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계속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쪽에서 일어나는 데
에너지가 캘리포니아 서쪽에서
태평양 아시아 부근으로 이동하는 느낌입니다.
태평양물이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로 이동해서 이쪽이 무거워져서
지반이 연약한 쪽에서 물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지진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합니다.
라니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의당 참사는 예고된 일입니다.
대중에 큰 이슈가 되지 않았지만 작년 2016년에
정의당 간부가 메갈 출신인데 이를 그냥 묵인하고 메갈들을 감싸는 그런 행위들로 넷에서
아주 난리가 났었습니다. 자정은커녕 오히려 자기들끼리 꽉 귀 막고 옹호하던 모습이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었습니다.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정의당의 삽질이 크게 알려지게 된 것도 어찌보면 정의당은 그들만의 리그도 아닌 그들만의 동아리 활동을 하느라고
이쪽 내주 사정을 조금 아는 10%내와의 정치관심층 외에는 아예 사람들 관심 밖에서 놀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당 내 메갈에 대해서는 심상정이 본원이라 보시면 됩니다. 여성주의 정당 어쩌구 하지 않습니까?
심상정이 뜨게 된 것이 구로공단 파업과 최초로 '여학생회'를 만들었다는 것인데요.
여학생회를 만든 것이 어떻게 업적이라 할 수 있는지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만, 여학생회를 만들어 학생회를 분열시켰던 것을 정의당에 와서 똑같이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딜 가나 여성으로 갈라치기를 해서 자기 세력화를 하고 입지를 세우는데 구조론에서 말하는 사람은 맨날 하는 짓을 반복하다는 전형적인 케이스지요.
사태의 심각성을 알았나 보군요~
철수씨의 꼼수!
뒤에 누가 있지?
뭔가 마이 어색하고, 자꾸 스텝이 꼬여!
8급 짜리를 3급 짜리가 뒤에서 훈수를 하면?
구경하는 사람들은 참 재미지지 ㅎㅎ
원래 이 나라에서 제일 썩어빠진 곳이 공사판 건설판입니다. 건설회사 간부로 빌딩 못 지으면 바보나 마찬가지입니다.
지방의 중견 건설업체 간부급들도 어마어마한 상납 받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비리로 점철되어 있고 그 바닥에서
대마왕인 이명박이 이 나라에서 제일 개새끼인 것도 당연지사입니다. 건설판은 정치판의 검은 돈이 나가는 주요 창구입니다.
건설판은 또 수많은 서민 청년들의 골수와 피고름을 짜 가진 자와 투기꾼들의 욕망을 채우는 그런 판이기도 하지요. 현장에서의 각종 상납비리 빼먹기와 부동산 버블은 따지고 보면 다 한 몸입니다. 부패한 정치와 어리석은 국민들 모두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건설판을 갈아엎는 건 적폐청산의 시작이자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