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05 (11:01:4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05 (11:01:53)

[레벨:30]스마일

2021.01.05 (11:09:09)

김명수의 롤모델이 양승태인지 재판에 개입하겠다는 예고로 보입니다.

시민이 재판에 대해서 의견을 낼 수 있지만

대법원장이 재판에 대해서 의견을 낸다면 양승태처럼 재판개입 아닌가요?

양승태는 감옥에 간 걸로 아는데....

김명수도 양승태처럼 하겠다는 건가요?


양승태시절에는 법원도 검찰총장 뒷조사를 했다는 데

법원과 검찰이 서로서로 뒷조사를 하면서 법리로 싸운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약점을 잡아서 싫은 사람은 '유죄의 원칙'에 따라 재판전에

형이 확정되나 봅니다.


유럽은 고위직 공무원은 민주적 통제를 받고

하위적 공무원은 회사처럼 내규로 움직인다는 데

우리나라 판사와 검찰은 되기만 하면 독립기관으로

국민위에서 군림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05 (11:05:0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05 (11:41:46)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941 중국의 힘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4-10-06 5650
2940 세계지도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4-26 5650
2939 후보 현수막이 이상하네요 1 다원이 2022-02-27 5650
2938 무모한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12-28 5651
2937 하늘을 걷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3-13 5653
2936 파도치는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2-11 5654
2935 유유히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16 5654
2934 바다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8-08-06 5654
2933 처단의 이유 image 2 김동렬 2021-02-21 5654
2932 쉬어가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05 5654
2931 안뇽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6-04 5656
2930 호수에 집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8-24 5656
2929 적폐청산 출석부 image 41 배태현 2018-02-03 5657
2928 새해 출석부 image 30 ahmoo 2019-01-06 5657
2927 겨우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1-24 5657
2926 한바구니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8-12 5657
2925 이맘때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1-14 5658
2924 세상쵝오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4-30 5658
2923 깡총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9-12 5659
2922 승리닥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11-06 5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