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역적이 또 여론재판 한다고 ♪♪하기 생겼네.
국민 80%가 엄벌을 하라니.
참 덕도 더럽게 없는 양반.
우째 세상을 그렇게 살았는지.
편드는 사람이 없어요!
아베와 홍거시기들 빼고!
3초만 생각해봐도 문통께서 무슨 밥 잡숫고 할 일이 없다고 박아무개 따위 거취를 당에 얘기했겠냐?
문프가 "내가 언제?" 하실 리가 없다는 걸 인지하고 그냥 막 던지는 거냐?
이렇게 또 한 번 은혜를 원수로 갚는 현장을 목격...
참 다 늙은 X에게 하나마나한 얘기지만 진짜 인생 그따우로 살지말아라...
매번 느끼는 거지만
사람 하나 얻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
사람들이 댓글로 반응하지 않아도
지금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고
또 지금 이 상황은 기록되어
미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왜 이렇게 깔끔한 사람을 찾기가 힘이 드나?
기사가 삭제되었네요. 기자의 소설에 제가 낚였나 봅니다.
안희정이건 정봉주건 사람을 지치게 해서
정치에서 국민의 관심을 멀리하게 하려는 작전이 아닌가하는
이상한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람을 너무 지치게 해요. 안희정, 정봉주. 뭐 별로 정봉주를 기사를 읽지도 않았지만
확신이 든다
생각해보면 북한이 개방해서 미국이나 한국 일본 중국등 각나라 자본이 유치되고
경제적 이권이 얽히게 되면 북한의 위협이자 미국이 주장하는 선제타격론이
현실성을 잃겠죠. 그로인해 북한은 굳이 핵을 보유하지 않아도 체제 존속을 유지
할 수 있으니 자연스레 비핵화논의도 현실적이 될테고...
다만 북한이 지금껏 폐쇄경제를 유지하려고 한 건 개방화에 따른 북한 인민들의
개혁의식 고조와 통제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었을텐데 이 점에 대한 태도변화가
있는 건지 궁금하군요
퇴임때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