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기차에서 맥북을 소매치기 당할 확률이 높은가?
프랑스 지하철에서 핸드폰 등 전자기기를 소매치기 당할 확률이 높은가?
독일에서 제국주의의 부산물인 테러가 일어날 확률이 높은가?
북한의 핵실험이 평창을 위협할 확율이 높은가?
LA에서 총기 테러가 일어날 확율이 높은가?
프랑스 파리에서 식민지출신 시민이 테러를 일으킬 확율이 더 높은가?
그런데 어떻게 IOC는 프랑스 파리와 LA에 차차기와 차차차기의 하계올림픽 개최권을 주나?
지금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그때 가서라도 해결이 될까?
그러면 지구촌의 다른 나라들은 테러와 총기사건을 이유로 올림픽 출전 보이콧을 해야 하나?
어는 것이 더 실제적인 위험이고 어느 것이 더 가상의 위험인가?
한나라의 젊은 독재자를 서방의 강대국들이 무서워해서
올림픽을 출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약한 모습 보여주지 말고
한국의 평화유지에 힘을 실어줘서 평창올림픽을 잘 치를 수 있도록 도와줘라.
자승 명박 성태 인수.. 심심할 틈 없어서 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