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얼빠진 중앙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808594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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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9

전자파 공포증은 과장된 정보입니다. 

전자파는 빛인데 모든 빛은 당연히 해로운 겁니다.


비행기 조종사는 평균 수명 5년이 줄어듭니다.

비행기 한 번 탈 때마다 유해 방사능을 쪼이는 거지요.


그런데도 사람들이 비행기를 잘만 타거든요.

왜냐하면 비싼 돈을 냈으니깐.


그보다 백만분의 일 정도인 

송전탑 전자파에는 화들짝 난리굿.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9.03.19.

이 역시 권력의 문제이겠지요. 내 선택이기에 방사능 위험 알아도 일본 가는 것이고, 내 선택아닌 후쿠시마산 생선은 극렬 반대.



근육감소가 만병의 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909012504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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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9

나이가 들면 근육을 지켜야 겠네요.

60살을 넘으면 스테로이드가 필요하려나?



향초는 유해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903001788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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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9

미세먼지 대박왕창

향초뿐만 아니라 양초도 안 좋습니다.


절에서 쓰는 향도 안 좋고.

전국적으로 양초와 향을 피우지 않도록 계몽해야 합니다.



권력형 비리 김학의 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906000407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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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9

노다지 금맥이 터졌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3.19.

과거사조사위원회에서는 처음에는

조사기간연장을 반대했다고 하는 데

왜 반대했을까?




끝까지 털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to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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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03.19

지능형,권력형 사건은 일몰시한없이 끝장 수사를...



세상이 변하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tion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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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03.19

엉뚱한 곳을 긁어봐야...



미세먼지는 중국 똥거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8193741380?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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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8

중국의 가축분뇨, 돼지오줌, 

사람인분이 미세먼지 주범이라네요.


1) 고비사막의 모래먼지에 포함된 황 성분이 서해바다를 건넌다.

2) 황 입자가 만드는 온실효과가 봄철의 낮은 지표온도와 맞물려 대기역전을 일으킨다.

3) 온실효과가 뚜껑 역할로 대기를 가두면 디젤차 매연과 똥거름이 잘 섞여 미세먼지를 이룬다.

4) 미세먼지가 대세력을 이루어 축과 대칭의 구조가 발생하면 가속적으로 미세먼지를 끌어모은다.

5) 중국의 미세먼지가 대세력을 이루고 서해를 건너면 한국의 미세먼지와 결합하여 두꺼운 층을 만든다.





권성동의 취업청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816574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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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18

권성동의 취업청탁이 밝혀저도

김성태의 취업청탁이 밝혀저도

황교안의 취업청탁이 밝혀저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자유한국당!!



유통기한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8144915500?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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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8

유통기한 일주일로 표시하면 일주일간 진열대에 방치했다는 뜻이 되므로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칼 빼 든 문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81640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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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3.18
아마도 나그네가 가장 쾌재를 부를듯^^


인권문제는 내정간섭 할 수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815424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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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8

인류에 대한 적대행위는 선전포고와 같은 것입니다.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할 때도 연개소문의 인권유린을 시비했지요. 




준비 안 된 북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815351085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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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8

북한은 전체주의 국가라서

이런 것을 내부에서 잘 결정하지 못합니다.



버닝썬이 설립될 때 구청장은 신현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719510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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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18

https://namu.wiki/w/%ED%81%B4%EB%9F%BD%20%EB%B2%84%EB%8B%9D%EC%8D%AC%20%ED%8F%AD%ED%96%89%20%EC%82%AC%EA%B1%B4

나무위키의 내용을 보면 버닝썬이 설립(2017.11.22)될때의 

구청장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신현희였다.

신연희는 선출직이고 박근혜때 승진한 경찰관은 관료이며

노무현때 관료는 이명박근혜 거쳐 스스로 퇴직하지 않는이상 계속 관료이다.

강남의 클럽은 술마시고 춤추는 곳인데 불구하고 음식점으로 신고해서

탈세를 했는 데 이 음식점을 개업할 때 허가기관이 구청인지 세무서인지 잘모르겠다.

음식점 등 사업자등록증에는 관할지역의 세무서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것은 관료경찰 한명이 아니라 세무서, 구청 그리고 더 위의 큰 문제이다.

관료 경찰관 한명의 문제가 아니다.






공수처는 언제 신설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811361046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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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18

판사, 국회의원, 검사, 경찰은

대한민국의  무법지역인가?

법위에 군림하는 지역인가?


영어도 국어도 못하는 성창호는 다시 재임용이 되고....

판사한테는 지금이 좋은 시절인가?



미세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8114124774?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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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8
메이드 인 차이나 확정


교안영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811052709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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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8

성태나 교안이나 저쪽 식구들은 하는 짓이 모두 나경원스럽네요.



한국의 노예들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adDI7VLA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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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8

왜 인간이 기계에게

'틀어줘' '알려줘'라고 공손하게 부탁해야 하나?


그냥 틀어 라고 명령하면 안 되나?

동사 필요없고 에어컨! 히터! 한마디만 하면 알아서 동작해야지


에어컨 켜주십시오. 히터 틀어주십시오 하고 길게 말해야 하나?

괜히 문장을 길게 만들어서 사람 힘들게 하는구만.


내비도 말이 너무 길어서 

집중하지 않으면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하여간 누가 만들었는지 등신 중에 상등신입니다.

하긴 다음카카오 애들이 다 그렇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3.18.

억지 웃음은 좋지 않습니다.

상대가 좋더라도, 좀 데면데면하는게 관계의 압력을 증대시킵니다


데면데면하다가, 압도가 극대될때, 개입하는 관계의 밀도 시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03.18.

생각처럼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구글도 못하는 판이라 네이버나 카카오를 뭐라하기가 쪼매 거시기 합니다. 특히 한국어는 영어보다 난도가 높죠. 높임말 때문입니다. 격이 별도로 존재한다는게 연역으로 보자면 한단계지만 귀납으로 보자면 무궁무진하거든요. 현재 알고리즘은 귀납 중심이고요.

그리고 그 이전에 일단 상황이라는 맥락의 개념이 명확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어에서는 context라고 하는데, 철학없이 기술자들이 장님바늘찾기로 쌓아올린 기술이라 엉성합니다. "틀어!" 한 마디를 해도 청자는 문장을, 사건을 연역해야 하는데, 구글이 그럴리가 없잖아요?


특히 컨텍스트(조건)가 문제가 되는 게, 종과 류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어떤 단어 주변에 나타나는 다른 단어의 분포를 그냥 컨텍스트라고만 합니다. 뭉뚱그린 거죠. 그나마 attention(주목)이라고 해서 단어의 중요도를 구분하기는 했는데, 이게 종과 류의 구분은 아닙니다. 


영어라면 아무래도 종적인 요소인 주어가 중요도가 높게 나오겠죠. 근데 한국어는 주어를 자주 생략하기 때문에 단순히 빈도(개수) 수집만으로는 이러한 중요도가 잘못되기 십상입니다. 조사를 알아야 주어의 중요성을 알고, 그러려면, (주어가 생략되지 않은) 완전한 문장의 학습 > 비-완전한 문장의 학습 순서가 필요합니다만, 아예 개념이 없어요. 


특히나 한국인들은 머신러닝 기술의 개념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영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거죠. 어순이 다르다는것은 개념 구축을 생각 이상으로 어렵게 만들더라고요. 어쨌거나 attention 때문에 현재의 구글 번역기가 그나마 쓸만해지긴 했습니다만.


카카오가 높임말과 상관없는 인식기술을 만드는 것보다, 한국인이 높임말을 쓰지 않는게 좀 더 빠를 듯합니다. (카카오 입장에서) 없는 기술이 생기는 건 플러스고, 한국인이 높임말을 쓰지 않는 건 마이너스이니깐요. 물론 구조론자라면 잇는 기술을 발견하는 마이너스가 되겠지만. 




나경원이 쏘아올린 작은 공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BPbP3ANq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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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8

그 공은 일장기였다. 



2919e573b5.jpg  


이제 적들은 대범해졌다. 이건 나경원 효과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3.18.

이제부터는 태극기부대가 아니라 일장기부대로 불러야 합니다.

일장기부대!!



공수처 설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803361079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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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18

나경원과 황교안과 자유한국당이 열렬히 반대하는 공수처.

악법이라고 저지를 한다는데

자유한국당과 나경원은 영구히 비위를 저지르면서 살기를

전국민 앞에서 공표하는 건가?


어떻게 범죄를 용인하면서 살겠다는 의지를

전국민앞에서 공표를 하는 가?


MBC의 도시경찰을 보면 힘들게 일하는 경찰이 많다는 것을 알지만

그들이 상대하는 사람들이 범죄자 들이라서

범죄자들이 돈으로 경찰을 회유할 수도 있고 또 그 반대일 수 있다는 것이 훤히 보인다.

검찰도 상대하는 것이 부패사건과 범죄사건이니 마찬가지고.

직업윤리교육를 만들어서 세뇌를 시켜봤자

정신교육으로 부패사건들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바로잡혀지지 않고

공수처라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공직자도 수사 할 수 있게 해 놔야 한다.

자신들을 감시하고 행동을 구속시키는 

물리적인 시스템이 있다면 행동이 달라질 것이다.





현금 뺏고 어음 발행하는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xYEwUA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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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3.18
그거 부도 안 내려고 애쓰는 문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