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렬님 말씀이 맞습니다. 대중의 욕구를 잘 풀어주지 않으면 정권이 흔들거립니다. 소위 진보 정치인들은 경제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배금주의 신봉자들 처럼요.
배아파서 주뼛 거리는거 이제 놔줘야 할때!!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 고급정보는 왜 나한테 까지
오기도 전에 이미 매매가 끝나 버린걸까?? ㅎㅎ
오늘 세금으로는 집값을 잡는 다고 장담 못 하겠습니다.
21일 발표 할 주택공급이 가장 관건입니다.
이자율도 미세조정으로나마 손볼 때가 된 것 같은데요... 어느분 말대로 전 세계적으로도 세금으로 부동산 대세를 잡은 전례가 없다하고, 결국 '수도꼭지'론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데 '수도꼭지'가 열린채로는 다른 수단들은 임시 수단밖에 안된다는데 마음이 가네요. 참여정부시절에 부동산 가격 실패?도 이 수도꼭지를 관리들이 미필적 고의?로 안잠갔다는데 대통령이하 비 전문가는 그 의미를 알 길이 없이 당했다는 의견도 맞는 것 같고요... 하여튼 중앙은행이 당장 0.25프로 올렸다고 할 때 그 효과가 얼마나 욕을 먹는 것으로 나올는지 모르겠습니다... 환율상승을 은근히 기대하며 안 올리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럼 또 늘어나는 유동성이 난리부르스를 출텐데...
오늘 모임에서
서울시내 임대주택 많이 지을 수 있는 곳을 함께 검토해볼까요?
실명을 거론하면 안 됩니다. 수정했습니다.
사람들이 현 제도의 헛점이라 지적하던 내용들이 거의 다 망라되어 반영된 것 같습니다.
ps. 임대주택지 후보로 용산 손들어봅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이제라도 남은 대응에는 미리미리 대처할 수 있을까요
수원대 1개대학 적립금이 4천억인데..
따져보지는 않았지만 40조원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100% 확답은 못하지만, 성추행으로 보입니다.
좁은 통로인데 왜 여자쪽으로 몸이 기울여졌다가 오는지,
몸을 모로 세워서 지나가면 되는데..
굳이 그 자리로 가야 하는 이유도 없고..
손을 모으는 자세도 매우 어색합니다.
많이 해본 솜씨로 보입니다.
3배 확대 느리게 화면에서 남자 손이 여자쪽으로 갔다가 오네요.
여자는 뒤돌아 서 있다가 바로 항의하네요.
복도를 걸어오는 여자는 꽁지머리가 있는 A이고 항의하는 여자는 긴 생머리입니다. 여자 B로 보입니다.
둘은 다른 여자로 봅입니다.
지하철 성추행이라면 이 정도 증거도 없습니다.
이건 굉장히 증거가 많이 나온 거에요.
성추행으로 보기어렵습니다.
지나는 길에 손이 어딘가에 부딛치면 무의식적으로 당기게 됩니다.
이런 경험이 없다는 것이 저는 더 이상하군요
지하철에서 손으로 제 소중이를 친 아주머니는 어머나 하면서 손을 가슴으로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의식적으로 성추행했다고 보기 어렵고 그자리에서 사과 받고 헤어졌습니다.
또한 길 가다가도 나무가지에 손이 스치면 손을 빼게 됩니다.
이것을 뻔한 거짓말로 보는 행위를 나는 매우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성추행이란 의도를 가지고 행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여자 A가 복도를 지나 문안으로 들어가고 남자 A가 뒤돌아 나아갑니다.
이때 문쪽에서 여자 B가 나타나고 이 여자가 문제를 제기합니다.
남자 A가 지나가다 무언가에 부딛치고 손을 빼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여자 B에 대한 성추행 의도는 영상 어디에도 없다고 봅니다.
도대체 뭐가 보인다는 건지.. 남자가 걸어가고 있고, 여자가 오히려 뒤에서 따라오는 형국인데요..
그리고 남자는 사람들로 인해 통로가 좁아서 손을 모으면서 지나가고 있군요.
남자가 손을 모으고 있을 때, 여자가 뒤에서 따라 오는데요..
뭔가 일이 일어날 시간이 없어 보이네요. 이거 편집된거 아니고 전체 영상이라면... 남자는 무죄..
'사기당한 자들' 역시---사기꾼입니다.--지금도 맹바기 같은 사기꾼을 열씨미 찾아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