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봇대 충전소 찬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405101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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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6

전봇대 충전소 1만개 만듭시다.

고속도로 휴게소 2배 늘리고 휴게소 주차칸 하나에 충전기 하나씩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7.07.16.
전기차가 대세가 되는 순간
친환경차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유는 교류에서 직류로 변환효율이 50%라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7.16.
가끔 궁금할때가 있다.

모투 전기차를 얘기할때

현대차는 왜 수소차를 고집할까?

수소차가 세계표준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7.16.

전기차 되면 현기차가 망하기 때문에.


김상조는 문제있는 사람입니다.

의선이가 재용이보다 낫다는 증거가 있을까요?


수소차 삽질?



간첩질 하는 종편을 쳐죽여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61350547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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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6

종편인지 평양방송인지 알 수가 없구나.



소득주도성장시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619022059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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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6

임금인상이란 한마디로 화폐발행량을 증대한다는 겁니다.

화폐를 더 찍어낸다는 것은 말하자면 신용을 더 창출한다는 거지요.


신용을 더 창출한다는 것은 더 많은 사업을 벌인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더 많은 사업을 벌일 사업 건수가 과연 있느냐로 모아집니다.


일단 한계기업은 문을 닫고 외노자를 쓰든가 개성공단을 뚫어야 합니다.

편의점이나 프랜차이즈나 이런 게 너무 많다면 자영업 숫자를 줄여야 합니다.


핵심은 더 많은 화폐?>더 많은 신용>더 많은 사업이 순환되느냐인데

한국은 일본에 비해 내수가 부족하므로 내수를 늘려서 사업을 늘려야 합니다.


일본은 어떤 방법으로 내수를 늘렸을까 연구해 보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가장 쉽게 경제를 살리는 방법은 집을 졸라리 많이 짓는 것입니다.


1) 농촌 불량주택을 모두 현대식 주택으로 바꾼다.

2) 시골 농민을 위한 요양시설, 오락시설을 크게 늘린다.

3) 별장에 부과되는 세금을 없애서 모든 도시민에게 주말주택을 소유하게 한다.

4) 그린벨트를 모두 풀되 아파트는 금지하고 주택은 3배의 녹지를 정원이나 채마밭으로 보유하게 한다.

5) 강남의 명문고를 모두 그린벨트 지역으로 옮겨가게 한다.

6) 서울시내의 모든 대학을 수도권으로 이전한다.


등의 대대적인 국가대개조 사업으로 상호작용 총량을 늘리면 됩니다.

그냥 최저임금만 인상하는 것은 터무니없고 전 국토의 공원화사업으로 내수를 늘려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7.16.
전국토를 공원화하여
땡볕에 국토대장정하여 실려나가는
사람없이 전국을 어디던지 걸게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전국을 찻길뿐만 아니라 사람길로 이어져서
온 나라가 공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괌도 독립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616220126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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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6

미국은 태평양에서 손 떼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17.

21세기 대명천지에 아직도 식민지나 노예를 부리는 잉간들은 모두 쳐죽여야 합니다.



문통 눈이나 맞출 수 있겠니?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v/2017071615595896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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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7.16
무서워서 못 만나겠다 솔직하게 말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17.

준표야 좀 솔직하자!


지지율 한 자리가 지지율 80%를 어떻게 감당하겠냐.

니 맘 내가 알고, 하늘이 알고 땅이 다 안다!



철수야 집에 가란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1760687#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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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6

남의 간 보다가 니 간 들킨다.

네들 꼬붕인 중앙일보가 가라고 할 때 가라.


중앙일보도 똥이지만 

오물이 오물을 인증하면 확실한 거죠.


국민의 생각을 한걸음 앞지르면 지도자가 되고

국민의 예상을 깨고 강한 걸로 충격을 주면 관심을 끌고


국민과 생각이 비슷하면 간을 보다가 간을 들키고

국민의 생각보다 대응이 늦으면 비웃음을 당합니다.



악랄한 적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614010887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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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6

국군을 죽이려는 자는 사형밖에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7.16.

총살형에 처해야 합니다.



관측사상 처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611440276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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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7.16

대개 이런 글귀는 사람들에게 위기감을 조성하려는 과장인데,

통계학적으로 보면 사건에 대한 관찰이 아직은 덜 된 겁니다. 


청주같은 분지형 내륙은 조건만 맞으면 초이상 기후가 나타나는게 오히려 정상입니다. 

평소에 안정되어 있는 것일 수록 느닷없이 휘몰아칠 수 있다는 거죠. 


2014년 일산에는 토네이도도 나타나는 판인데, 

내륙에 국지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는게 이상할 건 없는 거죠. 


패턴의 길이가 짧은가 긴가의 차이입니다. 

보통 안정되어 있다고 느껴지면 패턴이 긴 거죠. 


패턴이 길다는 것은 대개 더 많은 조건이 일치해야 한다는 것이고

더 많은 조건이 일치할 때 나타나는 결과는 양적으로 더 큽니다.


왜냐하면 상부구조가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분지가 한두군데가 아닌개벼.

https://namu.wiki/w/%EB%B6%84%EC%A7%80




탄핵당하면 일단 식물대통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609182636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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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6

하원에서 탄핵안이 통과되면 

상원에서 부결되더라도 사실상 식물상태죠.



준표야 깜방가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214410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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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6

철수지원 너도가자! 

감방야합 적당하다.



적폐의 반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515475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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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7.15

"사법부의 수장이 바뀔 시간이 다가온다.

그전에 반란하자" 이런건가?

검찰과 국정원!!



노력파는 안 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411174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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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5

친구가 없어.

의리파가 정답.



말죽거리 잔혹사

원문기사 URL : https://1boon.kakao.com/ttimes/ttimes_160819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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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5

작년 8월 이야기라는데



노빠들이 이 기사를 좋아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511390540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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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5

보수정당이 살려면 


1) 사드 반대

2) 다문화 반대

3) 외노자 반대

4) 동성애 반대

5) 탈북자 반대

6) 이승만 반대

7) 박정희 반대

8) 뉴라이트 반대

9) 반대 반대 반반대


이렇게 가야 합니다.

이 방법을 써도 10년 계획으로 가야지


당장은 뭐를 해도 안 됩니다.

보수이론이란 건 원래 없습니다.


반대하면 그게 보수인 거지요.

보수는 오직 진보의 실패로만 연명하는 겁니다.


진보가 실패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말씀.

스스로 길을 찾는다고 뉴라이트 어쩌고 


이상한 거 하면 안 됩니다.

그게 먹힐 때도 있는데 그 역시 


진보의 한계+보수의 이상한 아이디어 실험

으로 먹히는 거지 아이디어 그 자체가 먹히는 건 아닙니다.


보수 아이디어나 이념은 원래 없고

가끔 그게 있어 보이는 것은 보수 안에서 진보하는 애들


즉 진보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이념이라면 

보수 안에서도 보수를 이끌려는 상대적 진보가 있는 거죠.


이명박의 뉴라이트는 보수 안에서 뭔가 진보적인 느낌을 줬죠.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라이트 그 자체가 보수의 가치는 아닙니다.



정의당의 맨얼굴

원문기사 URL : http://www.etnews.com/20170715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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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7.15

참 할말 없는 동네이다.

정의당은 왜 존재하나?


정의당은 진보라는 단어의 뜻을

다시 생각하고 진보가 뭔지 배워야 하지 않나?


시대의 변화의 첨단에 서서

그 변화를 감지하고

그 변화를 대중에 전달해 줘야하는 것이

정의당의 임무 아닐까?

만약에 정말로 정의당이 진보를 추구하는 정당이라면 말이다.

그럴러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정의당에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지금 정의당에 인재는 누구인가?


지금 정의당에서 시대의 첨단에 서서

미래를 예견해주는 사람은

한 사람도 보이지 않는데

정의당은 왜 존재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7.15.

정의당은 민주노총 컨트롤이나 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7.15.

진보,소통,힐링.. 저들 야3당이 이런 단어들의 본질도 모르고 관심도 없으면서 즐겨 쓰고 전면에 내세우는 이유.

'그럴 듯 하니까' 

민주당도 구조론을 공부해야 제대로 하고 오래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7.16.

서구에서도 여성 활동가들은 좀 거친 경향이 있습니다. 그걸 따라가는듯.

예전에는 여성의 취업을 강조했는데, 취업자체가 줄어드는 작금에는 직장보다는

여성이 갖고 있는 차별성, 육아 패션 이런쪽에 일부러 역점을 주어야 할듯.


남녀평등이라면 안먹히고 대항적으로 육아로 인한 파생사업, 패션으로 인한 트랜드 주도등이

여권을 높이는 길.



중국이 무서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415445128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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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7.14

현재 세계 경제를 이끄는 주도국에 대한 질문에 42%는 미국을, 32%는 중국을 꼽은 가운데 남미 모든 나라와 아시아 대부분의 나라 국민은 미국을 지목했으나, 유럽연합(EU) 10개국 가운데 7개국은 중국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러시아 국민도 미국 대신 중국을 가리켰다.

아시아에서 특히 호주는 미국의 오랜 동맹국이지만 2대 1의 비율로 중국을 세계 경제 주도국으로 더 많이 꼽았다. 호주는 대중 호감도에서도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높다. 중국이 호주의 경제 버팀목일 정도로 최대 교역국인 사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을 세계 경제 주도국이라고 지목한 응답은 한국 국민이 66%로, 조사 대상국 가운데 가장 많게 나타났다. 미국인도 미국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51%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 외에 일본(62%), 이스라엘(52%), 베트남·헝가리(51%) 국민이 미국 국민과 같거나 그보다 더 많이 미국을 지목했다.

유럽사람들은 유난히 중국을 무서워함. 예나 지금이나. 

최근엔 유럽~중국 기차 뚫렸으니 더 무서워할 듯.




빨갱이들 다수 포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416045691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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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4
시뻘건 놈들이네요.


지지율이 너무 높아 불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410583332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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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4

철밥통 30퍼센트 경상도 영감탱이들 다 어디갔나?



류샤오보는 떠나고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B%A5%98%EC%83%A4%EC%98%A4%EB%B3%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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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4

사람들은 IS를 탓하지만

이는 속 보이는 거짓행동입니다.


지금 지구에 드리워진 검은 공포의 그림자는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이야말로 1천 년 전부터 인류의 재앙이었습니다.


다른 말로는 황화론이라고 하지요.

그러다가 20세기 초 인종주의 시대가 되면서


세계 모든 나라가 일제히 중국을 비난하게 됩니다.

19세기만 해도 열국의 사신들이 강희제를 찬양하기 바빴는데


100년만에 태도를 180도로 바꾼 것입니다.

중국은 공포의 대왕 자리에서 내려와 경멸의 대왕이 된 거지요.


그리고 과거의 그 공포가 스멀스멀 기어나오는데

이를 정면으로 직시하는 사람은 없고 애꿎은 IS만 때립니다.


중국이라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한국이 인류를 구할 운명을 쥐게 된 것입니다. 


중국 역시 한국 외에는 자신의 입장을 대변해 줄 친구가 없습니다.

푸틴은 이미 찍혀서 중국을 역성들어봤자 의미가 없고


인도는 원래 중국과 앙숙이고 일본은 이미 중국과 틀어졌고

세계에서 일본이 별거 아니더만, 중국인 무섭지 않아.


이렇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은 한국인밖에 없습니다.

한중일미 4국이 힘을 합쳐서 


얄타회담의 세 거물처럼 지구의 운명을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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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담은 비밀로 해둡시다.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맘대로 자기들의 운명을 재단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매우 불쾌해 할테니 말이오.
- 윈스턴 처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7.14.

 (좌로부터 처칠루스벨트스탈린).




이것은 뇌물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220190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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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4

박최동일체가 도둑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