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가 대한민국 고위요직에 앉아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시대가 아니라고 누가 얘기 할 수 있는가?
공무원은 정치적중립의무에도 불구하고
법무부장관에서 대선후보의 지위를 누가 즐기고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 법은 공정하게 집행되고 있는가?
지디와 이선균의 마약의혹은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검사가족 마약은 어떻게 했는가?
사위가 검사면 장모댁과 처가댁은 사위의 공권력을 이용하지 않았는가?
대통령친인척 관리부서가 없어진 것 왜 때문인가?
대통령친인척이 1급수여서인가? 하급수여서 인가?
국민들도 단군이래 처음보는 유형의 리더가정일 것이다.
72조 갖다 바치고도 회담 한 번 못하고 왔나?
갖다바치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밟히는 것이 국제관계.
일본과 미국이 잘 보여줌.
73년, 76년, 79년 11월 말에 이런 강추위가 있었네요.
이게 정용진 지시라는 것을 왜 기레기들이 이야기하지 않는 거야?
이런 썩은 사고로는 인류의 중심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변두리즘 중독.
영국이 과학자 뉴턴을 왕족으로 대접할 때 중국인들은 구석탱이에서 귀신장사 하고 있어.
왜 대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해주는 한 명의 지성이 중국사에 없기 때문입니다.
공자 선생이 괴력난신을 멀리하라고 가르쳤지만 이순신 장군도 맨날 점 치고 꿈 해몽 한 것이 현실
고령자에 의한 가짜 급발진이 다수인 것은 사실입니다.
고령자 맞춤 급가속 방지장치를 만들어야 할듯
기시다와 짬짜미 하고 대한민국 모욕한 죄
사기를 치려면 윤석열처럼 낯이 두꺼워야.
윤석열은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 전원을 이새끼들이라고 하면서도 사과를 안하는데 민주당은 하룻만에 냉큼 사과
클린스만 욕하는 한국 축빠나 클린스만 덕분이라는 중국 축협이나 도긴개긴.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축구
신문선은 이 기사에 대해 해명을 해야 합니다.
윤석열이 계속 두면 나라가 망합니다. 이미 거의 망했지만
검사들은 눈에 뵈는게 없지? 눈을 감고 다니지.
인류의 살 길은 수소뿐. 전봇대가 사라지는 마술을 보게 됩니다.
아무 죄 없는 당사자는
스스로 허위가 아니라고 증명해야 하는 현실
더 황당한 것은 허위가 아니라고 증명하면
누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몰라라.....
지금 대한민국 언론상황이 이런 상황아닌가? 스스로들 물어봐라?
하는 짓이 늙은 개그맨
갖다바치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밟히는 것이 국제관계.
일본과 미국이 잘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