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비행기 타라. 살고 싶다면.
용의 똥꼬를 본 자는 죽는다는 법칙 모르냐?
굥조 삼충신
1) 기생 충
2) 기생 중권
3) 기생 이중대
굥조 사역신
1) 효수 준석
2) 효수 경원
3) 효수 철수
4) 효수 승민
주워담아봐.
그냥 아이일 뿐 DNA와 무슨 상관.
감정적인 문제는 개인이 알아서 해결할 문제.
사랑이니 결혼이니 하는 것은 운명을 받아들인다는 약속인데
유리한 것만 골라먹을 생각이라면 결혼을 왜 하냐?
인류 모두가 본받아야 합니다.
언젠가 지진이 난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
내 임기만 피하면 돼 식의 도박을 하는 에르도굥의 무리
괴상하다 괴상해. 김건희 따라하기인가?
뒤에서 누가 안았는줄
왜구가 약탈한 장물이라는 거냐? 언어가 당당하지 않아. 약탈범죄와 거래는 공소시효가 없다네.
밥통들 어휴
진중권이 진보를 아작내는구나.
사극에서 무수히 보아온 막장
국민이 너 싫대
할 수 없지.
누가 이길지는 더 기다려 봐야죠.
왜 사냐?
일본이 훔쳐간 문화재를 돌려주지 않으면
우리도 일본 왕비 마사코 씨를 죽일 권리가 있고
그만한 일본 문화재를 가져올 권리가 있는 것.
문명은 문명으로 받고 야만은 야만으로 받는게 정답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계속 헛갈리는 문제였습니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않고
여기서 밀리면 다 밀린다며 정치적인 결정을 하는게 문제.
인간들이 애초에 진지하지 않은 것.
동물권 빙자해서 자기 권력 확보에 관심이 있는 것.
석열이나 검사나 기레기나 푸틴이나 악당은 다 똑같음.
만인 대 만인의 투쟁 관점으로 보는 야만인과의 대화는 불가능
법원은 하라는대로 했을 뿐 무슨 힘이 있나?
김건희 살리려고 미리 포석 들어간 거지.
이게 다 독재자 에르도안 때문이다.
문명과 야만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당장 이득이 되니까 리스크를 방치하는 것.
뒤에 오는 청구서는 다른 사람이 받게 하는 것.
뻔히 알면서도 속절없이 당하는 것.
문명은 이런 야만을 차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단체로 바보가 되기로 방향을 정해버렸어.
하여간 고래고기 먹는 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이런 잘난척 하기 게임은 지는게 아닙니다.