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노원병에 남아서 다음 선거에서 안철수를 잡아 주기를 바랬는데.
노회찬, 천호선, 유시민, 김한길, 안철수, 김두관, 손학규, 심상정, 이정희 다 끝난 퇴물입니다.
제발 미련 버리시길.
이넘들이 인물이면 문성근, 명계남, 이광재, 조국도 인물이겠네요?
인심좋게 김용민, 주진우, 김어준, 고재열도 끼워주고?
숫자가 너무 많죠?
고만고만한 인물이 너무 많다는 것은 전원사망을 의미할 뿐.
2라운드 생존자는 문재인, 박원순, 안희정 뿐!
2라운드 생존자는 문재인, 박원순, 안희정 뿐! -2
안철수를 얄미워하는 마음이 과하여.ㅎㅎ
인제가 회창이 엿먹인게 전체적으로 봐서는 플러스 였듯이 노회찬도 한길철수 엿 드세요~했으면
대한민국 전체 지능이 올라갔을수도..그리고 이번에 단일화 안해서 깨져도 손가락은 야당지도부에 향하는
거였는데..사람이 착해도 지능이 낮으면 주변이 괴로움.
우리집 주차장에 고양이 한마리가 죽어 있었습니다. 파리가 알을 까고 구더기가 생겼는데....
하루만에 뼈하고 털만 남기고 고양이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뼈와 털만남긴 구더기도 몇시간도 안되서 사라져버렸습니다.
사람의 시체도 3일이면 부패하고 구더기가 생깁니다. 구더기가 번식하고 3일정도면 시체 형체가 사라질겁니다.
손가락이 남은 이유는 내장하고 몸을 먼저 구더기가 먹기 때문이겠지요.
참고로 고양이가 죽어있던 달이 3월쯤이었을 겁니다. 풀이 막 나기 시작할때니가요.
유병언이 이미 죽었을 수 있다는 의심은 당연히 하지만
종편들이 유병언 봤다고 매일 보도하는데 어떻게 죽었다고 말할 수 있겠소?
미친 종편들 때문에 전 국민이 바보가 된 거죠.
박봉에 시달리는 경찰이 고가의 이태리제 옷을 어떻게 알겠소?
5월 25일경 송치재 인근에서 유병언을 눈앞에서 놓쳤다는 말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있소.
유병언은 5월 10일 이전에 죽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세월호만 보더라도 발견된 희생자 신원확인할 때
옷의 상표나 갖고 있던 소지품에 대한 부분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전에 시사프로에서도 자주 언급한대로 실종자에 대한 정보확인이 미흡합니다.
기본만 충실해도 유병헌에 대한 신원파악의 가능성이
있었는데 단순변사자로 취급하여 수사라인에서 배제한 것이 문제이지요.
저같으면 땅에 묻는데 저들은 걍 땅에 버렸네요
아마도 증거인멸과 새로운 유언비어 제조를 위함 이것죠. 어쨓든 피로도는 최고네요.
귀에 담아들을 것이 하나도 엄따!
다만 소설만 있을 뿐!
그러니까 님은 하수인거죠. 나가주실래요?
요즘 주식이야기 가끔 하는데
몇년 전 내가 잡스가 건희 호주머니에 200조 넣어줬다고 말했는데
동영상 조회수가 수만 된다.
실제로 그동안 삼성 주식은 두배이상 올랐다.
그 말 듣고 주식 산 사람 여기 없다.
얼마전 모임에서 주식 이야기가 나와서
한 사람은 아프리카TV를 추천하고 나는 리홈쿠첸을 추천했는데
두 종목 다 서너배이상 올랐다.
그 주식 둘 다 산 사람 한명밖에 없다.
인간은 아무리 좋은걸 말해줘도 절대로 말 안듣는다,
밥통들하고 말해봤자 내 입만 아프지.
하수는 그래서 하수인거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1. 새누리당을 선택해버린후 인지부조화와 확증편향으로 이명박, 박근혜를 선택해 버리는 무수한 바보들 덕분에 이명박과 박근혜는 정말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확인하고 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이것이 결국은 사회 전체로 보았을때는 망하지 않는 길이라는 것. 이렇게 해석해도 되려나요?
2. 개인으로 보아서는 인지부조화와 확증편향은 자신에게 해가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이 전체 사회로 보아서는 바른 결정을 하는데 이바지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조금 이해가 안되는것은 자신의 잘못, 즉 인지부조화와 확증편향을 깨닫고 고쳐나가려는 것은 올바른 태도로 보이는데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이 - 위의 글 속에서는 유태인의 경우 - 어떻게 사회 전체를 재앙에 빠뜨리는 것인지 조금만 더 설명을 부탁드려 봅니다.
사회전체는 인류전체죠.
한국이 너무 잘 살면 인류에게 해롭죠.
1. 일베놈들이 한국을 망쳐서 북한을 이롭게 했다는 거죠.
2. 자신을 해쳐 없애는게 인류 전체의 밸런스를 잡는 거죠. 밸런스개념으로 보아야 합니다.
인간이 올바른 결정을 계속하면 인구가 증가해서 지구는 멸망하는 거죠.
인간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원래 인플레이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즉 애초에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생산한 다음 마이너스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물고기들은 수백만개의 알을 낳는데 대개 죽어 없어지는게 목적입니다.
널리 생태계를 이롭게 하고 자신은 조용히 사라져가는 거죠.
그러므로 인간의 목적은 조용히 죽어 없어지는 거죠.
나뭇잎들은 겨울에 자신을 죽여서 거름을 생산합니다.
인간도 자신이 바보임을 증명하고 죽어 없어지는 임무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특히 남자들은 소모품이므로 빨리 전쟁을 해서 자신을 제거해야 합니다.
수펄들은 겨울이 되면 역할이 없으므로 모두 죽입니다.
대부분 죽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세상은 마이너스 원리로 작동하므로 이는 구조적 필연입니다.
독일 유태인들은 1차세계대전때 헐값에 땅을 사들여서 거부가 되었죠.
이는 합리적인 행동이지만 이런 탈사회화 행동이 인류를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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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사자는 자기 새끼가 아닌 무리 속의 수컷을 다 죽입니다.
자기 유전자를 퍼뜨리는데는 관심이 없습니다.
동물은 뻐꾸기 새끼도 잘 키워줍니다.
숫사자가 수컷을 죽이는 이유는
정글에 사자가 너무 많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숫사자가 많다는 사실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거죠.
의사결정에 방해되니까.
말씀을 듣고 끄적여봅니다.
아직 머리속이 구조론에 대해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고, 띄엄띄엄 부분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입장이라 엉망입니다.
1. 하부구조는 의사결정해야 할 삶속의 일들이 너무 많으므로 - 옷 뭐입을까? 점심은 뭐 먹을까? 휴가때는 어디로 갈까? 아버님 병원에 모시고 가야하는데 어쩌지? 시험은? 진급은? - 조금 수준높은 사회적, 인류적 이슈에 대해서는 인간의 본능에 맞게 의사결정이 쉬운 방향으로 선택을 해버리고 상부구조가 알아서 해주기를 바란다.
"나는 흔한 인간이고, 흔한 인간이 할 수 있는 쉬운 의사결정을 했을 뿐이야. 너는 상부구조이니깐 이게 잘못되었다면 니가 알아서 바꿔봐"
2. 하부구조의 인지부조화 / 확증 편향은 얻을 것 하나 없는 계층임에도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분들의 의사결정으로 보면 되려나요? 이런 인지부조화 / 확증 편향이 없는 목동이나 강남의 가진 사람들, 즉, 새누리당을 지지하면 떡고물이 생기는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새누리당을 지지하면 사회가 붕괴하는 것이구요.
3. 역설의 역설이라고
- 인지부조화 / 확증편향은 잘못된 것이지만
- 인지부조화 / 확증편향에 빠지지 않고 합리적으로 선택하면 오히려 사회는 붕괴하는 역설이 있는 것이고
- 이러한 작은 합리가 아닌 인류, 나아가 온 우주를 아우르는 합리,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도 오맹달님처럼 유태인의 경우 어떻게 사회 전체를 재앙에 빠뜨리는지 잘 이해가 안됐는데요...
영화 메트릭스에서 스미스 요원이 자신을 끊임없이 증식하는 것은 합리적인 결정이지만,
점점 통제가 불가능해져 전체 밸런스를 해치고
결국 메트릭스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게 되는 것과 같은거라고 이해했습니다.
지구가 같은 비례로 커지지 않으면
누구에게 좋은게 모두에게 좋은건 아니죠.
국무회의 수첩에 받아쓰기 하다가 창피해서
이제는 비서실에서 리허설 하고 국무회의 하는척 화면만 연출하기로 한거죠.
수첩에 적을거없이 미리 프린터해서 나눠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