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의 눈빛으로 보는건 백인우월주의에 빠질 오류가 있다.

여튼 전지구적 위기이고, 서구 엘리트들은 극좌의 그린피스 이외에는 답을 주고 있지 못하다.

국가적 모델이 철지난 이야기라고 하면 안되고, 무차별적 전지구화에서 장벽을 주고,

뒤쳐지는 계층들이 마약과 술에 빠지는 부분들을 사회주의적 방법을 적절히 배치해야한다.

오늘 검찰 인사는 모두의 허를 찌르는 딱 1번의 인사로 이게 도대체..

1. 특검 연장을 외쳤지만 안됐다... 응? 그래 윤검사 서울지검장해.. 특검->검찰로 간거 검찰가서 보강해

2. 그동안 해먹은 놈은 튀려고 했다. 응? 먹튀 안되...내려가서 놀고 있어.. 너희보다 높은 직급검사들이 감찰할꺼야.

3. 부역자랑 놀던 고위직은 봐줘.. 응? 윤검사장 위로는 셀프로 알아서들 해..니들 조직문화로..

4. ㅂㄱㅎ사건 기소유지 힘들어요.. 응? 윤검사장이 서울지검 인력 1000명데리고 도와줄꺼야..

5. 부역자들과 그동안 잘해먹었는데..응? 소신있게 산 사람이 잘돼는게 공정한 사회라는 메세지 잖아..

6. 이번만 이렇겠지? 응? 새로운 검찰총장 임기 2년 이후에, 윤검사장이 검찰총장 1순위 후보돼는거 알지? 

1명에 대한 인사권으로, 모든 책임을 검찰이 지게 만드는 이 무서움이란..

이게 평소라면 안 좋은 인사인데, 조직의 기능이 마비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시이므로 괜찮은 인사입니다. 한번 바꾸면 5년 동안은 유지되기 때문이죠. 

시작은 좀 무리해도 화끈하게 가는 겁니다.  

과거 전적을 보니깐 누구 말도 안 들을 사람인듯 한데, 

그래서 오히려 한 사람 말은 들을 겁니다. 

한 국가의 지도자를 하려면 문재인처럼 온전히 알아야죠. 주도면밀하게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시시콜콜하게 계획세워야 한다는 말씀은 아니고.

원래 공식적인 장소에서 자기 상관을 높이면 결례입니다. 

예전 부터 꼭 했으면 하던 사업이었는데

잘 추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좋아지고 있소이다.

손흥민 골

류현진 승

저도 당최 7017이 뭘 뜻하는지 참말로 궁금했소. 찾아보면 알수 있었겠지만..

공손하고 주고 공손하게 받고.

외교는 예의가 9할, 특히 중국은 체면 상하면 끝.

비지니스맨 트럼프가 대통령이 아니라 CEO의 심정으로

합리적으로 FBI국장을 자르고 나니

트럼를 향한 러시아 특검이 준비되었다.

국내에 타개할 만한 대책이 없으니

레이건호를 한반도로 보내

한반도의 긴장을 부추기는 뉴스를 생산한다.

6월말에 문재인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내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트럼프가 만지작 거릴 수 있는 카드는

몇개나 되며 그것들이 얼마나 미국내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트럼프는 미국내의 어려운 정치상황을

한반도의 긴장조성으로 타개하려 하고 있다.

기수놀이 좋아하네. 

보수가 지리멸렬해도 자유한국당은 기본 100석은

먹고간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자!!

추다 만 칼춤을 신명나게 추어보시오.

대한민국 한류의 새로운 축.

중국은 어떻게 알고 문재인대통령의 팬이 되었데??

지구가 대한민국을 바라보고 있다.

잘하자!! 뭐든지!!

마지막 골은 압권

아직도 몰래 양산에서 농사짓고 있는듯.

이건 선진국에서 다 검증된 것입니다.

악성채무는 인간을 피폐하게 하는 것이며

개인의 도덕성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관리가 안 되는 겁니다.

주변에서 안 챙겨주고 방치하면 인간이 망가져서 채무를 못 갚는 거죠.

특권귀족의 나라를 깨어있는 시민의 나라로

YTN은 주주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뉴스 내용이 형편없다.

뉴스를 일부러 종편만 보는데

동아, 조선은 아예 기대하지 않으니

평가를 하지 않는데

YTN 뉴스는 정말이지

종편보다 못하다.

구급차량을 위한 경호차량의 배려. 대통령보다 사람 목숨 생각하는 게 당연한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분노의 노풍이 불어올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