주로 타이밍을 맞추는 기사를 냅니다.
트럼프가 방한 날에 딱 맞추어서
전병헌기사를 그것도 단독으로 내는데
단독으로 냈다면 누군가가 소스를 준 것인데
그게 누구인가?
검찰이 이제는 한국일보에 소스를 뿌리는 가?
전병헌이 정무수석 때 한 일이 아니라
국회의원때 벌어진 일인데
그러면 이전부터 검찰이 전병헌의 일탈을 알고 있었는데
트럼프 방한날에 딱 맞추어서
한국일보가 기사를 낸 이유는 뭔가?
--------------위는 지난주 썰전 내용---------------
검찰총장도 국민투표로 뽑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법원입니다.
지금 세상이 바뀐지 모르는 곳이
법원과 다음에 이상한 댓글 다는 곳이 있는데 이 두곳은
아직도 이명박근혜세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원이 어디 산간오지에 있는지
인터넷이 없나봅니다.
바깥얘기는 눈감고 귀닫고 삽니다.
대법원장이 바뀐 것은 같은데
그 아래 법관들이 세력이 너무 커서
통제가 안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법원내부에 저항세력이 큰가 봅니다.
내년개헌에는 검찰총장과 대법원장도 국민투표로 뽑아야 한다는
내용을 넣어야 할 지도 모르겠다.
KBS사장,
대법원장,
검찰총장은 필히 국민투표로 뽑아야 한다.
본 판은 그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